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 소속 6개 도서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의 모든 활동을 정상화하며, 다양한 가족 행사를 마련했다.
현재 전국에서 8천여 조합원이 활동하는 한국건설노동조합은 100여명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21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건설노동자를 대변하고, 노동 가치를 인정하며, 지역에서 진정한 노동 존중 시대를 열어줄 노동자의 일꾼으로 한옥문 후보가 유일한 대안”
영어 낭독극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동화책을 대본으로 수정하고, 역할을 나눠 낭독극을 통해 토론과 읽기, 말하기 등 활동을 한다. 대본을 숙지해 의미를 전달하고, 분명하고 큰 목소리와 함께 풍부한 감정까지 넣어 영어 낭독극을 진행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주)청정냉동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해마다 5~6천만원에 상당에 이르는 물품을 기부하여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석자 양산시의원(54)이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양산시의원 라 선거구(동면ㆍ양주)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022년 하반기 양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조례가 공포ㆍ시행되면 장사 분야 전문가와 지역민 대표 등 20명 이내 위원으로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장사시설 위치와 규모, 공개 모집 기준과 심사에 관한 사항, 건립 지역 범위와 지원 사항 등을 심의할 예정이
참여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만 13~24세 이하 청소년으로, 5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5월 14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양산시청소년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숲애서(愛徐) 만나는 숲배움과정’은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산림, 생태,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유도하고, 산림교육 지도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편성했으며, 경남도교육청뿐만 아니라 전국 초ㆍ중ㆍ고 교사 가운데 신청자 60명을 대상으로 시기별 2회
양주동 리라어린이집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21일 원생들과 함께 이마트 양산점 인근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면서 환경의 소중함 깨우치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삼성동새마을부녀회는 21일 동해안 산불피해 빠른 복구를 위해 써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소주동주민자치회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양산시/사진 제공]
서창동 시명골에 있는 대한불교 대성사는 21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통닭 170마리를 후원했다.
이날 이창훈 양산시지부장과 안용우 웅상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한여농 양산시연합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농장 주변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수거하고, 농장 내 화초를 심고 가꾸는 데 힘썼다.
(주)채정 정직유부초밥 덕계점은 20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유부초밥 도시락 100인분을 기부했다.
양산에도 개에 관한 이야기가 전한다. 다만, 특이하게도 은혜를 갚은 개가 아니라 그 반대로 사람에게 해를 끼친 개에 관한 이야기다. 양산시 원동면에 있는 개대가리고개에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다. 1997년에 발간된 『원동면지』에 수록돼 있다. 이런 유형의 이야기는
다양한 시각과 경험 그리고 구체적 해법 제시에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시민이 아시다시피 타지에서 양산으로 들어와 살아온 지 30여년이 넘은 ‘신(新) 양산토박이’다. 그래서 고정된 시각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우리 양산의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을 지녔다.
다른 후보들도 시장으로서 훌륭한 자질을 갖췄지만, 그분들이 경험하지 못한 8년간 시정 운영 경험이 있다. 양산은 동남권에서 인구증가가 가장 큰 도시고, 역동적인 도시로서, 능력이 있는 시장 경험이 풍부한 시장이 필요한 도시다. 인구 10만 미만 서부경남 자치단체와 격이
과장으로 10년, 국장으로 8년가량 근무하는 등 40여년 공직생활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련미, 경륜과 폭넓은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겸비한 행정전문가다. 그 과정에 홍조근정훈장ㆍ녹조근정훈장 수훈 영예와 도시공학전공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력은 양산 발전의 기여
환경운동연합을 하면서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다른 후보보다 뛰어나다. 이제 양산시도 토건 위주 개발에서 벗어나야 한다. 1조6천억원 예산 가운데 가용 예산은 10%인 1천600억원 정도다. 이마저 토건 위주 사업에 배정한다면, 우리 주변 환경파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 이
메이커문화 확산 운영지원협의회는 양산지역 메이커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협의회에는 정영옥 (사)미주교육문화진흥회 대표를 비롯해 이미란 양산시 일자리경제과장, 이호순 양산시청년센터 팀장, 정우진 양산청소년회관 대표, 김준영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