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하 씨는 대한토목학회, 고유진 씨는 한국측량학회, 김희수 씨는 대한교통학회에서 각각 회장 명의 상을 받았다. 이들은 학부 시절 공간정보와 교통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전공 관련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산소방서는 20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서 물금남성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난 6년간 물금남성의용소방대를 이끈 김상준 이임 대장 뒤를 이어 김철문 대장이 취임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18일 웅산노인복지관에서 치과 진료가 필요한 어르신 33명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상담 등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쳤다.
양산소방서는 15일 J컨벤션웨딩홀에서 동면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난 6년간 동면의용소방대를 이끈 김성곤 남성대장과 강정옥 여성대장 뒤를 이어 최진훈 신임 남성대장과 성점옥 신임 여성대장이 취임했다.
서영길 회장은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됐으며 한다”며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을 방문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 앞서 물금읍문화체육회 주요 사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해 이ㆍ취임식 참석자들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 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걷기대회와 가족사랑 한마음축제’를 진행하고, 읍민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와 체육활동을 펼
산림조합 이사로서 10여년간 조합 경영에 참여해 본 결과, 기존 산림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금융사업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산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한 경험을 살리고 양산시와 협력으로 통도사 홍매화 명품 숲길, 원동 배내골 자작나무 숲과 둘레길 조성 등 관광자원과
조합장 역할과 책임은 조합원 이윤 극대화와 조합 성장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조합원 이윤은 물론, 양산시산림조합 경쟁력 향상을 위해 조합장이 해내야 할 필수 조건입니다. 어쩌면 참으로 간단한 이 역할을 해내는 책임 있는 조합장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가 없었으며,
양산소방서는 8일 J컨벤션웨딩홀에서 양산여성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난 6년간 양산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끈 이옥심 이임 대장 뒤를 이어 손연점 대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박승제 양산소방서장을 비롯해 김복야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아들바라기인 정 씨의 어머니 황귀분 씨는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 중인 아들 모습을 커다란 TV 모니터 앞에 바짝 다가가 흐릿한 점으로만 보면서 소리로 아들을 만났다.
봉사활동에는 보건의료대학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의료경영학과 등 재학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박 7일간 베트남 후에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진행한 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해 대학과 보건의료시스템 특강,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정신질환 사업, 정신건강 증진사업, 자살 예방사업,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재난 트라우마 관련 사업 등 지역민 정신건강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살과 정신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응급상황에서 경찰ㆍ소방과 협력해 대
윤 지사장은 공단 본부 재무회계부장과 기획예산부장을 거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등 공단 내 요직을 역임했다.
박종규 부회장은 제15기와 19기, 20기 현재까지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적극적인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모범이 됐으며, 특히 통일의견 수렴 정기회의 때 다양한 정책 건의 등으로 활약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180편이 경합한 시 부문에서는 작품 10여편이 예선을 거쳐 올라왔고, 김진희 시인의 「다리를 처음 가져본 사람처럼」이 최종 선정됐다. 27편이 출품된 소설 부문에서는 송염만 소설가의 「아버지의 여자」가 만장일치로 선정 영예를 안았다.
황 변호사는 ▶2020년부터 1천797명이 사망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한 마을 90여 주민 가운데 34명에서 암이 발병한 피해 ▶17명이 사망한 전북 익산 장점마을 환경피해 등을 상담했으며, 효율적인 권리구제 방안에 관한 법률자문과 정책 제안, 환경보전을 실천해 환경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김찬동 제5대 관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덕계초와 웅상중, 웅상고를 졸업하고 2011년 카이스트에 입학했다. 생명과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한 박 씨는 2015년 학사과정을 마치고 곧이어 석ㆍ박사 통합과정을 시작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Orthodenticle Homeobox 2 전사인자의 세포 내 이
국립발레단 출신인 정 씨는 지난 29일 방송에서 화려한 춤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뒤 진시몬의 ‘도라도라’를 불러 판정단 15명 올 하트를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화려하고 격한 발레 동작과 함께 노래를 선보이면서도 “노래를 툭툭 던지면서 깔끔하게 잘한다”는 호평
김 지부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기금기획팀과 경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 단장, 거제시지부 부지부장 등을 거치면서 업무능력은 물론 다양한 역량을 골고루 갖췄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