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와 미용예술학과 재학생들이 부산지방기능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4개 메달을 획득했다.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6일 청소년회관에서 드림스타트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자원봉사자 결연식을 진행했다.
서형수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은 사회적 기업과 관련한 정책개발, 조사연구, 평가에 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업 범위에 ▶정책개발ㆍ연구조사 기능 ▶사회적 기업의 공공구매ㆍ판로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 등 평가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에서 ‘사회적 경제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 가운데 하나로 발표한 내용이다. 법을 개정하면 사회적기업 등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와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이웅범)가 지난 9일 후학습 선도형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ㆍ기간: 6월 10일까지 ㆍ신고 대상: 5대 분야 정부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부패행위 ㆍ신고 안내: 국번 없이 110번 또는 1398번 ㆍ신고 방법: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www.acrc.go.kr), 방문ㆍ우편(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87 NH농협생명빌딩(동관) 1층 부정부패신고센터), 팩스(044-200-7972), 스마트폰 앱(국민권익위원회 부패ㆍ공익신고) ㆍ신고처리 절차: 신고 사실 확인 후, 수사기관(검찰, 경찰)ㆍ감사원ㆍ감독기관 이첩ㆍ송부
ㆍ사업 대상: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약 15개 단지 공모ㆍ선정 ㆍ사업 내용: RFID 개별계량장비 190대 설치ㆍ운영(80~100세대당 1대) ㆍ신청 기간: 5월 10일까지 ㆍ신청 방법: 사업 신청서를 담당자 메일(cys7676@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제출 ㆍ신청 요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설치 완료 후 장비 사용에 따른 운영비 자체부담 가능한 공동주택, 장비 내구연한(5~7년) 경과 후 재설치 때 자체부담 가능한 공동주택 ㆍ기타 사항: 사업 참여 공동주택 인센티브 제공 ㆍ문의: 양산시 자원순환과 재활용팀(392-3342)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국가시책사업인 유아 생존수영 시범 운영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ㆍ교육 일정: 5월 13일~6월 3일(매주 월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주 1회, 총 4주) ㆍ대상: 가벼운 우울, 불안, 화병 증상이 있는 양산시민 25명 ㆍ장소: 양산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 ㆍ신청 기간: 4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공휴일 제외) ㆍ교육 내용: 우울ㆍ불면 등 이해하기, 스트레스 관리, 한의학 음식양생(한방차테라피), 마음 챙김 명상 ㆍ문의: 양산시보건소 3층 심뇌혈관실 (392-5147)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항공학부 항공정비부서관과는 지난 11일 신입생 제복 착복식을 통해 항공정비부사관이라는 꿈을 향한 첫걸음을 응원했다.
서형수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12일 대표발의했다. 국회에 제출하는 ‘공시보고서’에 유형ㆍ지역ㆍ가격별 편차, 실거래가 대비 반영률 등 세부 가격정보를 포함하도록 의무화했다. 현재 정부가 공시하는 가격정보는 가격 변동률, 지역별 분포, 전국ㆍ시도별 최고ㆍ최저가격 등 극히 일부만 통계로 공개하고 있을 뿐이다.
양산시가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여야 한다. 지원 범위는 장애인 이동과 생활편의를 위한 주택 내ㆍ외부 시설에 대한 개조사업에 한한다.
양산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내달 7일까지 열람을 진행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의견을 접수한다.
전국 최초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업무를 함께 볼 수 있는 통합민원실이 양산시청 웅상출장소에 문을 열었다.
최근 양산 원도심 주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북부동 등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지반침하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양산시 제2청사 기둥과 바닥이 뒤틀리면서 균열이 생겼고, 인근 아파트도 외벽에 금이 가고, 건물과 도로의 틈이 벌어지고 있다. 한 필로티 구조의 빌라는 건물 자체가 기울었고, 초등학교에도 문제가 발견돼 승강기 운행을 중단했다.
양산시가 4차 산업 분야에 새롭게 눈뜰 수 있을까?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인 독일 하노버 박람회 현장을 다녀왔다.
그 중 대표적인 건설현장 떨어짐 사고는 2017년 기준 275명이 사망해 건설업 사고사망자의 54.3%를 차지했으며, 2018년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떨어짐 사고는 올해 4월 양산시 소재 패널 교체공사 현장에서 지붕 위를 이동하던 노동자가 6.8m 아래 지상으로 떨어져 사망한 것과 같이, 반복 발생하는 재래형 사고의 대표 유형인 것이다.
웅상출장소는 주남동 646-26번지 일원에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
지금 바깥세상엔 강물과 바다 위로 큰 다리가 놓이는 계절 피안의 세계로 가는 돌다리엔 오래 전이나 이번 봄이나 어김없이 환한 벚꽃이 흩날린다
양산시가 숲 가꾸기와 가로수 가지치기 과정에서 나온 폐 나뭇가지를 재활용한 등산용 지팡이 1천여개를 제작해 주요 등산로 입구에 비치했다.
울산보훈지청(지청장 황후연)은 지난 10일 양산 현충탑을 참배한 뒤 윤현진 선생 기념비 앞에서 청렴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