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동 일대에 에스씨엔지니어링(주) 외 11개사가 추진하던 ‘양산서창일반산업단지’ 계획이 지난 16일 양산시로부터 계획승인통보를 받아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양산시에 따르면 모두 12개사가 에스씨엔지니어링(주)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27만3천280㎡ 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 18만5천920㎡, 지원시설 3천40㎡ ,공공시설용지 8만4천320㎡ 규모로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716억900만원을 투자한다. 특히 양산서창일반산업단지는 분양방식이 아닌 사업시행자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조성한 산업시설용지를 사용하는 실수요자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된다. 사업시행 주관사인 에스씨엔지니어링(주)는 2012년 11월 투자의향서를 양산시에 제출하고, 2014년 7월 산업단지 계획신청 후 주민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협의 절차를 거쳐 2014년 11월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후 2014년 12월 16일 양산시로부터 산업단지계획승인을 통보받았다. 양산시는 “서창산단이 준공되면 산업인력의 지역정착, 경제 활성화와 양산지역 간 균형발전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웅상청년회의소(웅상 JCI) 신임회장에 권원오 상임부회장이 취임했다. 웅상청년회의소는 지난 27일 덕계동 세정인력개발원 강당에서 윤영석 국회의원, 한옥문 시의회 의장, 박인 도의원, 박대조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7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ㆍ감사 이ㆍ취임식’을 열었다. 권원오 신임회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신뢰, 믿음, 격려를 통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권 신임회장은 “서로를 아끼고 신뢰하는 마음, 진심에서 우러나온 충고와 격려를 통해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다”며 “그리고 ‘열정의 JC 이제는 시작이다’는 슬로건처럼 청년의 열정을 가지고 더욱 더 활기차게 움직이는 2015년 웅상JC가 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열정으로 한 해를 이끌어 준 강호웅 이임회장과, 2015년 재적 특별표창을 받게 된 16대 김석규 역대회장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또 특우회를 멋지게 이끌어 온 이상정 이임회장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오늘 취임한 이두건 특우회장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권원오 신임회장과 함께 2015년도 웅상청년회의소를 이끌어갈 회장단에는 상임부회장 강승봉, 내무부회장 이재훈, 외무부회장 성동은, 감사 박철ㆍ전수영, 사무국장 황일환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엄아현 기자 웅상청년회의소(웅상 JCI) 신임회장에 권원오 상임부회장이 취임했다. 웅상청년회의소는 지난 27일 덕계동 세정인력개발원 강당에서 윤영석 국회의원, 한옥문 시의회 의장, 박인 도의원, 박대조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7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ㆍ감사 이ㆍ취임식’을 열었다. 권원오 신임회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신뢰, 믿음, 격려를 통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권 신임회장은 “서로를 아끼고 신뢰하는 마음, 진심에서 우러나온 충고와 격려를 통해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다”며 “그리고 ‘열정의 JC 이제는 시작이다’는 슬로건처럼 청년의 열정을 가지고 더욱 더 활기차게 움직이는 2015년 웅상JC가 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열정으로 한 해를 이끌어 준 강호웅 이임회장과, 2015년 재적 특별표창을 받게 된 16대 김석규 역대회장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또 특우회를 멋지게 이끌어 온 이상정 이임회장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오늘 취임한 이두건 특우회장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권원오 신임회장과 함께 2015년도 웅상청년회의소를 이끌어갈 회장단에는 상임부회장 강승봉, 내무부회장 이재훈, 외무부회장 성동은, 감사 박철ㆍ전수영, 사무국장 황일환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엄아현 기자
양산시가 지난 24일 웅상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찾는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웅상출장소 관리자 회의도 이날 함께 열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관리자 공무원을 비롯해 웅상지역 이ㆍ통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과 함께 새벽부터 현재 조성 중인 웅상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명곡지구 하천환경 조성사업, 평산근린공원 등 현장 3곳을 둘러봤다. 웅상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용당동 731-2 일대 7천289㎡ 부지 30여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사업비 36억으로 지난 6월 착공해 내년 1월 말 완공예정이다. 