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기간은 4월 11일부터 29일까지로, 양산비즈니스센터 2층에 있는 미래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 양식과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감염 취약계층 2만1천424명에게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2개씩 무상 제공한다. 취약계층 구매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선제 검사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시민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한 예비후보의 지난 의정활동을 보면서 약속과 실천에서 단 한 번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고 평가하고, 양산시정을 맡더라도 언제나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을 사람이라며 공개 지지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양산 발전을 위해서는 청와대와 국회, 중앙부처와 경남도 공직자들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킹과 예산 확보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앙 정치무대에서 활동한 시야가 넓은 실력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공동주택 피난시설에는 경량칸막이, 완강기, 하향식 피난구 등이 있다. 발코니에 설치하는 경량칸막이는 약 9㎜ 정도 석고보드 등 얇은 판 구조로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파괴한 뒤 인근 세대로 대피할 수 있다.
특강은 과거 원조받는 나라에서. 오늘날 원조하는 나라인 대한민국의 원조발전 역사를 담았다. 강연자로는 홍순범 KOICA 부산사무소장이 나섰다.
정우근 회장은 “인재를 육성하는 일은 무엇보다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양산경찰서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1일 국민체육센터 야외공연장 등에서 다중이용시설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펼쳤다.
한 평 정원은 자투리땅을 주민 스스로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하거나 쓰레기 불법 투기 상습지를 마을 휴식공간으로 재생하는 등 주민 참여형 공간 재생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애향심으로 정원 디자인 기획부터 조성하기까지 직접 모든 과정을 완성한다.
올해 결산검사는 박일배 양산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전직 공무원인 이상원ㆍ최정순 씨와 최원석 공인회계사, 김지연 세무사를 위원으로 선임해, 세입ㆍ세출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해 사업 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먼저, 양산시장 예비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종서 전 양산시 국장(61)과 박재우 양산시의원(42),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49),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44)이 등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효훈 전 국무총리실 행정관(65)과 정장원 전 양산시 국장(61), 한옥문
양주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1일 벽산블루밍과 뜰안채아파트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이른 아침 출근길에 교통안전과 기초 법질서를 준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소주동통장협의회는 4일 행정복지센터에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다만, 양산천 둔치와 황산공원, 부산대학교 실버산학단지 일원에 16ha 규모 유채꽃 경관단지를 조성해 상춘객들이 봄꽃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청유채 단지를 조성해 노란색 유채꽃과 어우러진 보라색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양주동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1일 양주누리길과 황산어린이공원에서 사회ㆍ봉사단체와 통장, 중부초등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양주동 가꾸기’를 진행했다.
소주동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1일 소주공단과 도로변 일대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
양산시는 지난해 매달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 숲애서 준비사항 점검 등 완료 5건, 황산공원 전망대 힐링공간 조성 등 추진 중인 건의사항 8건, 기타 1건 등 현장 14곳을 둘러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중인 건의사항 8건
협약에 따라 윤현진도서관은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프로그램을 기획ㆍ지원하고, 양산시노인복지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두관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국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국책은행의 ‘서울 알박기’ 조항을 삭제해 지방 이전 가능성을 열어두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