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지사협은 2016년 제1기를 구성한 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수령과 행복나눔뱅크, 나눔텃밭 가꾸기, 정성가득찬 나눔사업 등을 펼쳐 왔다.
북정동에 있는 가음막창은 4일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제50호점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가음막창은 앞으로 매달 2만원씩 돌봄 이웃을 위해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는 독일 바이마르 ‘안나 아말리아 대공비 도서관’을 비롯해 12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이달 7일부터 3월 4일까지 1층 다목적홀에서, 별도 신청 없이 자유 관람할 수 있다.
사업 구간은 ▶축제 0.65km ▶보축 1.41km ▶교량 4곳 ▶보ㆍ낙차공 2곳 ▶배수 구조물 2곳 설치 등 재해ㆍ재난 예방을 위해 제방을 정비하고, 재해 우려가 있는 취입보, 징검다리, 낙차공은 철거해 우기 때 안전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16일까지 양산시 웅상출장소 경제교통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과 임대 기간, 토지면적, 주ㆍ정차 금지구역 이격거리 등 부지 선정 기준에 따라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로 대상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KUTF는 태권도시범 등을 통해 세계에 태권도 우수성을 전파하고자, 국내 대학교 태권도 전공자 가운데 기량이 우수한 학생을 국가대표시범단으로 선발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기본설계용역비를 확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천연물안전관리원 건립을 위한 종합로드맵과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등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실시설계용역비와 건축 공사비 등 국비 1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74곳의 개인과 단체, 기관, 기업 등 시민 모금을 통해 현재까지 8억여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1회차 7억원 집행에 이어 추가 모금액 등은 전액 양산독립기념공원과 기념관 조성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남양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갑택)는 3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kg들이 쌀 22포를 기탁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은 지난달 28일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과 현대모비스 부산부품사업소(소장 이명재) 후원으로 취약계층 설날 특별식 나눔을 진행했다.
상북면에 있는 구불사(주지 각인 스님)는 3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오래전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원도와 충청도, 경기도가 만나는 작은 마을 부론면 단강마을에서 15년간 농촌목회를 한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회에서 6년간 이민목회를 마치고 지금은 돌아와 서울이라는 도시, 한 교회에서 그럭저럭 사는 사람을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
보호자와 환자는 2차 이송한 병원에서 진료 불가 판정을 받았을 때 귀가하겠다고 했으나, 구급대원이 환자 과거 병력과 심장이 쪼이는 느낌이 있다는 말에 진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 꼭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권유했고, 최종 이송한 병원에서 심근경색을 발견해 적절한 처치를 받을
양산시새농민회(회장 이백두)는 3일 소외계층을 위한 쌀 200만원 상당을 양산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양동현 회원은 “회원 대부분이 어린 자녀를 둔 30~40대로, 아빠의 마음으로 불금에 치킨을 후원했다”며 “이런 기부가 처음인데, 막상 하고 나니 되레 마음이 너무 따듯해졌고,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PCR 검사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양산시보건소와 웅상보건지소, 물금임시선별진료소, 호흡기전담클리닉, 동네 병ㆍ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 신속항원검사 정확도는 PCR보다 낮지만 15분 이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김우찬 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고령과 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어도 실버카를 구입하기 어려워 외출이 줄어들다 보니 외로움도 더 느끼시고 건강도 못 챙기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어르신들이 실버카를 적극 활용해 이웃 친구들도 만나고 직접
양산우체국(국장 이원호)는 지난달 26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김 선물세트 60개를 전달했다.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이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무료 경로식당을 대신해 결식 예방을 위한 대체식을 제공 중인 가운데 이용 어르신이 고마운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냈다.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달 2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자활 참여 어르신 지원사업’을 펼쳐 취약계층 어르신 28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