공영차고지 시설공사는 대부분 마무리했고, 가스충전소 3곳 구조물 설치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명곡지구 하천환경 조성사업은 삼호동 일원 명곡천과 둔치를 이용한 친자연적 생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두 98억8천여만원을 들여 잔디광장, 갈대 미로원, 정화습지, 생태관찰대 등을 조성해 내년 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산근린공원은 평산동 한일유엔아이아파트와 봉우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폐소류지를 활용한 공원으로 13억원을 들여 웅상대표 공원을 조성한다는 목적이다. 면적은 2만672㎡으로, 우선 1단계 사업구역으로 6천32㎡를 내년 1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데크, 팔각정자 등 구조물과 나무식재로 자연학습 공간을 조성한다. 이날 나 시장은 준공을 앞둔 공사현장 3곳에 대해 동절기 공사 안전과 마무리 공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차고지 가스충전소 적기 설치, 명곡 하천 야외무대 지붕공사와 화강석 포장 등의 철저한 마무리, 평산근린공원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후 웅상출장소에서 관리자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관리자 회의가 이어졌다. 평소 본청에서 해 오던 관리자 회의를 처음으로 현지에서 진행한 것. 이날 웅상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토론, 웅상지역 응급의료 정상화 지원 등 웅상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 시장은 “2014년을 마무리하면서 웅상에서 현장행정과 관리자 회의를 하게 된 것은 평소 ‘First 웅상’을 강조하는 시정방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부와 서부 양산의 균형적인 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삶의 활력소, 행복한 쉼터, 웅상의 사랑방, 건강지킴이….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이 복지관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복지관에서 건강과 웃음과 행복을 찾았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4 웅상지역주민 어울마당’이 펼쳐졌다. 개관 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복지관 교육문화강좌 수강생과 복지관 문화 동아리팀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펼치며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잔치이자 축제 자리로 마련됐다. 나동연 시장과 윤영석 국회의원, 이상정ㆍ박대조 시의원, 이희종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등이 참석해 주민 화합 자리를 축하했다. 공연에 앞서 소망나무 점등식과 복지관 활동 동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어울마당 순서로 다문화난타동아리와 교육문화난타반이 함께 난타공연을 펼쳐 축제 흥을 돋웠다. 이어 시립이팝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무대와 고전무용, 스포츠댄스, 밸리댄스, 우쿨렐레, 경기민요, 라인댄스, 고전무용, 에어로빅,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봉사를 통해 사회를 밝히고 자신의 마음을 닦는 아름다운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한국청소년문화원(원장 임재춘)은 지난 20일 서창초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지역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상청소년자원봉사대 2014년 좋은 친구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 행사는 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활동을 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난타, 아코디언 연주 등 식전공연에 이어 웅상청소년자원봉사대 대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 비보이와 밴드 공연 등 축하공연으로 청소년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재춘 원장은 “질풍노도, 정체성 혼란, 자신과 가정에 대한 불만 등 청소년의 불안요소들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가 자원봉사활동”이라며 “봉사활동은 결국은 자신을 위하고 삶에서 소중한 일이 자원봉사활동임을 청소년들이 깨달아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데 조그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아현 기자 다음은 수상학생 명단 ▶경남도교육청교육감상 김경민(웅상고2) ▶국회의원상 영산대학교 사회봉사센터ㆍ고미애 지도자 ▶경남도의회의장상 정희경 지도자ㆍ김동석(서창고2) ▶양산시장상 신상인 지도자ㆍ권세령(서창고3) ▶양산시의회의장상 안미선 지도자ㆍ조은정(서창고1) ▶경남도의원상(박인) 이준영 지도자ㆍ정효빈(방어진고1)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상 임혜지(효암고2)ㆍ유창무(서창고2) ▶양산경찰서장상 김민재(서창중3) ▶(사)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상 정재훈(서창고3) ▶(재)청소년종합지원본부이사장상 유태욱(서창중3)
