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산시을당원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옥문 위원장 등 당원은 4일 발달장애 전문 시나브로복지관을 찾아 점심 설거지를 비롯해 도시락 반찬 포장과 배달 등에 참여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산시지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양산시와 양산시의회, (주)성광밴드, (주)세광ENC, 양산농협, 양산시산림조합이 후원한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과 사랑의 마음을 바탕으로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
웅상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김근우 학생이 3일 어머니와 함께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협약에 따라 세상에 이런 맛이는 매달 1회 조손 가정에 간식을 지원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연계 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 단속에는 기동단속팀과 교통경찰이 합동해 순찰차와 사이드카 5대, 암행순찰차 2대를 투입했으며, 이륜차 신호 위반 등 23건, 화물차 신호 위반 등 6건, 이륜차 무등록 2건을 적발했다.
김지원 대표는 “평소에 학생들에게 인생의 동아줄이 돼주고 싶어 장학사업에 후원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상황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마스크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건강 보디가드 With 양산지사’ 사업을 통해 국가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발굴, 검진 이동서비스 제공, 검진 동행, 장애인 국가검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장애친화 검진기관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나동연 시장이 지난 3월 발표한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과 연계해 회야강과 주변 자원 특성을 살려 차별화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특히, 동부양산의 미래 문화관광자원과 친수공간을 발굴하고, 공간ㆍ디자인ㆍ생태ㆍ환경 등을 고려한 완성도 있는 마스터플랜(기본계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해마다 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복지시설과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카네이션 화분 150개를 폴리테크(주)에서 기부한 마스크 1천500매와 함께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물금농협은 3일 서울패밀리치과, 66정플란트치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합원과 가족, 직원을 대상으로 복지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석산근린공원에서 ‘쓰레기 줍기’와 ‘나무 안아주기’를 실천한 1부와 지역민 101명에게 떡을 나눠주는 ‘어린이날 행복 나눔’이라는 주제의 2부로 나눠 진행했다. 특히, 원아들이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나무 주변 쓰레기를 줍고 또 안아주면서, 그동안 글과 말로
양산시는 2022년 국ㆍ도비 3억2천5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북정동 산27번지 일원(남양매직~성락사)에 나무 3만2천574주 식재를 3월 2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인 정숙남 의원과 조영선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경남도교육청 학교지원과, 양산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ㆍ교육지원과, 양산시청과 양산시의회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그동안 계속돼 온 양산중과 양산여중 원거리 통학에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멸실 인정된 차량에 대해 설정된 압류는 실익이 전혀 없고 과도한 규제로 판단해 실제 보유하지 않은 차량으로 인해 겪는 소유자 고충을 해결하고자 압류권자 동의 없이도 말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2021년 11월 자동차 말소등록제도를 개선했다.
드라마는 지난 4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 ‘부산지역 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작이 확정됐다. 영산대는 그보다 앞선 3월, 디에디트와 산학협정을 체결하고 미디어 제작 지원을 약속해 드라마 주요 배역 등 캐스팅, 촬영장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정 주지 스님은 “성금은 보각사 자비회에서 직접 쌀과 초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저소득 가정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진출한 다국적 담배 기업 가운데 최초로 2002년 양산시에 첨단 시설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춘 생산시설을 설립했다. 이번 공연 후원을 통해 오페라 대중화는 물론, 양산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할 계획으로, 지난해에도 양산에서 열린 오페라 <비밀 결혼
양산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기초로 공유재산 무단 점유와 대부(사용허가) 목적 외 사용 등 위법한 사례를 발견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이나 변상금 부과, 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공유재산에 설치된 철탑, 고압선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무단으로
‘찾아가는 기억 공작소: 장수사진관’은 어르신에게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취지로 2019년부터 치매안심마을 특화사업 일환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