한국국토정보공사 양산지사(지사장 성기봉)는 지난 20일 양산시를 방문해 직원들이 매달 1만원씩 모은 성금 304만원을 전달했다.
진복식품(대표 권복남, 김형연)은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20만원 상당 쌀 20kg 30포를 삼성동에 전달했다.
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 양산 갑)이 지난 20일 한국자유총연맹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보대상’ 시상식에서 ‘국가안보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안보대상 시상식은 국가안보전략단이 주최하고, 전국기자협회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다. 국가안보전략단 단원과 전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원들 의견을 수렴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윤 의원은 그동안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로,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우리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하며 대한민국 안보 확립에 앞장서 왔다. 윤 의
양산시강소농연합회(회장 이동호)는 지난 20일 원동 화제뜰에서 회원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삽량주쌀 10kg 60포를 양산시에 기탁했다.
어곡산업단지관리자협의회(회장 윤주환)는 지난 2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1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과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태춘 경남도의원(자유한국, 서창ㆍ소주ㆍ평산ㆍ덕계)이 전국 시ㆍ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5회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ㆍ도의회 의원 가운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의원을 시ㆍ도의회 의장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이번 시상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9일 열렸다. 이 의원은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고, 심도 있는 예산심사로 도 재정 건전화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도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크게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생
리라어린이집(원장 유영자)은 지난 21일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46만6천950원과 헌옷 등을 양주동 행복나눔BANK에 기부했다.
한옥문 양산시의원(자유한국, 중앙ㆍ삼성)이 지난 20일 노인복지관에서 노인대학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쾌한 행복론’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날 강의에서 삶의 규칙과 노후에 필요한 것, 대인관계, 배움 등 어르신들이 나이가 들면서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한 의원은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전까진 어떠한 노력으로도
청어람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회장 류동호)와 주민은 지난 21일 양주동 행복나눔BANK를 방문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권학윤)은 지난 2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소고기 30상자를 전달했다.
양산교육지원청 박규하 교육장이 지난 21일 보육대란 해소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이 아닌 단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양산지역 보육대란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양산교육지원청은 단기 해결 방안과 중ㆍ장기 해결 방안으로 나눠 단계별로 보육대란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양산지역 제1권역(물금읍ㆍ동면ㆍ양주동ㆍ중앙동) 내 2018년 만 3세~5세 아동은 7천676명이지만,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용 가능 인원은 6천284명으로 1천270명을 수용할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규하 교육장은 “양산지역 제1권역 내 유치원 취원율(66.8%)이 도내 평균(53%)보다 높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설 부족 현상이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제1권역에 위치한 물금읍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데다 평균연령이 35.9세의 젊은 도시로 취원 수요가 다른 지
온라인 카페 러브양산맘(매니저 박선희)은 지난 22일 중앙동에 프리마켓 수익금 일부인 130만원으로 산 계란과 라면을 전달했다.
중앙동건강위원회(위원장 김은준) 진성도 위원이 지난 19일 창원호텔에서 개최한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발전대회’에서 우수 건강위원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걸 시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이 2018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 명시이월금액이 1천500억원 수준이라며 과도한 예산 편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 의원은 “평균 500억원 정도 이월하던 금액이 올해 무려 1천500억원에 이른다”며 “이 가운데 30여건은 지난해 예산에 편성됐음에도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이 한 해 동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감사 행사를 마련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꿈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어린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희망산타’가 나타났다.
이정애 시의원(자유한국, 비례)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ADHD는 주의력과 집중력이 매우 떨어져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으며,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질환의 일종”이라며 “학령기 아동에 흔히 보이는 질환으로 어린이집 등 여러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는 ADHD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회장 박기배, 이하 협의회)가 올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을 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당면한 보육ㆍ교육대란 해결을 위해서는 안전한 통학이 필수다. 이를 위해 차선책으로 통학버스 운행을 촉구한다” 차예경 시의원(민주, 비례)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도시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부족 문제와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양산시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산지회(지회장 손성원)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땀 흘린 예술인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1일 중부동 M컨벤션뷔페에서 ‘2017 양산예총 제3회 예술인의 밤’을 개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