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주민인 김종철 석정메기탕 대표와 이재희 포구나무집 대표가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후원금 1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엄 선생이 평생 수집ㆍ소장한 음악 관련 물품을 활용해 학생과 시민에게 음악교육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엄정행 뮤지엄은 쌍벽루아트홀 2층에 둥지를 틀었다. 연면적 302.6㎡ 규모로,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8월 준공했으며, 음향장비와 음악
용당동에 있는 우불사는 19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중부동 출신 출향 기업인인 임페리얼아트 하덕만 대표가 올해도 어김없이 양산시를 방문해 20kg들이 쌀 200포를 양산시에 기탁했다.
한편, 태화식품공업(주)은 장류 제조업체로, 1945년 설립한 이래 4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가 한창 극성이던 2020년에 성금 기부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3년째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성금 기부와는 별개로 복지관에 성품 기부도 계속해 오고
코로나19 이후로 2년 만에 추진한 연수는 첫째 날 철의 삼각지와 백마고지,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등을 견학했으며, 둘째 날에는 판문점과 제3땅꿀 임진각을, 마지막 날은 윤관장군묘, 천안독립기념관등을 방문했다.
양산시는 그동안 체납안내문과 독촉고지서 발송 등에 치중한 체납처분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세 납부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방세 성실 납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납세자 자긍심을 높이고자 서한문을 발송했다.
양산시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되면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역량을 집중해 경남도민체육대회와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12월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학생들이 텃밭에서 직접 키워낸 농장물 판매 수익금과 교내 알뜰장터 수익금, 교사들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동원과기대 냉동아카데미는 냉동공조설비과에서 다년간 쌓아온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유료화해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냉동아카데미 3개 과정을 통해 학습자 50여명을 배출한 바 있다.
영산대는 이 사업 16개 운영기관 대학 가운데 우수 프로그램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영산대 글로벌학부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 야스자카 아오이 학생은 우수 활동수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양산시어린이집총연합회는 19일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해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국 지자체 243곳을 대상으로 한 평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지방 공공요금, 지방물가, 개인서비스 요금, 특수시책 추진사항 등 6개 분야에서 지방 공공요금 동결ㆍ감면 등 정량실적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등 정성실적으로 나눠, 4개 그룹별(특ㆍ광역시, 도, 자치구
모바일 전자고지란 그동안 종이로 우편 송달하던 고지서 대신 개인정보를 암호화한 공인전자 문서 중계자를 통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것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본인 인증과 동의를 거쳐 불법 주ㆍ정차 과태료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물금읍에 있는 효성어린이집은 1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교직원과 원아들이 직접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기탁했다.
마지막 토크콘서트인 12월은 성해영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와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를 초청해 ‘한국종교의 미래와 힐링’이라는 주제로, 힐링의 의미와 움직임, 명상을 통한 진정한 치유에 대한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는 가운데 16일 양산시청 동아대동문회와 양산시수의사회, 서울이유있는치과의원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60대로 추정되는 기부자는 “물금읍 주민들 복지에 힘써주시는 전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아주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라는 편지와 함께 현금 봉투를 두고 갔다.
특히,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다음 총선에서 제1당이 되고, 정권을 재창출해 10년을 열심히 하면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대표가 갖춰야 할 3대 요건으로 ▶변화의 상징 ▶중도층 확장 ▶공정한 공천을 꼽으며, 도덕성과
양산시는 10월부터 시행한 하반기 혁신ㆍ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우수사례 6건,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각각 선정했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부서장 투표에 이어 3차 시민평가단 심사와 대국민투표 방식으로 진행한 가운데 5천98명이 투표에 참여해 시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