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통합활동실은 사다리 세트와 천정그네, 에어체육매트, 파도매트, 아이짐 등을 갖췄으며, 아동의 감각적 발달을 높일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자격이 있는 작업치료사가 주 1~2회, 1대 1 치료를 진행한다.
올해 결산검사는 박일배 양산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선호 양산시의회 부의장과 진직 공무원인 박동하ㆍ주원회 씨, 최원석 공인회계사, 김지연 세무사를 위원으로 선임해 세입ㆍ세출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해 사업 목적과 법령에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디자인공원 맨발 산책로는 총길이 500m로, 다른 맨발 산책로와 차별화를 위해 황토와 황토볼, 화산송이, 솔방울 등 각종 맨발 체험존을 도입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원목 그늘막과 세족장, 신발 보관함 등도 설치한다. 특히, 디자인공원은
양산시는 그동안 직접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개인 다회용컵 사용이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자동세척기 설치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 확대ㆍ설치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의료시스템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과 활용 ▶기타 상호 협력 등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카카오헬스케어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병원 내 시스템과 연동해 환자 중심 최첨단
축제장 운영은 31일 끝났지만, 물금읍 벚꽃터널 운영은 계속한다. 물금 서부지하차도와 황산캠핑장 구간 낙동로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4월 3일까지 차량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양산시는 본관 3층 복도 벽면을 활용해 장애예술인 작품을 월별로 교체ㆍ전시할 방침이다. 청내를 오가는 민원인과 직원이 장애예술인 작품을 감상하면서 장애인식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희 신임 회장은 “중앙동 체육 진흥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동민과 소통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문화체육회로 발돋움해 중앙동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올해 1월부터 고시문 등 준공 서류와 도면, 지적공부를 필지별로 확인 검토 후 조사를 진행했고, 물금읍 황산공원 1천465필지를 시작으로 동면 가산공원 361필지, 원동면 가야진사공원과 서룡공원 803필지 등 2천629필지에 대해 현실에 부합하도록
강남주 작가와 만남은 4월 15일 오전 10시 양산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며,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카포스 경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산시지회는 지난 28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지역아동센터의 날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40여년 역사가 있는 양산상의는 1천50여개 회원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기에, 회원기업 화합과 소통이야말로 지역경제 발전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뛰며 회원기업 권익 보호에 적극 앞장서고, 산업현장 목소리를 경청해 나가도록 하겠다
박상옥 새양산청년연합 회장을 비롯한 회원은 “청년을 위한 더 큰 희망을 실현하고, 제대로 된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과 함께 나아갈 인물은 김태호 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30일 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20여명의 새내기 유권자가 지지 선언문을 낭송하며,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윤 후보는 “우리 경제에서 경제활동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잘 살게 해 드리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튼튼히 만드는 것”이라며 “22대 국회에서는 집권여당 4선의 힘을 쏟아 소상공인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양산지역은 18일 발견된 덕계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27일 발견된 양주동행정복지센터, 28일 발견된 물금읍행정복지센터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29일 발견된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개표소 예정)과 삼성동 양산문화원(과거 사전투표소) 등 6곳이 포함됐다.
27명 가운데 8명이 10억원 이상을 신고했다.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강태영 양산시의원 17억2천313만3천원, 공유신 양산시의원 14억2천383만5천원, 윤영석 국회의원 11억9천864만9천원, 신재향 양산시의원 11억6천183만4천원, 정숙남 양산시의원 10억7천2
이는 자살 고위험군 음주 상태가 자살 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24시간 편의점에 자살 예방 도움정보 메시지를 노출해 주류를 구입하는 자살 고위험군이 자살 예방과 관련한 지식과 도움정보, 대처방안 등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양산시와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30~31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추진하는 로컬푸드 장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축제와 로컬푸드 콘텐츠, 도시재생사업 연계를 통한 로컬푸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다.
동면 금산공원교회는 28일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40상자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