참 이상하고 특이한 모임이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끈끈함이 있다. 모임에 뚜렷한 목적은 없지만, 만날 때마다 한 가지씩 목적을 달성한다. 내 지식과 정보를 자랑하러 갔다가, 내 삶을 고해성사하고 돌아온다. 그래서 더욱 매력 있는 모임이 바로 ‘양산문화수다방’이다. 양산문화수다방이 지난 17일 100회를 맞았다. 2012년 11월 20일 문을 열었고, 2년 1개월 7일만에 100회를 맞은 것이다. 100회를 기념해 웅상문화체육센터 1층 식당으로 수다꾼들을 불러 모아 내년 수다방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다방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수다꾼을 초청해 강연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일방적인 교양강좌가 아닌 참석자 모두가 소통하는 대화의 자리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 노래교실 MC 한병찬 씨 등 유명인을 비롯해 평교사, 직장인, 사회운동가 등 평범한 우리 이웃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수다꾼으로 참여했다. 수다방을 개설한 임재춘 한국청소년문화원장은 “수다는 ‘쓸데없이 지껄이며 말수가 많다’는 부정의 뉘앙스가 더 강한 단어다. 하지만 일상을 온갖 스트레스에 저당 잡힌 시대에서 수다는 한 줄의 시가 되고, 한 잔의 향긋한 커피가 될 때가 많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사람과의 두터운 벽을 한순간에 허물어뜨리는 소통의 힘도 가졌다. 우리에게 수다방이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제12대 개운중학교 동창회장에 성계관 전 도의원이 취임했다. 개운중학교 동창회가 지난 13일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송년의 밤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동창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위한 기념식과 동문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제11대 이갑윤 회장 뒤를 이어 성계관 회장이 동창회장으로 취임해 새롭게 발전하는 2년을 약속했다. 성계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운중동창회는 역대회장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으뜸 동창회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 지속적 경기침체로 동창회 역시 활동이 많이 저조했다”며 “동창회 역사는 회장 혼자 힘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동문들의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소주공단 내 태광산업(주) 웅상공장이 기약없는 휴업에 들어갔다. 지난달 제1ㆍ2공장 가동을 모두 중단하고,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달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태광산업(주)에 따르면 국내 유일 아크릴 섬유 방적사 공장인 웅상공장이 지난 11월부로 잠정 휴업에 들어갔다. 아크릴 섬유분야는 동남아 수입 물량으로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사실상 국내 섬유업체들이 하나 둘 생산을 포기해 왔다. 이에 태광산업이 국내 유일 아크릴 섬유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명맥을 이어온 상황. 하지만 올해 경기가 더욱 악화돼 결국 웅상공장 가동 중단에 이르게 됐다. 태광산업(주)은 “공장 근로자들은 희망에 따라 퇴직하거나 부산 반여공장으로 옮기는 형태로 구조조정을 진행했다”며 “웅상공장은 폐업이 아닌 잠정 휴업에 들어간 것이며, 재가동 여부는 이후 경영진에서 검토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태광산업(주) 웅상공장은 태광산업(주) 계열 공장으로 화섬방적 분야 아크릴 섬유 방적사를 생산ㆍ공급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1993년 4월 울산공장 생산설비가 양산시 소주공단으로 이설되면서 제1공장이 건립됐고, 1997년 12월에는 부산지역 가야공장 전 설비가 이설돼 제2공장이 구성됐다. 대지면적 13만8천844㎡ 건축면적 4만2천975㎡로 제1ㆍ2공장과 기숙사, 사원복지시설 등을 갖췄다. 이후 근로자 수 1천230여명, 연매출 1천581억여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아크릴 방적사 생산공장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아크릴 섬유 산업 수익성이 점차 감소하면서 2007년께 제2공장 가동이 중단됐고, 최근까지 근로자 113명으로 제1공장을 가동해 오다 이마저도 지난 11월 가동을 멈추고 잠정 휴업에 들어갔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따뜻한 밥 한끼가 생각나는 추운 겨울이다. 따뜻한 밥과 국뿐 아니라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절실한 계절이다. 웅상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과 이웃사촌에게 따뜻한 밥과 온정을 선물하는 뜻깊은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덕계종합상설시장번영회(회장 김학섭)가 지난 9일 시장 후문 주차장에서 ‘사랑나눔 연말 특별이벤트’을 진행했다. 연말을 맞아 시장을 찾는 고객과 지역주민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소고기국밥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노래자랑과 경품행사까지 이어졌다. 특히 경품행사에서는 온누리상품권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시장을 찾은 고객과 지역주민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했다. 시장번영회는 “그동안 전통시장 발전에 도움을 준 지역사회에 고마움을 전하고자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 경영혁신과 환경개선으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대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10일에는 웅상로타리클럽(회장 김기환)이 어르신 300여명에게 전복죽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웅상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무료급식 행사에는 웅상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배식과 설거지 봉사를 도맡았다. 