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2020 국산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202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등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콘텐츠마켓과 아시안 애니메이션 서밋 쇼케이스 부문에 선정되는 등 일찌감치
‘119청소년단’은 1963년 창단해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단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 소개와 위촉장 전달, 운영위원장 선출, 2021년 결산과 2022년 예산, 3분기 사업계획, 정책 제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상북면 행복나눔가게 1호점인 부자유통 김순자 대표가 생닭 400마리를 후원했으며, 상북면적십자봉사회는 이를 조리ㆍ포장한 뒤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교육은 범죄피해자 구조 제도와 인권 지원, 의사소통과 대인관계, 형사 사법 절차 개관 등을 주제로, 강사 11명을 초청해 교육 참여자가 범죄피해자 멘토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피해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이 제9대 양산시 시정 슬로건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양산시는 새로운 출발을 맞이해 시민과 소통하며 공정한 도시를 향해 다시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영농차량 점검을 지원해 사고를 방지하고, 영농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28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은 양산의 역사와 문화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문화 감수성을 배양해 직원 정서를 함양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산시시민참여단은 분과 활동과 양성평등 의식 함양교육,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공공 분야 안전도시 조성사업과 축제 행사 현장 안전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 임산부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운영,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위한 응원 동영상 제작 등
신동윤 대표는 “고유가, 요소수 수급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마을버스 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데스다복음병원은 3개 기관ㆍ단체 소속 임직원과 직계가족에 대한 의료 편의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3개 기관 역시 각 기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자문과 협력을 약속하면서, 실효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로 약속했다.
각 도서관은 독서와 인문학 등과 관련한 주제로 ‘초록 품은 그림책’, ‘논제가 있는 독서 토론’ 등 알찬 여름방학을 위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강좌를 준비했다. 도서관 당 4~8개 강좌를 운영하며, 운영기간은 도서관별로 서로 다르다.
이번 교육은 성인과 소아 응급처치 상황 발생 때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등 실제 응급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어린이집에서 응급상황 발생 때 최초 목격자인 보육교직원이 침착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응급처치 교육은 물론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번 대회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직원 투표를 거쳐 접수한 사례 20건 가운데,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진행한 현장 발표와 양산사랑카드 앱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특히, 양산사랑카드 앱을 활용한 투표에는 시민 4천279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우리 아이는 그때 어떻게 느꼈을까요?’를 주제로 찾아가는 부모 초청 강연을 진행해 체벌과 훈육, 긍정 양육 129원칙 등을 교육했다.
라파치유센터는 2016년 6월부터 현재까지 6년째 근육 강직과 통증, 긴장도가 높은 무궁애학원 거주 장애인 2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월 1회씩 치유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다.
양산소방서는 28일 박정미 서장 퇴임식을 열었다. 퇴임식에는 박 서장 가족과 친지,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직원ㆍ지인 등 120여명이 참석해 제2의 인생에 첫발을 내딛는 박 서장 퇴임을 응원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1, 3세대 통합과 복지 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어르신들 평생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상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코리아시스템(주)가 서창행복디딤돌 37호점으로 동참했다.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최 당선인 봉사활동 경력은 자그마치 20년이다. 물론,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유는 인맥 확장을 위해서였다. 최 당선인은 ‘먹고 살기 위해서 시작한 봉사활동’이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도 결국 봉사활동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