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이동장치 보험은 양산시민 자전거보험에 특약으로 포함돼 자전거 보장 내용과 같은 수준으로 보장하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신청 자격은 양산시에서 농업이나 임업 활동을 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이나 산림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을 설치하려는 농가다. 자부담(40%) 능력이 있고,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 등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농ㆍ임업인이
박명룡(가수 박성우) 씨가 하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후원했다.
(주)금강산업개발(대표 이일선)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상북면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양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와 청어람아파트 주민이 양주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50만원을 기탁했다.
넥센타이어(주) 희망나누미(회장 박경만)는 12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추억애 캠핑카를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삼겹살 등 구입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12일 승진자 7명과 전입자 24명을 대상으로 임용식과 신고식을 진행했다.
강좌는 영산대가 인문고전 분야에서 축적한 학문적 성과를 재능기부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했다. 강좌는 이날부터 3월까지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부남철 자유전공학부 교수와 이동성 인문문화융합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기존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확대ㆍ운영하는 것이다.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화재와 인명피해 위험이 큰 대상에 대해 자율적인 관계인 안전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이 목적이다.
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명진)는 주민 김시석 씨와 이재희 포구나무집 대표가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유경)는 12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열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개설 강좌는 지난 10일 시작해 3일 만에 5천여명의 초등학생이 수강을 신청해 13일 현재 1만2천400여명이 온라인 누리교실을 통해 공부하고 있다.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 모두 여유를 두고 참여할 수 있는 방학 특성을 살리면서 수강 학생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미러로봇은 지능디자인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개발한 지능로봇으로, 부착한 카메라가 사람의 팔ㆍ다리 관절 움직임을 인식해 동작과 춤을 따라 할 수 있다. 마치 거울에 반사된 것처럼 대상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고 해서 미러로봇이라고 불린다.
박 의원은 4선으로 양산시의회 최다선이다. 1998년 제2대 양산시의회 입성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2002년 재선에 성공했다. 그리고 2006년 도입된 지방선거 정당공천제로 2010년 경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국민의힘(당시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가 탈당한 전력이 있다
권명진 면장을 10일 위원 4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참석 위원들 무기명 투표를 통해 한진기 초대 회장과 이광희 부회장, 남영훈ㆍ이강 감사를 선출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선희)는 10일 주민자치회 임시총회를 열고 위원을 위촉했다. 중앙동은 지난해 12월 주민자치회 위원 공모와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거쳐 추첨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1명의 자치위원을 선정한 바 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등록, 면허(인허가) 등을 받은 사람으로, 면허 유효기간이 없거나 그 유효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납세지와 사업 종류ㆍ규모에 따라 제1종에서 제5종까지 차등 세율(4만5천원~4천500원)을 적용해 부과한다.
공사 현장에는 가연성 자재와 물건이 많아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이 완전히 설치되지 않아 소화ㆍ피난 등에 어려움이 많다.
기존 노선의 경우 울산 내에서 별도 경유지 없이 기점이자 종점인 무거동 버스정류장에서만 정차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민이 울산법원과 공업탑 인근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내버스로 갈아타거나 택시 등을 이용해 다시 되돌아 나와야 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김두관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과 함께 11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호승 정책실장과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최기록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KTX 물금역 정차 당위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