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기관ㆍ단체는 하북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119안전센터, 보광중ㆍ고등학교, 주민자치회, 이통장연합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문화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농협, 새마을금고다.
양산시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장비를 조합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행사장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설치ㆍ운용할 수 있고, 축제장 인근 방범용 CCTV 저장된 영상도 분석할 수 있도록
박지한 선수는 남다른 근력으로 레슬링 지도자에게 발탁돼 지난해부터 레슬링을 시작했다. 짧은 선수 생활에도 지난해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부상이 아니었으면 더 좋은 성적을 거뒀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실력을 이미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결승전에
그간 유권자 의사를 다양하게 반영하기 위해 정당 의석 득표비례를 획기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공감을 얻어왔다. 승자 독식과 양당 체제를 공고히 하는 현행 선거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기초와 광역의회부터 정당 득표에 기반한 의석구조 확립이 필수적이라는 것.
청렴ㆍ음주운전 자정 결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윤리를 준수하며 청렴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교육, 소통과 공감 대화의 기술 교육 등을 통해 서로 존중받고 소통하는 직장문화를
이 사업은 전통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 정책에서 소외당했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을 선정해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하는 것으로, 전액 도비로 추진한다. 창원과 김해, 양산 3개 지자체에서 6개 골목상권 공동체가 신청해 서리단길뮤지션협동조합이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 8일까지 양산시 교육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양산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초 문해와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 참여, 기타 과정 등 6개 분야에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 선정은 7월 11일 문자메시
‘줍깅’은 줍기와 조깅을 합친 단어로, 일상생활 속에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이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봉사활동이며,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토요줍깅데이’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량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는 양산시니어클럽에 ‘2022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비 1천7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근상을 받은 인도네시아 출신 안토 씨는 “한국어 교육으로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를 잘 구사할 수 있게 됐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접수 일정은 6월 16일과 17일, 20일로 3일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증명사진 2장과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1부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검정고시 시험은 8월 11일에 치른다.
중앙동적십자봉사회는 14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2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통도사는 그동안에도 호국영령을 위한 의령 의식을 봉행해 왔으나, 국가로부터 현충시설로 공식 지정받으면서 위령재 규모를 더욱 키워 한국전쟁 중 산화한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양산시새마을회와 부녀회가 13일 원동면 내포ㆍ영포마을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매실과 산딸기 수확과 선별 작업에 참여하는 등 일손돕기에 나섰다.
주민자치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수칙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현수막과 피켓을 제작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10일부터 양산시 홈페이지에 ‘양산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 코너를 통해 분야별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으며, 1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63건의 제안과 민원이 올라오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5월 11일부터 일주일간 단설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존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요청서를 제출받아, 6월 3일 1차 협의회에서 이를 검토하고 해결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은 ‘K-Food 글로벌 선도 전문인력 양성 역량 강화 교육 육성사업’ 프로그램명으로 최종 선정, 해당 사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7월 25일까지 진행하는 현장지도 점검은 화재안전관리 차원으로 10년 이상 된 이동탱크저장소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ㆍ감독을 추진하고, 위험물 운송자와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교육과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이번 활동을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111자원봉사 릴레이’에 따른 것으로, 참만남회가 첫 번째 단체로 참여했다. 111자원봉사 릴레이는 시민 한 사람이 1년에 1시간 봉사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