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MJF라이온스클럽(회장 김기종)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하신기마을을 방문,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마을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세 가구를 선정해 집수리에 나섰다. 이날 회원과 부인회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바닥 시공, 집 환경 개선 등에 구술땀을 흘렸다. 집수리뿐만 아니라 쌀과 라면 등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김기종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행사로, 오늘 많은 라이온스가 힘을 보태줘 무사히 마치게 됐다”며 “저희 도움을 필요로하는 곳곳의 이웃을 찾아다니며 참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성MJF라이온스클럽은 양산 3.1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비롯해 장학사업,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다양한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또 오는 11월에 연탄봉사를 진행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예정이다.
경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소상공인과 창업예정자들을 위해 특별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경남도는 “메르스 여파와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추석을 맞아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자금은 모두 50억원이다. 경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출연하며, 신청기한 없이 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대상은 경남도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업과 건설, 운송, 광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도ㆍ소매업 등 각종 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은 가게 증ㆍ개축, 창업 초기 자금난 해소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영업 중인 소상공인만 가능하다. 경영안정자금은 창업자금 이외 경영안정을 위한 대출금으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경우 대출할 수 있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경남도가 1년간 연2.5%의 이자를 지원해준다. 상환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자금 대출은 NH농협은행이나 경남은행에서 하면 된다. 자금 융자 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양산지점(364-21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욱 기자
양산시여성복지센터는 지난 8일, 백정미 강사와 봉사자가 힘을 합쳐 지역 내 홀몸 유공자 어르신에게 드릴 국과 밑반찬을 만들었다. 울산보훈지청 유공자 어르신 밑반찬 지원 사업인 ‘밥이 보약이다’는 어르신 입맛에 적절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으로 10주 동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첫 활동날인 8일, 백 강사 지휘 아래 수강생들은 분주하게 재료를 다듬고 조리했다. 이들은 북엇국, 버섯들깨찜, 메추리알 곤약조림, 가지 무침, 애호박 볶음 등 어르신 입맛과 영양을 고려한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 만든 반찬은 울산보훈지청에서 선정한 유공자 어르신 10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재능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윤미(41, 동면) 씨는 “올해 여성복지센터 한식조리기능사 수업을 듣고 자격을 취득했고 이를 계기로 재능봉사를 할 기회가 생겨 행복하다”며 “유공자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계속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남도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남지회를 통해 하반기 무료 창업강좌를 연다. 경남도는 “예비창업자, 기존사업자, 업종전환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성공 창업과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경남도민 무료창업강좌’를 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은 내달 21일부터 23일까지 김해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 28일부터 20일까지 경남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며,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 내용은 ▶창업실무와 창업가 정신 ▶상권 및 입지분석 ▶소점포 마케팅 전략 ▶창업기업 기초세무 ▶상담사례로 본 성공ㆍ실패 사례 ▶정부자금지원제도 ▶고객 서비스 마인드 등이다. 장정욱 기자
양산시가 지역 내 대형건축공사장 현장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공사장 안전과 소음ㆍ비산먼지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더불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금 체불이 없도록 특별히 유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양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대형건축공사장 현장 관계자 300여명을 불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과와 환경관리과 등 건설공사 관련 부서에서 먼저 주의ㆍ당부사항을 전하고 공사 현장관계자들 건의사항을 듣는 형태로 진행했다. 먼저 건축과는 공사장 주변 자재에 대한 조속한 정리ㆍ정돈 등 현장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방서와 설계도에 따른 철저한 품질관리 ▶감리 철저 ▶자재 및 품질관리 철저 ▶입주예정자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 제출 ▶인근 주거지 민원 사전예방 철저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을 주문했다. 환경관리과는 소음과 진동에 대한 저감 대책으로 저소음 건설기계와 거푸집 이용을 주문하고 공사장 소음측정기 설치를 권고했다. 특히 사전에 신고한 작업시간을 준수하고 특히 공휴일에는 소음이 많은 장비 사용 자재를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동연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신경 써 달라고 주문하고 중장비 등 지역 건설 관련 업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장정욱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시종)이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등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8일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실종아동 예방 사전등록’ 협약식을 갖고 실종아동 발생 방지를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사전등록제도란 실종아동법을 근거로 아동 실종에 대비해 보호자 동의를 받고 아동의 지문과 얼굴사진, 신체특징을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등록 자료를 바탕으로 아동이 실종했을 때 보다 신속하게 찾아내기 위한 목적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경찰서 또는 파출소, 지구대에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챙겨 아동과 함께 방문하면 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 실종아동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장정욱 기자
