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모집 기간: 5월 27일~6월 7일(10일간) ㆍ모집 인원: 100명 ㆍ근무 장소: 기업체,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ㆍ근무 기간: 6월 24일~7월 26일(25일간) ㆍ접수처: 양산시 일자리경제과, 읍ㆍ면ㆍ동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된 아파트 단지에 대해 매매ㆍ전월세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 정보공개사이트(http://rt.molit.go.kr)를 통해 매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와 전월세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공개자료
양산시가 ‘2019 START2030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가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창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센터 내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20세에서 만 39세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연중 모집이며, 신청은 이메일 또는 양산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392-3113)으로 방문으로 가
와이즈유(영산대, 총장 부구욱)가 우수 기술창업기업 발굴ㆍ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남지역에서는 와이즈유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이다. 기존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와이즈유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 양산시 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초기 창업자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에 선정(2017~2019년)됐던 와이즈유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사업단(단장 여석호)은 올해부터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이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통합함에 따라 기존 사업 성과평가를 거쳐 이번에 새롭게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 기관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와이즈유는 기존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에서 모두 69억3천만원의 지원금으로 2017년 20개, 2018년 22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양산시가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어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격려와 지난해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더불어 올해 일자리 창출 방안을 의논하며 아이디어 공모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양산시가 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와 ‘양산사랑 상품권 활성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 이후 한국노총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이 조성 중인 사송신도시의 ‘사송 더샵 데시앙’이 본격 분양에 나선다.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사송신도시 조성사업은 3단계에 걸쳐 4천600여세대를 조성한다. 1단계로 이달 중 3개 아파트 단지 1천
시외버스터미널이 이전하고 상권마저 신도시로 옮겨가면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중앙동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양산시는 중앙동 상권 활성화사업 주민 설명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사업 핵심은 중앙동 상가 일대, 즉 중앙로와 삼일로 상점들을 다시 한번 ‘쇼핑 1번지’로 육성하는 내용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에 선정될 경우 최대 5년 동안 8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사업은 크게 8가지로 나뉜다. 아직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Active 명품 산책거리 조성 ▶지역 기초 환경에 맞는 휴식 공간 ▶보행 중심 도로 ▶도시재생사업과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과 연계 ▶주말 차 없는 거리(프리마켓) ▶청년상인 창업 프로그램 ▶남부시장 빈 점포 활성화 ▶상인 역량 강화 등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보행을 중심으로 하는 상업거리 조성이 핵심이다. 일방통행을 통한 도로 폭 축소와 보도 확장, 이를 통해 보행과 녹지공간을 넓혀 문화ㆍ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계획이다. 경관조명도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고 하수도 정비와 가로수종 교체 등도 사업에 포함했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과 연계한 녹지시설과 휴식 시설 확대도 마찬가지다. 보행자 중심 친환경 도심을 조성해 체류시간 증가를 유도하고 이를 다시 매출로 이어지게 한다는 목표
ㆍ주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 ㆍ공모 기간: 5월 31일까지 ㆍ공모 분야: 표어 (20자 이내로 구성) ㆍ응모 자격: 자격ㆍ거주지 제한 없음 ㆍ작품 내용: 최저임금 의미ㆍ필요성ㆍ 미래상을 표현한 작품, 최저임금 준수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작품,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최저임금 준수를 함께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작품 ㆍ신청 방법: 우편ㆍ방문ㆍ이메일(m andu728@korea.kr), 팩스(0505-130-1060) ㆍ접수처: (우)50635, 경남 양산시 동면 남양산1길 58(석산리 1440-2) 부산지방고용노동청양산지청 근로개선지도1과 앞
ㆍ교육 기간: 5월 14일~6월 4일(기간 중 6회) ㆍ교육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ㆍ교육 장소: 양산시농업기술센터 ㆍ교육 인원: 20명(최소 10명 이상) ㆍ신청 기간: 5월 7일까지(선착순) ㆍ신청 방법: 방문 신청, 신청서ㆍ주소변동 이력이 나온 주민등록등본 준비 ㆍ교육 대상: 양산시에 살면서 신규 농업인 교육을 수료 또는 예정한 사람, 양산시 이주 귀농인 또는 예정자 ㆍ문의: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392-5302~4)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된 아파트 단지에 대해 매매ㆍ전월세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 정보공개사이트(http://rt.molit.go.kr)를 통해 매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와 전월세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양산시가 여름방학 대학생 직무체험 사업장을 모집한다. 대학생 직무체험은 학생들이 방학 중 한 달여에 걸쳐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명기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양산상공회의소(회장 조용국) 조찬강연을 통해 기업 미래 성장에 대해 조언했다. 한 교수는 지난 23일 ‘격변기에 돌아보는 한반도의 국제관계’를 주제로 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과 만났다.
양산사랑카드가 지난 1월 28일 발행을 시작으로 4월 15일 현재 사용자 1만명, 누적 발행액 30억원을 달성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최원일)는 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과 지역 내 NH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원동면 화제리 뻘등마을에서 풍년농사지원 발대식을 열었다.
양산고용노동지청은 이번 사업은 “양산과 김해, 밀양지역 경제활동인구가 해마다 늘어나는데 비해 구인수요는 줄어드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선택 폭을 넓히고 인접한 지역에서 시행하는 채용행사장까지 구직자들과 함께하는 ‘광역 고용지원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양산시가 4차 산업 분야에 새롭게 눈뜰 수 있을까?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인 독일 하노버 박람회 현장을 다녀왔다.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지만 똑 부러지는 아이디어는 없었다. 지난 3일 열린 매실농업 발전 방향 토론회 이야기다. 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임정섭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민주, 물금ㆍ원동)과 문란주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그리고 원동지역 매실농가 농민들이 참석했다. 주제는 하나였다. 최근 판로를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 매실 농가의 소득 확대 방안을 찾는 것이다. 사실 원동지역은 매실로 유명하지만 최근 들어 생산이 급감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매실 생산량은 많이 늘어난 데 비해 수요는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양산시가 대책 찾기에 나서며 농가와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가 바로 이날 열린 토론회다. 농가 대표자들과 공무원, 시의원까지 머리를 모았지만 뾰족한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 농가들은 최소한의 수요 확보를 위해 양산시가 매실을 수매해 달라고 요구했다. 해마다 일정량 이상을 자치단체에서 공판장 가격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수매해준다면 최소한 농가 수익은 보장된다는 설명이다.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매실농가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이라며, 사실상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수확기만이라도 자원봉사나 유료 인력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양산시가 지원해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비료 구입비나 포장재 개발 등 직접적인 지원 요구도 있었다. 이 밖에도 젊은 농가 몇몇을 시범사업농가로 지정해 다양한 시도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매화축제 때 순환버스 입장권을 구매하도록 하고, 입장권을 매실액기스 등과 교환하는 방법과 매화축제를 위한 둘레길 조성을 건의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처
교육은 ▶텃밭 가꾸기 ▶농업 기초 배우기 ▶가정 원예 ▶공기정화식물 ▶농산물생산지 현장체험 ▶농약 잔류허용 기준 강화 교육 등 농업기초교육 과정과 ▶천연화장품 만들기 ▶천연염색 ▶웰빙 음식 만들기 ▶웃음치료 ▶소시지가공 체험 ▶숲 체험 등 실습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지 체험장에서 진행한다.
양산시가 이달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 2분기 지원을 시작했다. 일반자금 50억원과 특별자금 50억원이다. 지원은 자금이 고갈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