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는 드론에 적용할 수 있는 카메라, 다중분광센서, 라이다(Lidar), 열화상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 연안 침ㆍ퇴적 관찰, 갯벌 지형 변화 분석, 해양쓰레기 조사(무인도서 등 사각지대 관리), 해양 오염사고 등 해양 공간정보 분석에 드론을 활용하는 내용이
외국인노동자로 구성한 글로벌벌룬티어는 해마다 서창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했던 봉사활동을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중단했으나 올해부터는 상ㆍ하반기 각각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약처가 식품안전 중요성을 알리고자 해마다 5월 14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송 교수는 식품안전 분야 국가정책 수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의료봉사는 ‘틀니의 날’(7월 1일)을 앞두고 허중보 치과보철과 교수 등 직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관련 상담, 불소도포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아울러 틀니를 이용하는 어르신에게는 틀니 세정제도 함께 제공했
웅상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인 한울타리, 재능기부, 잼노리, 약손마사지, 헤아림, 마을문제 봉사단은 ‘노인’이 아닌 지혜와 경륜을 갖춘 ‘선배시민’으로 공동체와 후배시민 발전에 이바지하는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오 씨는 영산대 법학과 재학시절인 2013년 최경옥 교수의 헌법 과목을 수강했다. 막연히 법조인을 꿈꿨지만, 선뜻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을 때였다. 오 씨는 “중간고사를 치르고 뜻밖에 교수님에게 격려의 말을 들었다”며 “누군가는 사소한 칭찬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어
<바람 목소리>는 1948년, 제주 4.3 사건의 살육광풍에 휘말려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 쌍둥이 자매 ‘설아’와 ‘동아’의 망향가를 그리고 있다. 제주와 일본,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곡직한 삶을 생생하게 펼친, 삶과 사람에 집중한 이야기다.
또래상담자는 또래 눈높이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건강하게 성장ㆍ발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친구를 돕는 역할과 또래집단 안에서 공감ㆍ배려문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윤 교수는 국가고시를 치르는 학생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총 10번의 졸업생 가운데 8번이나 안경사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같은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은 인근 대학뿐만 아니라 전국 안경광학과에서도 보기 드문 결과로, 학생들의 학과 만족도 향상은
먼저, 국민체육센터는 7일 지난해에 이어 홀몸 어르신 가구 2곳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함께 다과를 전달하고, 집안 곳곳 방역과 환경미화 등 집안일을 도왔다. 또한, 숲에서는 10일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들 대상으로 분기별 치유프로그램
건강지킴이봉사단은 복지관 내 체력단련실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우미 활동을 진행하고, 디딤돌봉사단은 지역사회 노인 인식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봉사단은 또래 노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교육을 진행하고, 맘지기봉사단은 또래 노인을 대상으로 노노상담과 치매 예방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농업육성법> 제11조에 따라 지정한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총 80시간 교육과정이다.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7일 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자치기구인 청소년문화예술단과 동아리연합회가 첫 교류활동으로 체육대회를 열어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사)산수보전협회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박만석돼지곰탕에서 국밥 300인분을 후원했다. 여기에 신세계푸드와 양산이팝라이온스클럽,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양산중앙교회에서도 도움을 줬다.
양산시에 따르면 김 씨는 청소년 시절부터 이웃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높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매사 긍정적으로 생활해왔다. 현재는 결혼해 슬하에 어린 자녀를 양육하며,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16년간 한결같이 극진히 모시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 주변에 본보기가
이일선 대표는 최고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국민 정서함양과 문화예술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국위선양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대한민국 구축물 해체 전문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최정례 회장은 “낡은 벽지와 전등을 교체하고, 행복해하는 어르신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며, 이번 활동이 어르신의 삶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종합운동장팀이 17일 노인복지시설인 ‘무아의 집’에서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텃밭 재배와 시설 개ㆍ보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청정냉동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해마다 5~6천만원에 상당에 이르는 물품을 기부하여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이창훈 양산시지부장과 안용우 웅상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한여농 양산시연합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농장 주변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수거하고, 농장 내 화초를 심고 가꾸는 데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