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서 전체 교직원, 재학생 대상으로 최종 74개의 슬로건을 접수했고, 14명의 심사위원(교수 7명, 직원 2명, 조교 1명, 학생 4명)이 심사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개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
양산에서 경남 미래교육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급격한 도시 팽창에 따른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교육 격차, 영ㆍ유아 교육과 돌봄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양산의 가능성을 믿기에, 양산에서 시작된 경남의 미래교육이, 양산에서
특히, 디지털 혁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강의가 미래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교육 부문은 크게 데이터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인 엑셀과 파워포인트 실무, 스마트기기 활용, 코딩, 메타버스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과 더불어 제77회 식목일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했다. 청렴 힐링공간에 만리향 나무, 수선화, 데이지 등 꽃향기 가득한 모종을 심어 양산교육의 청렴의지가 뿌리 깊게 내리고, 청렴을 염원하는 직원들 마음이 만리향처럼
이에 따라 대외협력단은 오는 10월까지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풀꽃을 닮은 환경 도시락 개발’을 주제로 특강과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산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경주로 문화 탐방을 하는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한
1~2학년 참여 학생 70여명은 이날 ▶자기소개와 박장대소하기 ▶웃음으로 스트레스 관리하기 ▶건강한 소통으로 행복하기 ▶공동체 놀이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해보고, 방문객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자연스럽게 조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레스토랑 메뉴는 닭볶음탕, 녹두죽, 육전과 봄나물 샐러드, 곤드레 비빔밥, 오미자차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보름 전부터 메뉴를 구상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행 3원칙, 올바른 보행법, 안전띠 착용 등 맞춤별 PPT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에 이어 모형 건널목과 신호등을 활용해 직접 걸으며 실습했다.
이번 교육은 5월 19일부터 시행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행충돌방지법 필요성’과 ‘이해충돌방지를 위해 지켜야 할 10개 행위 기준’ 등 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강은 과거 원조받는 나라에서. 오늘날 원조하는 나라인 대한민국의 원조발전 역사를 담았다. 강연자로는 홍순범 KOICA 부산사무소장이 나섰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산학협정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전문성과 취업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산학협정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인력과 정보 교류 ▶협업 성과 극대화 ▶우호 증진과 교육활동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VR학부 소속 게임콘텐츠전공, 가상현실콘텐츠전공 학생들이 가상현실(VR) 과 관련한 트렌드를 파악하고, 재학생 소속감을 키우고자 마련했다. 즐거움 속에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바탕으로, 1~2학년 학생들이 짝을 이뤘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또한, 교사 자율 수업연구모임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경남도교육청 지정 혁신공간 짬짜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핑크셔츠데이, 학교생활기록부 연수, 청렴 연수 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내용과 변화하는 학교 모습을 담았다.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은 29일 ‘AFP(Advanced Future Convergence Program) 미래융합 최고위과정’ 제1기에 참여하는 여성리더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늘 화려한 무대와는 다른, 무대 뒤에서 전문 감독과 함께하는 직업 체험으로 청소년들의 작은 꿈을 발견하고 성취를 돕고자 기획했으며, 참여를 원하면 각 학교를 통해 교육 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길’로 신청할 수 있다.
권 법의관은 법의학, 검시, 법의부검 필요성 등 순서로 설명을 진행했다. 그는 법의학을 두고 “연구와 감정을 통해 법률상 문제를 해결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하며 “사망과 범죄의 연관성을 판단하고, 증거를 확보하는 것을 검시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공립형 양방항노화 힐링서비스 체험관인 ‘숲애서’는 25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생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장시간 디지털 드로잉에 지친 웹툰학과 학생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공감각적인 야외활동을 바탕으로 창작 욕구와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올해 영심비 페스티벌 콘셉트는 ‘레트로 캠퍼스’로, 주제는 ‘그해 봄, 영산이 전해 봄’이다. 영심비는 ‘내 마음에 영산대, 가성비 최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부패방지시책 평가 결과를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중점 점검사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청렴활동 등을 논의했다. 또, 올해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가 개편돼 달라지는 만큼 개선사항을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