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기대는 2012년 안경광학과 개설 이후 모두 11회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9번의 졸업예정자들이 안경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올린 바 있다.
영산대는 교수학습개발원 심사를 거친 3개팀이 본선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우수상은 토마토를 캐릭터로 만들어 뽀모도로(pomodoro) 학습법을 소개한 강지수ㆍ조원진ㆍ박경득 학생팀, 토익 450점 이상 공부법을 소개한 김민기ㆍ이지민 학생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우리들의
이날 협약식에 영산대는 부구욱 총장, 김수연 부총장, 최우석 교무처장, 오창석 보건의료대학장 등이, 춘해보건대는 김희진 총장, 오현주 기획처장, 최병철 교무처장, 정영순 학생처장, 남현욱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전은숙 치위생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드리머스 컴퍼니 이강기 대표 마술공연과 양산진로체험전 양학가왕으로 선발된 양산여고 천희윤 학생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진로체험활동 우수 사례 나눔,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 안내 영상 감상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한 해 동안 양산진로교육을 위해 애써준 진로교사와 직업인 강사들에
회야소리는 22일 회야초 강당에서 ‘2022 회야소리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단을 축하하기 위해 조영선 양산교육장, 김판조ㆍ김석규 양산시의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협약식 후 첫 교류사업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임상 상황 재현 스마트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과정을 두 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동원과기대 간호학과에서 진행했다.
영산대는 이 사업 16개 운영기관 대학 가운데 우수 프로그램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영산대 글로벌학부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 야스자카 아오이 학생은 우수 활동수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협약식에는 손영우 동원과기대 총장과 김명구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 김병수 현대중공업 동반성장지원부 책임, 이상권 현대중공업 동반성장기획부 책임, 이선녀 국제교류어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국가기록원은 전국 시도교육청 17개를 포함해 교육지원청(176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38개) 등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록관리업무 기반을 비롯해 업무 추진, 우수 분야 등 3개 분야에 11~13개 세부 지표로 나눠 분야별 정량ㆍ정성 평
이날 행사는 조영선 양산교육장을 비롯해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허용복 경남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 바퀴 자전거, 가족오르프합주단, 가족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시작했다.
통합학교는 다른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초ㆍ중학교 통합 운영 장점을 살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초ㆍ중 통합학생 오케스트라 ▶초ㆍ중학생 연합 창의적 체험 활동과 캠페인 활동 ▶인공지능(AI) 교육활동 전개 등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초ㆍ중학교 통합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이는 사회초년생 직장 적응력을 높이고, 조기 이직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린이(직장과 어린이를 합한 신조어)야! 이거 알고 가야지!’ 교육을 펼쳤다.
르비우 호텔요리전문대학교는 우크라이나 르비우 주정부 산하 전문국립대학으로, 호텔관광산업과 요리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호텔경영, 관광산업, 동서양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배출해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동원과기대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55명과 양산시가족센터 직원들이 참가해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나눴다. 참가자들이 담근 김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30상자를 양산시가족센터에 전달하고,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국제교류어학센터
영산대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고교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진출하는 (대학)비진학 고교생, 취업역량 강화가 절실한 특성화고교생,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경력단절청년 등을 위한 실수요자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면초 학부모회는 7일 도서관 앞에서 학부모회실 개관식을 진행했다. ‘나와 너, 과거와 현재, 학교와 마을을 잇다’는 공동체 의미를 담아 ‘잇다’로 이름 지었다. 앞으로 이 공간은 교육 3주체인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확대는 물론 다양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는 편안한 소통
행복교육 나눔마당은 양산행복교육지구 ‘빛깔 있는 교육과정’ 공모에 선정된 32개 학급에서 어린이 문화공동체, 문집 만들기, 시 노래 짓기, 꿈틀 연극 등 1년 동안 운영해 온 교육활동 성과 발표장이기도 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지난 30일 거제대학교와 ‘학술교류 및 공유ㆍ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수연 영산대 부총장과 안점기 편입학위원장, 허정석 거제대 총장과 보직교수, 팀장 등이 참석했다.
선서식은 간호학 토대를 다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기리며, 간호사로서 윤리와 원칙을 맹세하는 간호학과만의 전통 행사다. 올해는 앞서 6월,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제12회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했다. 임상실습(3학년) 전에 간호사로서 다짐하고자, 이번 행사부터
이 곳은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입구 맞은편 수질정화공원 주차장 인근으로, 적정한 규모에 터 모양이 반듯한 데다 교통입지까지 뛰어나 체험교육원 설립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