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행정복지센터는 20~22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어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곧 시작할 장마와 무더위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비상 연락망 체계 등을 점검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범죄 취약환경 개선 ▶성폭력 등 사회적 파장이 큰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물품 지원사업 전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는 의무 등록해야 한다. 등록 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 정보 중 변경사항을 변경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하지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 중 미등록 반려견을 신규 등록하거나 등록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발달장애인 특성과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발달장애인 상담과 욕구 중심 서비스 연계, 사업과 홍보활동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유치원과 양산어린이집 원아들이 22일 ‘양주 family day 아나바다’를 통해 모은 수익금 106만700원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은 물론 환경미화원과 웅상출장소 도로유지보수원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를 일부 통제하고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이날 단속은 소음 방지 장치를 임의 변경한 이륜차 굉음으로 민원 신고가 끊이질 않고, 신호 위반과 인도 주행, 중앙선 침범 등 교통사고 발생 주요 원인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이륜차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구인처 정보공유와 어르신 취업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찾아가는 맞춤형 이동상담실 운영, 업무협약 체결,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후보자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 피선거권과 민주당 당적이 있는 사람이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다. 응모는 민주당 중앙당 조직국에 직접 관련 서류를 제출하거나 우편이나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 양산시지부는 22일 상북면 상삼리 일원에 있는 당근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에는 상북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도 함께했다.
양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주차장 구조와 CCTV 등 방범시설을 비롯해 주차장법 규정 준수 여부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시설 전반을 진단했고, 쌍벽루아트홀은 총점의 80% 이상을 얻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운영을 중단했던 양산지역 공원 물놀이장이 7월 15일 일제히 개장한다. 해당 물놀이장은 황산공원(물금읍 물금리 162-1), 양산디자인공원(물금읍 백호로 23), 명동공원(명동 452-1), 꿈샘어린이공원(상북면 석계리 23
경남도가 정부 방역지침 완화와 일상회복 전환으로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여름 관광지를 추천ㆍ소개했다. 추천 관광지는 밀폐된 곳이 아니어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경남도가 정부 방역지침 완화와 일상회복 전환으로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여름 관광지를 추천ㆍ소개했다. 추천 관광지는 밀폐된 곳이 아니어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시민대책위는 17일 LH와 시행사업자 등이 참여한 합동 현장조사를 통해 “상류지역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이뤄지는 절개면 복구를 위한 ‘풀씨 뿌리기 작업’에 사용한 퇴비에서 발생한 침출수로 임시서식처 수질오염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지원 동기과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심사해 6월 말 최종 15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참가자는 7월에서 8월까지 양산에서 최소 2박에서 29박을 머무르며 여행하고, 개인 SNS에 포스팅하는 과제를 완료할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폭염에 대비한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계속되는 무더위에 일하시는 어르신들 건강과 응급사태 발생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을 점검했다.
4기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철호 위원을, 부위원장에는 김흥순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5월 31일까지 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자체 특화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양산시는 부울경 광역연합 기본구상에서 제시한 부산ㆍ울산ㆍ창원ㆍ진주 4대 거점도시를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최단 시간 생활문화권 실현 최적지”라며 “지리적 중심성,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장 효율적인 요건을 갖추고
먼저, 지난 4일에는 양산시자원봉사센터와 탄소중립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부동 젊음의 거리에서 직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관 주변 환경정화와 고래 스티커 붙이기 등 ‘우수관은 바다의 시작’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