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부가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다자녀 장학생 선발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장학금 지급 인원을 늘리고, 예ㆍ체능과 탐구 특기장학생 장학금 가운데 단체수상 장학금을 상향해 최대 4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전문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ㆍ관ㆍ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 사업비 집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의결하는 거버넌스 기구다
석금산중은 동면 금산리 1452-1번지 일원에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1학급 규모로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학교 내 2천㎡ 터에 유소년 전용 풋살장, 인공지능 코딩 교육 공간 등을 갖춘 복합화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영산대 물리치료학과 학ㆍ석사(6년) 과정을 마치고, 노스조지아대 물리치료임상박사 과정(1년 3학기제)을 졸업해 미국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자격을 얻는 교육과정인 해당 학위 연계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이다솔 동문이 미국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 최종 합
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가 1만4천961명(51.0%), 여자가 1만4천384명(49.0%)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2천582명(77.0%), 졸업자 6천50명(20.6%), 검정고시자ㆍ기타 학력인정자 등 713명(2.4%)인 것으로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4월과 8월 시행된 올해 제1~2회 검정고시에 110명이 응시해 합격자 10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졸 81명, 중졸 20명, 초졸 6명으로 합격률은 97.27%다. 특히, 이 가운데 2명은 고졸 검정고시에서 만점을 받아 눈
이상화 작가는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녀를 영어만큼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 20여년 동안 ‘엄마표 영어’를 교육한 영어 전문가다. 아이들과 즐기면서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 싶어 보육학과 아동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대치동에 있는 영어독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SBS와 EBS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협회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한 BMCC는 세계조리사회연맹이 인정한 3대 국제대회 가운데 하나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 4개국 선수가 출전해 라이브와 전시경연에서 경쟁을 벌였다.
게임잼은 게임과 잼(jam, 음악의 즉흥연주)의 합성어로 이번 대회는 ▶방향성을 총괄하는 기획직군 ▶코딩 등 개발프로그램을 다루는 프로그래밍직군 ▶그래픽과 음악 등을 담당하는 아트직군 등 3개 직군별 담당자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동원과기대 고숙련 일학습병행은 융합자동차기계과, 스마트전기전자과, 기계품질관리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은 평일에는 기업에서 도제식 현장교육을 통한 실무경험을 쌓고, 주말에는 학교에서 이론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 도록은 양산 사송리 구석기 유물과 물금읍 제철 유적 출토 송풍관 등 선사시대부터 북정리ㆍ신기리 고분군으로 대표되는 고대 고분문화, 그리고 구포환속상서문과 같은 근대에 이르는 문화유산 30여종을 선정해 전시 공간별로 나눠 소개했다.
연수는 6월부터 3개월간 강사와 학생의 긍정적 관계 형성, 수업 분위기와 수업 몰입, 공감 수업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 후 각자 강의 현장에서 공감 수업을 실천한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간호학과가 지역사회와 연계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간호학 교육과정과 간호술기 맛보기뿐 아니라 간호사의 전통적 역할과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간호학 전공자 진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했다.
김종승 장학관의 ‘변화하는 대입 전형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도내 진학전문가 교사로 구성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토론자로 참석해 ‘진학! 궁금증 함께 해결해요’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관심 있는 진로ㆍ진학 내용 중심으로 설명한다.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 김수연 부총장을 포함해 주요 보직교수가 모두 참석한 행사에서 영산대는 학과ㆍ전공교육과정위원회 위원 51명, 단과대학교육과정위원회 위원 4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023년 해외취업 연수사업은 ‘호주 조리&Hospitality 자격증 취득과 해외취업 연수과정’이다. 9월까지 연수생을 모집해 국내에서 영어를 비롯한 직무교육을 한 뒤 내년 2월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시드니 ECA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 ‘Commercia
백년사 편찬은 ‘양산교육 역사를 통해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양산지역 유구한 교육 역사를 찾아 재조명해 미래교육 청사진을 그려나가기 위해 추진했다. 2022년 9월 집필위원회 발대를 시작으로, 2023년 8월 21일까지 1년간 진행했으며, 10명의 집필위원이 직접
영산대 경찰행정학과(범죄정보과학 복수전공) 3학년 장유아 학생은 지도교수인 오규철 교수와 함께 작성한 논문 ‘수사기관의 절차적 정의에 관한 국민 인식 연구, 경찰과 검찰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관련 상담전문가 양성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또한, 푸른나무재단은 경찰행정학과 등 영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학교폭력상담사, 학교폭력예방교육사 3급, 미디어중독상담사, 미디어중독예방교육상담사 자격증 취득반을 위한 온
청소년환경봉사동아리 P.T.P는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총 8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지난 3월에 구성됐다. 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캠페인, 온라인으로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알리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