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동아리는 선정한 건강 관련 주제에 맞춰 주 1회 이상, 회원 50% 이상 참여해 활동한 뒤 관련 증빙자료를 월 1회 제출하면 된다. 단, 걷기와 관련한 동아리는 신청할 수 없다.
‘옛 그림의 매력에 빠지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4월 25일 이태호 명지대 석좌교수의 ‘조선시대 초상화에 담긴 한국인의 얼굴’을 개강 특강으로, ‘문인화’, ‘시의도’, ‘궁중기록화’, ‘풍속화’, ‘정물화’, ‘우키요에’ 등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
보장 기간은 2025년 1월 31일까지로, 보장 내용에는 자전거 관련 사고(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 포함)로 4주 이상 진단받을 때 30만원부터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하는 상해 진단위로금과 사고 발생 때 각 1천만원까지 보장하는 사망ㆍ후유장해 위로금
경남도는 청년이 선불형 교통카드로 경남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경전철(김해~부산), 도시철도(양산~부산)를 이용한 내역을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사용금액만큼 지원하며, 최대 6만원까지다. 또한, 신청 이전 1월부터 사용한 대중교통비는 소급해 인정한다. 경남도
양산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35명이다. 교육비는 양산시가 1인당 9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 부담은 30만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글쓰기 동아리는 가장 쉽지만 어려운 ‘나’라는 주제를 통해 글쓰기 기쁨과 삶의 즐거움을 깨닫고, 마음의 힘을 길러보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한다. 특히, 1년여간 모은 작품은 책으로 출간해 작가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설 기회를 제공한다.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접수를 마친 뒤 도서와 학용품, 옷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다만, 행사 근본 취지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해 물자를 절약하는 것인 만큼 상업성을 띤
인지선별검사(CIST)는 1대 1 문답 형식으로 약 20분간 이어지며,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최종 치매 판정 때는 치료비와 조호물품 지원 등 대상자와 가족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도 안내한다.
현재 양산에는 대운산과 가촌, 춘추, 대운산생태숲 등 유아숲체험원 4곳이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산림교육전문가를 장소별로 2명 이상 배치해 유아의 재능 발굴에 도움을 주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 신청은 3명 이상 양산시민이 걷기동아리를 구성한 뒤 양산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이나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측정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4월부터 10월까지(8월 제외) 6기를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 임산부 요가교실과 베이비 마사지교실에 각각 10명씩 매달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기수별 총 4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8회에 걸쳐 진행하는 교육은 지난날 나를 돌아보며 죽음에 대한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이해 과정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는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자가 혈당 측정방법을 교육, 혈당관리수첩과 기기를 제공해 매일 아침 공복 혈당을 측정하고 당뇨 예방 운동교실과 영양 실습교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월 23일 쌍포매실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원동미나리축제 개막식에는 식전행사인 풍물공연, 미나리와 미나리떡 시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미나리와 딸기 등 원동지역 농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로컬푸드 판매장도 운영한다.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9회로 구성한 수업에 참여하면서 터득한 기법을 통해 양산 문화재를 그려 보면서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을 표현해 볼 수 있다. 완성 작품은 5월 중 열릴 예정인 ‘2024년 달빛 고분 야행(夜行)’ 행사에서 특별전시로 선
누리보듬(한진희) 작가는 8세 전까지 영어 노출이 전혀 없었던 아들 반디를 16세에 호주 대학에 입학시킨 ‘집념의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 엄마’다. 8년간 엄마표 영어를 통해 자녀의 영어 완성을 보고 자기 경험을 저서와 오프라인 강연으로 활발하게 나누는 작가로,
양산부산대병원이 올해 10회에 걸쳐 인문아카데미를 연다. 인문아카데미는 인문학ㆍ경제ㆍ예술ㆍ사회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과 양산ㆍ부산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매달 1회, 두 번째 금요일 오전 7시 부산대어린이병원 지하 1층 새싹
접수 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4월 심사를 거쳐 우수한 3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1명 5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지급한다.
신청자는 사전 설문조사와 체성분 측정, 혈압ㆍ혈당검사를 받고 12주 동안 식생활과 신체활동 관리를 스스로 실천하면서 보건소와 함께 대면교육(6주 과정)과 SNS 활동을 수행해 ‘체지방 1% 감량’, ‘근육량 1% 증가’ 목표를 달성하면 건강관리용품을 받을 수 있다.
물금서부지하차도부터 황산육교 방면 700여m 구간 벚꽃길은 방문객을 위해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보행자 전용으로 운영한다. 통제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이다. 올해 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로컬푸드존, 키즈존, 테마존 등 가족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