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겨울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위험성과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으며, 산불행동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창동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회장 조종환ㆍ신서연)는 17일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경작하고 추수한 10kg들이 쌀 35포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수한 경남 관광기업을 발굴, 침체한 관광업계를 격려하고 관광업 종사자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었으며, 시상식은 8일 창원그랜드볼룸에서 진행했다.
양산시간호사회(회장 김미희)는 17일 코로나19 대응으로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원 상당 라면을 기탁했다.
시내버스 회사인 (주)세원(대표 김창호)은 17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516만2천740원을 전달했다.
양산시에 따르면 민관이 함께 지키는 건강하고 안전한 치매 관리 연결고리 구축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공백 최소화, 시민의 다각적 요구 충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다정식품,
이번 선거는 1여년 전 국민의힘ㆍ무소속 의원들이 통과시킨 ‘의장 불신임안’에 대해 민주당 소속 임정섭 의장이 울산지법에 제기한 원천무효 소송이 기각되면서 지난달 1일부터 의장 직위가 상실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임기 7개월여를 남긴 양산시의회가 지난달 22일 부의장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면적 10만㎡ 미만 소규모 점 단위 지원사업의 일종으로, 공공서비스와 상권 쇠퇴가 심각한 지역에 기초생활기반시설 공급과 주민공동체 회복을 위한 거점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양산시는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3억원을 확보, 물금신도시
청년정책단은 양산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논의를 위해 지난해 4월 처음으로 구성했다. 양산지역 만 19~39세 이하 청년 28명으로 구성한 청년청잭단은 문화예술, 일자리, 생활안정 등 3개 분과로 활동하면서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지사는 2017년 양산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교육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4년간 계속해서 생활안정금을 지원해 왔다.
16일 양산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호용 (주)마이비 상무, 김창호 (주)세원 대표가 참석했으며, 양산지역 저소득 중ㆍ고등학생 등ㆍ하굣길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교촌치킨 석산점(대표 허동행)은 16일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치킨 100마리를 기탁했다.
민간연구기관인 인간개발연구원(HDI)은 인간존중의 경영정신을 실천하는 기관장과 경영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국가와 산업에 이바지하고자 2015년부터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올해 수상자 선정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여에 걸쳐 경영자 3천여명을 상대로 추천을
확진자는 미국 출장 후 지난 3일 입국했다. 입국할 때는 음성이었지만,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질병관리청에서 전장 유전체 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전장 유전체 분석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체 유
국방부와 육군은 2019년 7월부터 2022년 12월 말까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통해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도한 김치 나누기는 각 가정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한 포기씩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100여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창동에 있는 롯데칠성음료(주) 웅상가맹점(대표 황광환)은 16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46만원 상당 음료수 40상자를 기탁했다.
경남도 ‘2021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실무자 발전대회’에서 양산시가 2개 부문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행하는 코로나19 심리지원 사업과 정신질환자 등록관리 우수 지자체 부문이다.
양산삽량로타리클럽(회장 이경진)과 남양산로타리클럽(회장 김신헌)은 14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동지를 앞두고 팥죽 나눔 행사 후원금을 각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시군조정교부금은 시ㆍ군 간 재정력 격차를 조정하기 위해 광역지자체(경남도)가 시ㆍ군에 교부하는 재원이다. 용도가 지정된 국ㆍ도비 보조금과 달리 일반적인 재정 수요에 충당할 수 있는 자주 재원이기 때문에 지자체 살림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