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있는 금속구조물 창호 공사 전문업체인 (주)삼천리웰텍은 2011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선정된 장학생은 중ㆍ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각급 학교장으로부터 고등학생 10명과 중학생 20명을 추천받아 고등학생은 개인별 50만원, 중학생은 개인별 30만원을 지급했다.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와 김대홍 경기도 송탄종합약국 대표약사 두 형제가 아버지 장례식 조의금 일부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박승제 양산소방서장이 23일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산소방서는 한상철 양산경찰서장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박승제 서장을 비롯해 119구조대와 안전센터도 동참했다.
이어 ‘차이를 넘어 미래교육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협의회에서는 ▶과대ㆍ과밀학교 고민 나누기 ▶작은 학교, 원도심 학교 살리기 ▶균형을 통한 양산의 미래교육 등 3가지 주제로 교육감과 자유롭게 논의했다.
21일 열린 대회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했으며, 당일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120여명이 직접 유물을 보고,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으며, 수상작 30점을 선정했다.
모닝워크는 보행에 불편을 겪는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발판 기반형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이다. VR게임 연출과 게임 화면 구현, 모닝워크와 연동 등을 평가했다.
한국스카우트 경남연맹은 21일 하북면 해운자연농원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경남대표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영식 경남연맹장과 정해영 치프커미셔너(경남연맹 대표단장) 등 임원진을 비롯해 도내 12개 중ㆍ고교와 대학에서 선발한 스카우트 대원 72명과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나선 곽 소장은 국내ㆍ외적으로 이슈인 5가지 키워드(금리, 달러, 인플레이션, 러-우 전쟁, 중국)를 주제로 세계경제 흐름과 한국경제 현재 위치 그리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의 1
올해로 2년째인 사업은 장애아동가구 내 8세 이상 19세 미만인 비장애 형제ㆍ자매 가운데 연극, 미술, 베이킹을 배워보고 싶거나, 심리상담 등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비장애 형제가 주도적으로 자기 미래를 꿈꾸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탐사대는 지역 문화유산인 천성산 생태계를 청소년들이 직접 탐사해 애향심을 높이고,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 바로 알기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주동주민자치회 글로벌분과위원회 추진 사업이다.
입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삽량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삽량초 어린이 댄스팀, 입주민 버스킹 공연인 마을 작은 음악회, 마을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출품작 전시, 양산을 바꾸는 시간 15분 <김복동 할머니> 야외 인문학 강연,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
모두 16장으로 구성한 책은 산소도시 ‘태백’,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인정미 넘치는 ‘봉화’, 천년혼이 담긴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봉황을 품은 ‘예천’, 한국의 샤모니 ‘문경’,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칠백리 ‘상주’, 별을 품은 땅 ‘구미’, 호국의 현장 ‘칠곡’
양산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꿈드림) 소속 청소년이 19일 열린 제5회 경남도학교밖청소년 꿈드림 축제 청소년 뮤직 경연대회 부문에서 1위와 2위를 휩쓸었다. 주인공은 손선민 군과 박희수 양.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ㆍ양산)지구 3지역은 22일 양산시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실버카 60대를 기탁했다.
경연에는 13개 청소년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발휘했으며, 대상 POSE(댄스), 금상 최서윤(노래), 은상 석계들(랩), 동상 사랑둥이(댄스), 인기상 페이션트(댄스)가 수상 기쁨을 누렸다.
제26회 경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 경연은 19일 하동 세계차엑스포에서 열렸으며, 도내 시ㆍ군에 소속한 청소년동아리 댄스 부문 21개팀, 체험부스 부문 23개팀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이정곤 부시장과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18일 해강교과 구신기교, 관문교를 방문해 해강교, 구신기교, 관문교를 방문해 교대ㆍ교각 균열과 파손 여부, 기초 세굴과 침하 발생 여부, 신축이음 상태 등 교량 전반의 상태 살폈다.
서창제일교회는 22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회 신도 100여명이 직접 마련한 밑반찬 300통을 기탁했다.
양산시는 중부광장에서 캠핑장에 이르는 6.2ha(2만여평)에 안개꽃과 해바라기 등 야생화 4종이 장관을 이룸에 따라 이를 즐기는 시민을 위해 포토존과 쉼터를 조성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