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여름철 경로당 어르신을 격려하기 위한 매실국수 40상자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서창로 일대는 서창시장 등 상가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저지대에 있어 해마다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하는 등 피해가 잦다. 이에 따라 서창동 직원과 서진부 양산시의원 등으로 구성한 예찰단은 이 일대 측구와 배수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로와 주변 쓰레기, 낙
양산시는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차별 없는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중ㆍ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신청자를 제외한 6천420명에게 개별 30만원을 지급했다.
행정봉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대상과 기준, 구입방법을 비롯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와 소방시설 자체 점검 법령 개정 안내 사항을 기재해 민원인이 변경된 법령을 몰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웅상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 구성한 강사진으로 푸드테라피, 도예교실, 원예활동을 통한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유지ㆍ강화하고, 스트레스 감소와 사회활동 증진으로 우울감을 해소에 도움을 준다.
마을지킴이 사업은 우리 동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주변 어려운 이웃을 조기 발견해 주민 스스로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13개 읍ㆍ면ㆍ동에서 마을지킴이 104명이 573회에 걸쳐 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평소 폭력
당구대통철판삼겹살(대표 천병대)와 호포옛날할매집(대표 이은주)이 동면 착한나눔가게로, 정규화 씨 가정이 동면 착한나눔가정으로 각각 동참했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공태기ㆍ송영철)는 지난달 30일 이들과 협약식을 열어 현판을 전달했다.
김 본부장은 박정미 양산소방서장과 함께 사무실에 들러 관계자들과 현황을 청취한 뒤 물류창고 전체를 둘러보며, 주요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화재위험요인을 확인ㆍ지도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예방접종센터 개소일로부터 하루 2명씩 배치돼 발열 검사, 예진표 작성 안내,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등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을 보내고 있다
영산대는 2013년 영남권역에서는 처음으로 미용예술학 박사를 배출했으며, 현재 기수는 10기에 이른다. 미박사 원우회는 미용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선ㆍ후배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하고
이날 설명회에는 아난티 코브 인사팀 소속 이재영 선임이 참석해 서양조리전공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사 조직체계와 근무환경, 교통, 복지체계 등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과감한 자치분권과 급진적 균형 발전으로 모든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 힘없는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이번 2차 걷기는 여름철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관리를 위한 걷기 미션으로, 스마트폰을 소지자한 만 20세~69세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2천명까지만 접수하고 양
화이자 백신은 해동 후 냉장 2~8℃에서 최대 5일간 보관이 가능한 점, 희석과 분주 조건이 다른 백신보다 까다로운 점 등을 고려해 지금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만 접종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재난안전 분야 특별교부세를 신청, 국비 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안에 신촌1ㆍ2배수펌프장 내 펌프시설, 제진기, 전기설비 등 노후시설 전반을 교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자칫 침출수가 유출되면 유산천을 거쳐 양산천까지 오염시킬 수도 있는 상황. 업체측은 “옹벽 보강, 우수로 정비 등은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역시 침출
이는 낡은 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상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에 방충망을 설치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앙동지사협 특화사업이다.
이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가정방문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양산시는 성인문해교육 강좌가 없는 원동면과 하북면 거주 만 6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초등학력 미취득자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기준 연장자순 10팀(팀장 1~2명)을 학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단, 학습자
양산시가 9월 말까지 황산공원 이용객에게 양산을 빌려준다. 이를 위해 공원 출입구와 강변 산책로 등 이용객 이동이 잦고, 대여와 반납이 쉬운 6곳에 양산을 비치했으며, 운영을 자율에 맡겨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이창훈 지부장은 “장학재단 설립 초기부터 우리 농협은 인재 양성에 소임을 다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농민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은 물론 해마다 기부금을 장학재단에 기탁해 오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장학금 전달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