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순 대표는 “직접 돼지곰탕을 끓여서 대접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특식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hy 웅상점은 10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 식사대용식을 기탁했다.
권민서 학생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임산부석에 일반인이 앉아서 실제 임산부가 앉지 못해 얼마나 난감할지 상상한 적이 있다”며 “이때 임산부가 임산부석에 눈치 보지 않고 확실하게 앉을 방법을 생각하다가 접이식 임산부석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양산불교사암연합회는 9일 양산시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회장인 미타암 주지 동진 스님 외 회원 16명과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했다.
상북면행정복지센터와 LH 주거복지본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10일 저소득층 185가구에 여름 이불을 지원하는 ‘행복 나눔! 희망 두 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산외식업지부는 9일 일반음식점 영업주 30여명을 대상으로 ‘전해수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정숙남 양산시의원과 박진영 양산시 위생과장도 함께해 지원사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03곳 가운데 63곳을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일요일 운영 진료기관은 7곳이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진료ㆍ검사와 치료제 처방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말한다.
4일과 5일, 8일 총 3회에 걸쳐 열린 인성캠프는 바른 인성, 양보와 배려, 자연과 어울림, 나의 강점 이해 등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6학년 희망자 가운데 100여명이 힐링체험관 ‘숲애서’에서 숲속 명상, 힐링 체조, 인성 특강
공모 내용은 제8대 양산시의회가 지향하는 가치인 대안 제시와 시민 동행, 미래 준비를 포함하는 한글 16자 내외의 간결하고 함축적인 문구로, 1인당 1개 작품만 신청할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내원사는 대회 기간 방문객 입장료 1천원을 할인하며, 에덴밸리리조트에서는 ATV와 서바이벌 사격 체험, 버기카, 카트레이싱 등 각종 레포츠 시설 이용료를 5~27%까지 할인한다. 이 밖에 한국궁중꽃박물관은 행사 기간을 포함해 1
동면새마을부녀회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격려하기 위해 매실국수 50상자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양산경찰서는 8일 문 전 대통령 반대 집회 주최측인 한미자유의물결과 동부산환경NGO연합, 자유대한민국지키기 양산운동본부, 1인 시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산마을 평온 유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평일 오전만이라도 소음을 최소화해 마을 주민의 휴식을 보장하기로
북정동에 있는 실내체육시설 ‘JY스피닝’과 애견용품 전문점 ‘뭉치까까’가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협약을 맺고,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이들 업체에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세트당 구성품은 텃밭상자(50ℓ), 상토, 모종, 텃밭 매뉴얼 책자다. 접수가 끝나고 별도 통지를 받은 뒤 1세트당 참여자 부담금 8천원을 납부하면 보급이 확정되고, 택배 또는 방문 수령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대광명전에서 발견된 채기(彩器)는 글자 그대로 물감 그릇이다. 발견 위치는 대광명전 후불벽 고주기둥 상부 주두 위에 얹힌 상태였다. 직경 15cm, 높이 7.5cm, 굽 직경 5.5cm로 조선 후기 백자분청사발에 속하며, 조선 후기 막사발의 전형적인 형태를 취하
웅상문화체육센터와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회에 걸쳐 진행한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요와 안전대책 설명, 자원봉사자 역할과 친절교육, 안전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았으며,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격려했다.
양주동행정복지센터와 양산신도시아파트연합회는 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감한 혈액 보유량에 힘을 보태고자 울산혈액원 헌혈버스를 통한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지난해 장애인 활동 지원기관 실무자와 업무협의를 통해 부정수급 발생빈도가 높은 유형과 사례를 공유하고, 합동 점검반 편성ㆍ운영, 상시 모니터링, 불시 현장 방문을 펼쳤으며, 다른 장애인복지 바우처 사업과 중복 결제 방지 등 시스템 개선안을 중앙정부에
특히, 주민세 사업소분은 지난해부터 신고납부 방식으로 변경했으나, 양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신고납부 세액을 기재한 납부서를 우편 발송한다. 납세자가 이 납부서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하지만, 납부서 상 사업장 연면적 등이 현황과 다르면 양
덕계동 사랑나눔가게인 번개전기공사가 올해도 홀몸 어르신 가구의 전기 안전점검과 함께 노후 전등을 교체했다. 번개전기공사는 2018년부터 5년째 돌봄 이웃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