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동에 있는 우불사는 12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학습지도와 프로그램 운영, 간식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북부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 있으며, 2020년 문을 열었다.
이에 경남도교육청은 11일 제2기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개최해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박인 도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정경재 창원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위원회는 외부 위원 6명, 내부 위원 3명 등 9명으로, 외부 위원은 국어ㆍ한글 관련 기관(단체), 대학,
이 부시장은 윤영석ㆍ김두관ㆍ윤한홍ㆍ정점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우주항공ㆍ방산용 초격차 실란트 소재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등을 포함한 양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덕계동주민자치회는 회야강 산책로는 덕계동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아 산책을 즐기는 시민이 많지만, 도로변 가로등 불빛이 닿지 않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경관조명 설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삼성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3년도 한가위 한 줌 쌀 나누기 운동’을 통해 모은 10kg들이 쌀 70포를 행정복지센터에 11일 기탁했다.
(주)처갓집양념치킨 동경남ㆍ부산지사는 1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 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 구축사업’은 고정밀 광섬유센서와 관련해 국내ㆍ외 표준규격에 적합한 시험ㆍ평가 기반과 시제품 제작 지원 장비를 구축해 국내 기업 제품 사업화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로, 올해부터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은 상북면 삼계동길 27에 건립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총사업비 약 97억 5천만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3천88.9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양산시에 있는 복지관 7개 가운데 가장 크다.
정부는 내년부터 외국인노동자 상담은 고용노동부 전국 지청이,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각각 맡기겠다는 방침인데, 일방적인 통보에 지원센터는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해마다 5만5천명을 유지하던 외국인노동자 도입 규모가 올해 12만명으로 늘어나고, 이러한 현상을 앞으로도
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가 1만4천961명(51.0%), 여자가 1만4천384명(49.0%)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2천582명(77.0%), 졸업자 6천50명(20.6%), 검정고시자ㆍ기타 학력인정자 등 713명(2.4%)인 것으로
(사)울산ㆍ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1일 ‘2023년도 제5차 피해자 경제적 지원과 명절 성금품 지원 심의회’를 열어 살인, 현주건조물 방화치상, 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7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산교육지원청과 양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사립유치원 5곳과 특수학교 1곳, 통학버스 27대를 대상으로 디지털운행기록장치 설치, 창유리 틴팅, 좌석 안전띠ㆍ하차확인장치,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개선했다.
양산소방서는 소방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최근 5년(2018~2022년)간 사고가 잦은 위험지역을 선정한 뒤 위험지역 개선사업과 관련 있는 양산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사고 위험성, 개선 가능성, 우선순위 등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시
덕계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7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어르신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80만원 상당 식사 대용식 31상자를 전달했다.
올해는 초청작 단편 상영을 시작으로, 초청작 단편 3편과 수상작 3편, 장편 1편을 상영하며, 출연 배우은 장현성과 김진혁 등 배우 50여명이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특히, 경쟁 부문에서는 양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를 선보이며, 단편과 장편 7편 상
2023 양산삽량문화축전 행정지원단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추진보고회를 열어 교통ㆍ주차 대책, 안전과 환경미화, 음식물 위생, 편의시설 확충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상북면에 있는 홍룡사는 8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과 20kg들이 쌀 40포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관음재일을 맞아 기도하기 위해 사찰을 찾은 신도들이 함께해 의의를 더했다.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4월과 8월 시행된 올해 제1~2회 검정고시에 110명이 응시해 합격자 10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졸 81명, 중졸 20명, 초졸 6명으로 합격률은 97.27%다. 특히, 이 가운데 2명은 고졸 검정고시에서 만점을 받아 눈
양산에 있는 한 교회 장로인 A 씨는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교회 자금 5억9천만원 상당을 총 75회에 걸쳐 자신의 통장 등으로 이체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빼돌린 돈을 신용카드 대금, 주식ㆍ가상화폐 투자 비용 등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