양산소방서장(서장 이재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성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내와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지도했다. 이번 지도방문은 추석을 맞아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예방활동 강화로 대형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추석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으로 추진됐다. 양산소방서는 “사회복지시설은 화재 가능성과 인명피해 위험이 높아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현 기자
양산시는 지난 10일 블로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 소설네트워크를 통해 양산관광을 홍보할 ‘양산관광 SNS 홍보단’발대식을 가졌다. 양산시 사진제공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마른 땅을 두드리는 가운데 아이들 웃음소리가 온 마을에 울려 퍼졌다. 지난 12일 양산희망학교(교장 원성호) 체육관에서 ‘일일 아빠와의 희망 운동회’가 열렸다. 행사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양산희망학교 학부모회가 준비한 것으로 ‘67동기회’(회장 서진보)에서 학생들의 일일 아빠가 돼 함께 경기를 펼쳤다.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몸 풀기 율동, 전략 줄다리기, 협력 공 튀기기, 물병 볼링 등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오전 내내 이어졌다. 오후에는 빙글빙글 슛돌이, 럭비공 3인 4각, T셔츠 계주, 서바이벌 깃발 뽑기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김경리 양산희망학교 학부모회장은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이 많은 본교 실정을 고려하고 아이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희망으로 바꾸자는 생각에 이번 운동회를 계획하게 됐다”며 “아이들과 일일 아빠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말했다. 원성호 교장 역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구성원들과 협력이 중요한데 이렇게 일일 아빠들이 솔선수범해 학생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학생들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영석 국회의원이 무상급식 문제 해결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밝히자 무상급식 지키기 학부모밴드가 기만행위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도가 발의한 학교급식경비 감사를 명문화한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도 무상급식 지원예산을 편성하기로 새누리당과 경남도 당정협의회에서 합의했다”며 “새누리당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서 경남도지사와 경남교육감을 만나 무상급식 필요성을 설명하고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설득해 왔으며 경남도 무상급식 문제 해결을 주도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학부모밴드는 지난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으로 뻔뻔하다”며 “지난 3월 말 학부모들이 (윤 의원을) 찾아가서 눈물로 호소하며, 중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당시 윤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 어떠한 권한도 행사할 수 없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학부모밴드는 또 “윤 의원은 열 달 가까운 시간 동안 학부모들이 거리로 나와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 고충을 헤아리기 위해 무상급식 정당성이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 적 없으며, 단 한 차례도 기자회견이나 보도자료를 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인배 새정치민주연합 양산시지역위원장은 지난 11일 논평을 통해 “윤영석 의원은 학부모들 주장에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어가려 해서는 안 된다”며 “공식적이고 구체적인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성현 기자 redcastle@ysnews.co.kr
자신의 시신마저 이 세상을 위해 아낌없이 내 놓은 39명의 영혼에 감사를 전하는 고귀한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 9일 오후 4시 부산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학 실습에 시신을 제공한 39인의 뜻을 기리는 추도식이 열렸다. 추도식에는 부산대의학전문대학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학생들이 참석해 헌화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인들의 유지를 받을 것을 다짐했다. 추도식에 참석한 한 유족은 “고인은 자기가 공부한 곳에서 생을 마감하고자 했고 망자가 돼서도 그곳에 서고자했다”며 “오래 전부터 후학을 위해 몸을 바치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밝혀와 식구들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고인은 이곳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직업인으로서 의사가 아닌, 사람을 치료하는 참다운 의사가 되길 바랐다”며 “고인의 뜻을 꼭 기억해 좋은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강서동 어곡마을이 각종 생활 쓰레기와 산업폐기물 무단 투기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본지가 이 같은 내용을 지적했을 때 양산시는 “확인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현장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본지 587호, 2015년 7월 28일자> 지난 8일 취재진이 현장을 다시 한 번 둘러본 결과 쓰레기(폐기물) 대부분이 숲 속과 산비탈, 인도에 그대로 버려져 있었다. 일부 산업폐기물은 인도 위에 방치된 채 천막으로 덮여 있었다.(사진 참고) 당시 마을 주민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마을이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악취는 기본이고 각종 쓰레기가 난무하는, 사람이 살기 힘든 마을로 인식되고 있다”며 “맑은 물이 흐르는 공기 좋은 마을까지는 아니더라도 양산시가 최소한 폐기물이나 오염 시설만큼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고 행정 당국에 불만을 쏟아냈다. 주민은 “행정에서 최소한 단속만 하더라도 이 정도로 방치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일부에서는 ‘공무원들이 돈 받고 눈감아줘서 그런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도는 만큼 앞으로 철저한 감시ㆍ감독을 해야 한다”고 행정 태만을 강도 높게 꼬집기도 했다. 이런 강도 높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두 달 전과 상황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던 행정당국은 이번에도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양산시는 “이러한 사실을 그동안 모르고 있었다”며 “(이번에 취재진이 알려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 상태를 확인한 만큼 담당 부서에 연락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다시 한 번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을 주민은 이번에는 그 약속이 반드시 지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다빈 기자 kdb15@ysnews.co.kr
