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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ㆍ자유한국 비례대표 후보 확정… 박미해ㆍ정숙남 1번..
정치

민주ㆍ자유한국 비례대표 후보 확정… 박미해ㆍ정숙남 1번

장정욱 기자 cju@ysnews.co.kr 입력 2018/05/15 08:59 수정 2018.05.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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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양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1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결과를 발표, 1번에 박미해(51), 2번 이향(49), 3번 김경원(56) 후보를 결정했다.


박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양산시 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과거 본지 이사로 몸담은 바 있다. 이향 후보는 현재 양산시수어통역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전 양산재가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로 활동한 바 있다. 김경원 현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 을 지역위 여성위원장이기도 하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 후보로 정숙남(49) 씨를 단수 확정했다. 정 후보는 양산고등학교 학부모회장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장과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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