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어촌계(회장 이홍국)는 지난달 23일 양산시를 방문해 회원 2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주)에스텍(공동대표 노성택, 오인용)은 지난달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산시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300매를 기탁했다.
(사)산막일반산업단지협의회(회장 양용복)는 지난달 23일 양산시를 방문해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LH양산권주거복지센터(센터장 지성규)는 지난달 24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매를 기탁했다.
평산동에 있는 보화기도원ㆍ교회(원장 유보화)는 지난달 24일 설탕 3kg 50개를 평산동주민센터에 기탁해 이웃사랑 마음을 전달했다.
경상남도는 도내에서 운영 중인 우수한 예술단에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민예술단’과 ‘찾아가는 장터 문화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남도민예술단은 도내 교향악단, 국악단, 연극단과 뮤지컬 등 사업장 소재지를 도내에 둔 전문예술법인ㆍ단체, 사단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최중렬)은 복지관 내 곰마실봉사단과 함께 지난달 24일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쌀과 김 등을 전달했다.
전통문화와 현대문학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양산문화원(원장 박정수)이 한 해 동안 양산문화원 발자취와 양산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양산문화 통권 27호’를 발간한 것. 이번 양산문화에는 ‘문화 누리기 축제 아!문화 아!무나’, 다문화가족 전통혼례, 대석 물안뜰마을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양산삽량로타리클럽(회장 김복숙)은 지난달 24일 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성세환)은 지난달 24일 양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천매를 기탁했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과 관련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연구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7년 제1차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입 대상 유물은 조선 시대 최대 역인 황산역과 관련된 찰방문서, 마패, 마사(馬事) 자료를 비롯해 양산과 관련된 근ㆍ현대자료와
양산세관(세관장 강부신) 호롱불봉사단은 지난달 25일 무궁애학원과 늘푸른집 등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매서운 추위에도 SMJ댄스아카데미(대표 손미정)가 펼치는 뜨거운 공연을 보기 위해 양산시민이 모였다.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SMJ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열린 것. 이날 K-pop 댄스, 창작안무 등 SMJ 소속 원생들이 꾸미는 공연이 2시간 동안 이어져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상북면에 있는 (주)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은 지난달 25일 상북면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문화예술회관이 새해를 맞아 다양한 기획공연을 마련, 시민과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기획공연은 클래식과 대중가요부터 어린이 아동극, 연극 등 19개 공연을 모두 50회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공연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2017년 공연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오는 18일에는 지난해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으로 관객 사랑을 받았던 조윤범이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과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현)는 지난 1일 꿈꾸는 아이들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웅상지역 초등학생 아동 1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경남지역의 파트너십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서창공공도서관 건립이 본격화한다. 소주ㆍ서창지역 문화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한 시책으로, 이르면 2019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삼호동 886-1번지 중앙근린공원 일원에 (가칭)서창공공도서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1천973㎡ 부지에 지하
20여년 전 아파트 부도로 재산피해는 물론 마음고생까지 겪어온 천성리버타운 입주민들이 또다시 고통을 겪고 있다. 당시 양산시에 기부체납하기로 계획한 도로와 공원 등이 여전히 정리 되지 않은데다, 최근 공원이 경매를 통해 개인사유지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또 다른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서민자녀 가운데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도는 서민자녀들이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초ㆍ중ㆍ고생 시기부터 취업 시기까지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한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 학위수여식이 지난 1일 열렸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학위수여식에는 788명 학생이 학사일정을 마치고 학위수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