김기환 회장은 “지역어르신들과 따뜻한 음식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더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창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운) 역시 지난 12일 웅상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30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서창동주민자치위는 소외된 홀몸 어르신과 지역어르신에게 회원들이 마련한 회비로 떡국과 다과를 제공한 것. 이장운 위원장은 “예년보다 한파가 빨리 찾아온 올 겨울, 잠시나마 어르신들이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자리”라며 “많은 지역어르신들께 밥 한끼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서 봉사자 모두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웅상도서관은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공평한 지식정보 욕구충족을 위해 ‘장애인 정보누리터’를 운영한다. 웅상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진행한 ‘2014년 장애인 정보누리터’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에 장애인들의 편리한 독서환경을 위한 다양한 보조기기를 설치한 것. 장애인 정보누리터는 웅상도서관 자료실 2층에 설치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음성독서기, 점자프린터 등을 구비했다. 또 청각장애인을 위해 공공이용소리증폭장치, 지체장애인을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높낮이 조절 책상 등을 갖췄다. 도서관은 “장애인 정보누리터를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도서관 접근성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
웅상출장소(소장 김흥석)는 생활환경 주변을 깨끗이 하고 쾌적한 환경정비로 추위를 이기고자 지난 10일 무지개 폭포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11일 웅상발전협의회(회장 이부건)는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진행상황 보고와 함께 결산보고를 진행했다. 또한 이부건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전체를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웅상출장소(소장 김흥석)는 연말연시를 맞아 웅상지역 관문인 덕계삼거리에 높이 12m, 너비 6m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지난 1일 불을 밝혔다. 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일몰 후~새벽 2시까지 불을 밝히며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효암고등학교(교장 이용학) 교직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효암장학회가 지난 3일 해양산국밥 서창점(대표 조성백ㆍ조관형)에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국밥집을 열었다. 엄아현 기자
평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준규)는 지난달 27일 평산교회 비전센터에서 ‘2014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 발표회’를 열었다.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발표회는 풍물, 한국무용, 스포츠댄스, 피아노연주, 오카리나, 태보, 고전무용, 방송댄스, 주부노래교실, 밸리댄스, 난타 등 1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선보였다. 발표회에 선 수강생들이 보여준 무대는 프로처럼 환상적인 공연은 아니었다. 수줍어하기도 하고 서툰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관객들은 이웃의 모습을 보며 응원하고 웃으며 ‘화합의 장’을 이뤄냈다. 엄아현 기자
우불라이온스클럽 355-D지구(회장 박범수)가 올해도 어김없이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다. 3년째 지속해 온 봉사인데, 이 외에도 집수리 봉사ㆍ연탄 기증ㆍ장학금 지원 등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봉사로 지역 우수봉사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우불라이온스클럽 회원 30여명이 웅상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명에게 자장면 무료급식을 진행했다. 식사 후 과일과 떡 등 후식까지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대접한 것. 홀로 생활하고 계신다는 박아무개(79, 서창동) 어르신은 “혼자 사는 노인네들한테 자장면 같은 별식은 정말 고마운 한 끼 식사지. 작년에도 왔었는데, 올해 또 무료급식 한다길래 옆집 할멈까지 데리고 왔어.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할 길 없어 그냥 봉사단체 사람들 손 한번 잡아줬어”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범수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자는 생각으로 마련한 자리인데,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도 부족한 음식 잡수러 와주신 어르신들에게 오히려 더 감사하죠. 