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 앞서 양산경찰서는 버스 운용회사로 선정된 한솔고속관광과 삼성고속관광의 주요 운용 구간을 사전 입수해 삽량초와 중부초발 운용 경로상 교차로별 합류 구간, 교통사고 다발지점 등을 분석해 위험 구간 대비 효과적인 방어운전에 대한 교육자료로 활용했다.
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아동안전지킴이 2명은 순찰 중 초등학교 주변에서 아동들에게 말을 걸며 위험한 행동을 하는 대상자를 발견해 신속히 파출소에 신고해 아동들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했다. 대상자는 정신질환자로 밝혀져 응급입원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봉혜)은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인균), 경남도장애인통합사례관리센터(센터장 변환숙), 경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서은경), 전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경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취약계층 구강건강권 보장과 치과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특히, 올해는 양산시 3호 치매안심마을(양산신도시 LH1단지) 내 작은도서관인 ‘바람꽃 작은도서관’이 양산시 최초로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다. 이는 고령 인구가 많은 아파트 주민이 치매 예방에 대한 지식을 쌓고, 최신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부정적 인
EM(Effective Micro-organism)발효액은 유산균, 광합성균, 효묘균을 주균으로, 80여종의 살아있는 유익한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훈련에는 소방대원 18명과 특수구조차 등 차량 6대를 동원해 ▶대상별 위험요소 파악과 출동 차량 위치 확인 ▶인근 소화전 위치 확인 ▶위험물 저장 용량과 위치 확인 ▶화학차량을 이용한 진화방법 선정 등을 확인했다. 특히, 현장 대응 전 관계기관과 신속한 사고 물질 정보
이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이나 어려움 공감, 임산부 보호 필요성, 다양한 배려 확산 등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실제 임신한 임신부가 느끼는 체중을 일반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조끼를 입어보는 방법으
양산시 백신 접종은 1차 접종 27만명에 완료 25만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 78.1%, 접종 완료 73%를 달성했다. 양산시는 접종률을 더욱 높여 연내 지역민 80% 이상 접종 완료를 목표로 집단면역 형성과 단계적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추가
경남경찰청 소속 모든 경찰서를 대상으로 하는 베스트 부서ㆍ관서 선발은 분기별로 6개 기능(수사ㆍ형사ㆍ사이버수사ㆍ수사 심사ㆍ지역경찰ㆍ여성청소년)으로 나눠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양산경찰서는 3분기 수사와 여성청소년, 서창파출소가 1위에 올랐고, 형사는 2위에 선정되는 등
두 기관은 27일 협약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두 도시 관광자원 홍보를 통한 활성화 도모 ▶관광자원 개발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 추진 등을 도모하기로 했으며, 경남 웰니스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발굴 대상은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가운데 거주불명등록 기간이 최근 5년(2017년 1월 1일~2021년 8월 31일) 이내인 기초연금 미수급 어르신으로, 양산시가 사전조사를 통해 발굴 대상을 선정하면 국민연금공단은 사전조사에서 확보한 연락처나 거소지로 개별 접
올해는 ‘확인해요 비상구! 확보해요 대피로!’라는 구호 아래 11월 1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비대면 중점 홍보활동을 통해 현수막ㆍ포스터 게시,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 SNSㆍ홈페이지 활용 홍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것으로, ‘2021 우리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공간인 버스정류장 변화를 통해 생활에 활력을 제공하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공유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50대 구조 대상자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원효암으로 하산하던 중, 길을 잃어 119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대는 신속하게 드론을 투입해 GPS 위치를 추적해 지점 인근에서 조난자를 발견했고, 생체 징후와 건강상태 등 확인 후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청렴릴레이 운동은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산소방서는 ‘나의 작은 청렴 실천 우리 모두의 행복’이라는 문구를 마음에 담아 청렴 의식을 높였다. 이날 산행은 지난달 9월 등잔산 정상에서 외치는 청렴 다짐 등산에 이은 일곱 번째로, 영상과 사진 등을 촬영한
양산시는 무단방치 자동차는 신속하게 자진 처리를 안내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견인이나 폐차 등 강제 처리한 뒤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검찰에 송치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
이날 양산경찰서는 아파트 내 CCTV, 비상벨, 가스배관 덮개 등 방범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어 신도시 조성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안 문제 전반을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순찰선 지정 등 치안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36㎡ 미만 소규모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현재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이며, 업소별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1개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페 겸 오픈 스터디, 토크콘서트 등을 위한 다목적홀, 각종 회의와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실, 청년단체와 동아리 등 회의와 교육을 위한 스터디룸, 1인 콘텐츠 제작 공간인 소셜랩, 간단한 식음료 제공과 요리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오픈 키친, 취업정보 제공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 신체활동 감소와 체중 증가에 따라 조금 더 편하고 재미있게 일상생활 속에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기간에 양산시보건소(1층 건강증진실)를 방문하면 체성분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나의 건강체중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