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운봉암 신도회는 24일 강서동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10kg들이 쌀 20포를 기탁했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7월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9차례 실무교섭을 통해 협약 내용에 합의했으며, 협약 체결식에는 박성관 공단 이사장과 박민교 노조 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양산시는 행사장 전반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안전사고를 방지함과 동시에 포토존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각종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확충에 힘써 무장애(Barrier Free)ㆍ친환경ㆍ성인지 감수성을 높인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성격의 공익활동형 3천600명, 어르신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 870명, 어르신에게 적합한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는 시장형 360명 등 4천830명이다. 이와 별도로 구인기업과 구직인력을 연결하는 취업알선형 573명은
중부동에 있는 양산인쇄문화사는 24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낙동강협의체 공동 주최, 양산시 주관으로 2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낙동강협의체 소속 6개 지자체인 경남 양산시와 김해시, 부산 북구와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 단체장을 비롯해 산ㆍ학ㆍ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도우미 약상자’ 25개를 전달했다.
하북면새마을부녀회는 24일 보금자리요양원을 방문해 회원들이 각종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과 과일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손석남 센터장은 “6번째로 개최하는 취업 성공 수기이니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든 공모전이었다”며 “한 편, 한 편 읽어 가며 심사라기보다는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양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의 행사 취지 설명과 함께 나동연 시장의 유치 기원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엑스포 유치 응원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과 손팻말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 광장에서 대형 현수막과
양산시는 사업비 12여억원을 들여 지난 5월 착수한 국도35호선과 석금산택지 연결도로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3일 양산경찰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도로 개통을 위한 시설물 합동 점검을 했으며, 도시계획시설사업 완료공고 후인 27일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발달 지연 조기 발견과 진단, 전문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해 영유아 발달 촉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는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 수렴과 정책 수립에 관한 사항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교육과 필요한 비용 지원에 관한 사항 ▶부동산 거래 동향 파악과 불법 중개행위 등에 대한 단속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며, 양산시의원과 변호
대상은 지방세 3천만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재산압류가 어렵거나 해외로 재산을 빼돌릴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출국금지 기간은 내국인 6개월, 외국인 3개월이며, 필요할 경우 연장 요청할 수 있다.
서창제일교회는 22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과일꾸러미 1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덕한의원, 동아화학(주), 물금라이온스클럽, 신양산MJF라이온스클럽, 조혜진여성의원, 한국도로공사 양산지사, 한국동서발전, 한전MCS 양산지점 등 8개 단체가 후원금과 후원품을 지원했다.
G-스페이스 동부는 연면적 2천81㎡ 규모에 ▶온라인 쇼핑몰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e-커머스) 스튜디오 ▶창업자 교육공간인 디지털 스퀘어 ▶입주기업 보육실과 세미나실, 영상회의실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창업자 휴식 공간
단속은 양산시를 비롯한 창원시와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거제시에 설치한 무인단속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하며, 위반할 경우 최초 적발 지자체에서 하루 1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김창국 회장은 “원동면에 있는 농장에서 회원들이 땀 흘려 키워낸 작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안전망은 2023년 10월 말 기준 ▶청소년 대상 상담심리 지원 8천70건 ▶생활ㆍ돌봄 지원 799건 ▶자립ㆍ활동 지원 407건 ▶전화 상담 770건 ▶매달 청소년 보호캠페인 시행 ▶청소년특별지원 생활지원비 30회, 자립지원비 10회, 학업지원비 9회에 2천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