창립 6년된 단체라 내세울만한 큰 역사는 없지만, 한 해 한 해 한결같은 꾸준한 마음을 전하자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우불라이온스클럽은 웅상지역에 기반을 둔 양산지역 10번째 라이온스클럽으로 2008년 11월 11일 창립총회를 열고 서민조 회장을 중심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창립 첫 해에 열성클럽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제7대 박범수 회장이 취임하면서 ‘겸손한 마음, 진실된 봉사’라는 구호 아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자장면 봉사를 비롯해 집수리 봉사, 동절기 연탄 나누기, 중ㆍ교교 장학금 지급,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일회성에 그친 활동은 없다. 일단 시작하면 계속해서 봉사한다는 기조다. 또한 창립 5주년을 맞아 명동공원 시계탑을 건립하는 등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김장은 겨울철의 반 양식이다. 냉장고에 김장 김치 한 통 보관해 주면 겨울 내내 풍족한 마음이다. 그래서 김장 나누기는 단순한 음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나누는 것이다. 웅상지역 곳곳에서도 사랑을 전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가 펼쳐졌다. 지난달 24일 평산동적십자봉사회(회장 서신옥)가 첫 스타트를 끊었다. 사회복지법인 가온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한 것. 시설에 살고 있는 장애인 등 150여명이 봄까지 먹을 수 있도록 김장 700포기가량을 담갔다. 다음 바통은 초등학교에서 이어 받았다. 천성초등학교(교장 진옥년)가 지난달 26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김장을 담가 복지관과 노인회관 등에 나눠줬다. 특히 김장 재료인 배추와 고춧가루, 깨 등을 학교 텃밭에서 직접 길러 그 정성을 더했다. 덕계동은 지역사회단체가 힘을 모았다. 지난달 26일 덕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승기)가 주최하고 덕계동적십자봉사회(회장 서귀남)가 주관해 5개 사회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담근 김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 기초수급가정, 장애인 등 덕계지역 저소득층 150여세대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소주동 역시 이틀 동안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소주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신연)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ㆍ체육회ㆍ통장협의회ㆍ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사회단체가 참여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 간 김장을 담가 소주지역 어려운 이웃 130세대에 전달했다. 엄아현 기자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양산만들기 주민모임(이하 안전한 양산모임)이 첫 출발을 알렸다. ‘우리동네, 안녕하십니까’란 주제로 화학물질 유출 사고 경각심을 알린 뒤 안전한 양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주민 뜻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한 것.<본지 553호, 2014년 11월 25일자> 안전한 양산모임은 지난달 30일 서창시장 내 공감에서 첫 주민모임을 가졌다. 이날 주민 10여명이 모여 ▶주민조직 만들기 ▶안전의식문화 확산 운동 ▶조례제정 활동 등을 안건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모임을 주관한 이보은 씨는 “우리동네 공장에서 어떤 유해화학물질이 있으며, 그 물질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 유출사고 시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주민 모두가 알아야 한다”며 “여기 모인 주민들을 시작으로 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제대로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문화 확산 운동과 동시에 법적 뒷받침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양산시 조례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들은 화학물질과 유출사고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으로 강연을 펼칠 수 있는 주민강사단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주민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또 안전과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이에 시민발언대, 캠페인, 사진 전시회 등으로 화학물질 위험성을 알리고 나아가 범시민 플래쉬몹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화학물질 관리와 알권리법 조례> 제정도 진행한다. 양산시의회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조례 필요성과 의원발의 방안 등을 모색해 본다. 또 우리 집 옆 공장에서 어떤 화학물질을 취급하는지 누구나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우리동네 위험지도’를 제작ㆍ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서창동은 지난달 26일 서창동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에 노고를 격려했다. 서창동 사진제공
삼신ㆍ웅진ㆍ푸른교통(사업체 대표 류원주)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지난달 25일 웅상출장소에 500만원 상당 떡국 250상자를 기탁했다. 양산시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