“우리 양산은 국내 유일의 국립대 한방병원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위치한 곳이다. 한의학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이들은 이제 한의학의 과학화, 표준화, 그리고 세계화를 위해 비상해야 할 때다. 한의학교육원은 분명 ‘한의학의 세계화는 양산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양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윤영석 국회의원이 한의학교육원 설립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윤 의원은 올해 상반기 한의학교육원 설립 대책본부 관계자로부터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만 해도 약 2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한의학교육원이 가지는 의미, 즉 한의학 세계화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는 점과 실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결과 그 필요성에 적극 공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윤 의원은 “우리는 양방과 한방에서 모두 최고 수준의 병원과 교육기관, 그리고 연구기관까지 갖추고 있다”며 “한의학교육원이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연구와 협진체계를 생각한다면 우리 지역만큼 최적의 조건을 가진 곳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한의학교육원이 지역 경제에 미칠 직접적인 영향을 고려한다면 한의학계와 정치권을 넘어 행정과 시민 모두가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한의학교육원 설립은 시민 여론 청취가 중요하다”며 “우선 양산시와 시의회, 언론 등 관련 기관을 통해 한의학교육원 설립에 관한 여론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윤 의원은 “인구 30만을 넘어 더 크게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서라도 우리 지역의 질 높은 의료 인프라를 적극 개발ㆍ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의료벨트 자원을 활용한 한의학교육원 설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은 물론 우수 인력 유치 등 도시의 질 높은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덧붙여 “앞으로 한의학교육원 설립이 가시화되면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국립한방병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의료도시로서 세계를 무대로 경쟁할 수 있는 동력을 갖게 된다”며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기관인 만큼 시민 염원을 모아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정욱 기자
‘경남 동부권(김해, 양산, 밀양) 채용박람회’가 지난 10일 김해시 문화체육관에서 구인업체 103개와 구직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산시 사진제공
북정동에 있는 해초(대표 정지은)는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줄 것을 부탁하며 쌀(20kg) 25포와 라면(40개입) 10상자를 기탁했다. 삼성동 사진제공
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8일 국제로타리클럽과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노란손수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양산경찰서 사진제공
양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갑수)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축산물 위생 점검에 나선다. 양산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을 위해 지역 내 470개 축산물 영업장(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단속 내용은 ▶냉동 식육을 냉장 포장육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경우 ▶밀도축과 불법유통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ㆍ유통 ▶임시 채용 직원 건강진단 실시 유무 ▶영업장 무단변경 ▶원산지 거짓 또는 미표시 등이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올해 추석에도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역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ㆍ단속에 나선다. 경남도는 도내 일반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8만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여부 확인과 표시방법에 대해 지도ㆍ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을 앞두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고 차례 용품의 안정 공급과 물가 안정을 위해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단속 대상은 일반음식점 등 식품 접객과 판매업소 6만곳, 전통시장과 농수산물가공업체 2만여곳이다. 점검 품목은 농산물 628개, 수산물 247개다. 단속결과 위반사실이 발견되면 해당 업소에 대해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조치가 뒤따른다. 장정욱 기자
산막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형제기계공업(주) 이주연 대표가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생산성 강소기업부문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이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주)고려전통식품, (주 )제일화성 등 7개 기업과 함께 강소기업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해마다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ㆍ법인ㆍ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대회를 주관한 한국생산성본부는 “이주연 대표는 경영생산성 활동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연 대표는 “1977년 형제공업사로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언제나 열심히 일해 준 모든 임직원 덕분에 오늘 이런 영광을 마주하게 된 것 같다”며 “우리 형제기계공업 전 직원은 엄격한 품질관리로 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만을 생산해 내년에는 대통령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과 경영 각오를 밝혔다. 형제기계공업은 지난 1977년 형제공업사로 출발해 2001년 회전리프트 크레인 실용신안특허를 취득하며 이듬해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됐다. 2003년 ISO9001을 인정받으며 중국 청도지역에 형제기계공업유한공사를 설립해 해외로 무대를 넓혔다. 2012년 국세청장으로부터 성실납세의무표창을 받았고 2013년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요 생산 품목은 크레인과 주차설비, 정밀주조 등 각종 설비 철물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란 주제로 가치경영을 펼치며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 공업기술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한편,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은 8년 연속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가 수상했다. 이화다이아몬드공업 김재희 대표는 생산성 혁신활동과 모범적 무분규 노사관계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지난 2주간 연속기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 양산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인구 30만 도시에 걸맞게 산업도시에서 문화, 관광, 첨단기술이 함께하는 ‘복합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밑그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호는 신성장의 밑그림으로 ‘한의학교육원’(가칭)을 소개하고 그 필요성과 경제적 가치를 설명하고자 한다.
물금초등학교(교장 정복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4~6학년 76명을 대상으로 합천 종합야영수련원에서 ‘자기 성장 인성 캠프’수련활동을 다녀왔다. 물금초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