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상북지회(회장 김정철)는 지난 20일 2016년 활동을 결산하고 올해 추진할 현안에 대해 토의해보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양산소방서(서장 이한구)는 지난 22일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려 출동로 확보와 긴급차량 도착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 5대와 양산시 주정차단속차량 1대를 동원해 소방서→영대교→양산남부시장→시청→소방서까지
강서동(동장 박춘배)과 양산여자고등학교(교장 강한균)는 지난 22일 깨끗하고 쾌적한 강서동 만들기를 위해 자원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주)세원(대표 김창호)과 푸른교통(주) (대표 류원주)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사원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행복한 직장 생활과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
수익금 기부 양산고(교장 최진운) 천성오케스트라가 지난 23일 희망마을을 찾아 정기연주회 수익금으로 구입한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 진단검사의학과가 전국 최초 연속 검사형 분자진단 장비인 ‘DxN VERIS 자동분자진단시스템’을 도입해 검사 결과를 당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DxN VERIS 자동분자진단시스템은 임의처리방식을 도입한 최초 분자진단 장비다. 임의처리방식이란 여러 검체를 모아 검사하던 기존과 달리 하나의 검체별로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결과 보고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재)양산시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양산시노인복지관에서 복지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나동연 양산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가해자들은 때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피해자들에겐 ‘예고’가 없다. 부지불식간에 닥쳐온 끔찍한 순간. 결코 겪고 싶지 않은 아픔이자 지워내고 싶은 기억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험이고, 피해자가 되면 평생 지워내기 힘든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한다. 형사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상당수가 사건 이후 경제ㆍ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은 매우 더디고 성폭력 피해자는
가야진용신제보존회(회장 김진규)가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원동면 용당들길 낙동강변에 있는 가야진사 일원에서 ‘가야진용신제 봉행 행사’를 개최한다.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19호인 가야진용신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1천400년 이상 우순풍조와 국태민안을 빌어 온
원동 매화축제는 끝났지만 바쁜 일상으로 봄날 꽃구경을 나서지 못한 시민을 위해 물금읍사무소(읍장 전원학)가 또 다른 축제를 준비했다.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
양산시는 지난 22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 씨를 초청해 제63회 양산시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물금읍과 물금지구대 등이 함께하는 물금읍지역치안협의회가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협의회 후 읍사무소에서 물금역까지 주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새봄을 맞아 역사전시실을 대폭 개편했다. 전시실 내 불교 유물 코너를 중심으로 새로운 유물을 공개하고 시설 역시 관람객이 유물을 관찰하기에 더 편리하도록 했다. 박물관은 수동 진열장 일부를 최신 전동식 보안 진열장으로 교체하고 전시장 내부에 LED 입체조명을 설치해 유물을 생동감
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지난 24일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골목길 안심 지킴이 서비스 등 우수 시책과 치안 정책을 공유하는 치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체장애인후원회 일일호프 ㆍ일시 : 3월 30일 오후 5시부터 ㆍ장소 : 더미션 뷔페 5층 ㆍ내용 : 지체중증장애인을 위한 나눔의 장을 위해 일일호프 운영, 수익금은 지체장애인을 위해 사용
양산시가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3일 황산공원 파크골프장 인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양산시는 이날 이팝나무와 광나무 5천400여본을 심어 황산공원 경관조성과 탐방객 쉼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이웃사랑 공유-Day 사업’에 온라인카페인 ‘웅상이야기’가 첫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공동대표 김덕한, 안덕한)이 지난 26일 북부시장 내 1층에서 후원주점을 개최했다.
녹합모(회장 김진창)는 함께 화합해 봉사하고, 이로써 푸른 청춘을 살자는 의미로, 40~50대가 중심이 돼 활동하는 봉사단체다.
소주동(동장 김영학)과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성락정)가 이웃사랑 행복공동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역주민 호응에 힘입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