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에도 호랑이 문배도 그리기, 사방치기, 윷놀이, 입춘방 나누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호랑이해를 맞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호랑이 전래동화 읽기 코너도 마련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호랑이 연 만들기, 호랑이
교육 내용은 ▶농사의 기초(재배학) ▶원예치료사에게 듣는 치유농업 이야기 ▶농산물 가공 활용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소개 ▶버섯 재배 기술 ▶여성과 초보 농업인 농기계 사용 안전교육과 실습 등이다.
검진 항목은 상담과 진찰, 신체 계측, 요검사, 혈액검사, 영상검사, 구강검진 등이다. 건강검진을 받은 뒤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저소득층 청소년은 센터 상담원과 상담 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외에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박도분 회장은“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덕계중앙교회는 지난해 교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교회 내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 활동을 펼쳤으며, 11년째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감사사례집은 감사 지적사항 사례 위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운영 분야, 관리비 등 회계 분야, 공사계약 분야,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분야 등 4개 분야 45건의 사례로 구분해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북부동에 있는 서북안어린이공원에 있는 정자에 누군가 먹고 버린 컵라면 용기가 그대로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2년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관리와 청소년 이용ㆍ프로그램 참여, 인사와 조직, 시설 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시행하며, 이번 평가는 2019년과 2020년도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했다.
김순아 평론가가 경남작가 40호에 게재한 ‘포스트 휴먼 시대, 시의 상상력’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김순아의 평론은 포스트 휴먼 시대에 보여주는 시적 담론을 들뢰즈 이론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기계와 인간의 혼종체를 바라보면서 인간 존재의 문제를 이원의 시와 김행
덕계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무원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가 밀집지역과 산책로, 쓰레기 상습투기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명동교차로는 양산과 부산, 울산을 잇는 길목으로 차량 이동이 잦고, 탑골저수지 일원은 숲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풍경으로 평소에도 행락객 발길이 이어지는 곳으로, 참여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소주동환경개선대책위원회(위원장 이기문)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동일은 지난 30년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 아래 해마다 부산ㆍ경남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이창훈)는 21일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장애인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을 방문해 10kg들이 쌀 20포를 전달했다.
특히, 그동안 관행적으로 설치했던 정당의 명절 인사 현수막도 위법사항에 해당하면 예외 없이 단속 대상에 포함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더구나 연휴 기간 아파트 분양광고와 같은 다량 위반행위에는 광고주에게 과태료 최고액을 부과할 계획이다.
1층은 사무실, 상담실, 카페 등 안내와 소통 공간, 2층은 각종 프로그램실과 직업적응훈련실 등 재활과 교육 공간, 3층은 주간보호센터, 심리안정실, 일상생활체험실 등 돌봄과 교육 공간, 4층은 식당과 강당 등 활동과 건강을 돕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대한민국 토종 성체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 희귀ㆍ난치 질환자에 대한 치료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명절 연휴 기간에 한파와 폭설 등 재난ㆍ재해 대비와 수도계량기 동파 때 복구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읍ㆍ면ㆍ동 책임공무원 지정 등 긴급지원반을 확대ㆍ시행해 신고를 접수하면 즉시 현장 확인과 당일 복구에 나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고, 아이의 배움터가 되도록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부모와 시민사회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교육 생태계를 뜻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21일 웅상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백성훈)에 냉ㆍ낭방기 구입 지원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와 강태영 영산대학교 겸임교수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