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7일 어린이박물관 교실에서 새해 계획을 설계하고, 가족 기념일을 기록하는 달력 만들기를 진행했다.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는 최근 중국 하주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지난 10일 양산캠퍼스 천성학관에서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지난 7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양산지역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학부모와 자녀 300명을 대상으로 ‘2019 양산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추억의 운동회’를 진행했다.
ㆍ모집 분야: 2020년 제4기 양산시청소년합창단원 ㆍ모집 인원: 50여명(기존 단원 포함 인원) ㆍ지원 자격: 양산지역 재학 또는 거주 중인 초3~중3(2020년 기준), 매주 토요일 오전 정기교육 참가 가능자 ㆍ모집 기간: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ㆍ신청 서류: 입단지원서(사진 1매) ㆍ신청 방법: 방문 또는 이메일(jj5030 @korea.kr) ㆍ접수처: 양산시청소년회관(화~일, 오전 10~오후 6시/ 월요일 휴관) ㆍ오디션: 1월 4일 오전 10시(양산시청소년회관) 예정 ㆍ지정곡: 종달새의 하루, 비온날의 풍경, 화가, 네잎클로버 중 1곡(지정곡이 힘들 경우 동요나 가곡 1곡, 악보 2부 제출)
양산시가 제6회 고교생 정책제안대회 ‘신문으로 말해요’ 수상작 10편을 선정ㆍ발표했다.
서창초등학교(교장 박애란)는 지난 2일 제2회 학부모 나눔장터를 통해 모인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열린 학부모
원동초등학교(교장 강미순)는 지난 2일부터 일주일 동안 ‘꿈끼 탐색주간’을 진행했다. 전교생이 학년 수준에 맞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4일 양산희망학교에서 ‘학교 현장 속으로, 교육감 학교 방문’을 진행했다. 박 교육감은 고교 3학년 평화통일교육 수업에 참여하고, 교직원과 ‘통합교육과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에 대한 대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2019 양산행복교육지구 예술 중심 마을학교 발표회’가 지난달 30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양산시와 양산교육지원청이 마련한 이날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지난 5일 지역교육 현안과 해결 과제를 찾고 양산의 행복한 미래를 그리기 위한 ‘2019 양산교육 발전 대토론회’를 열었다.
양주초등학교(교장 이향점)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양산지역에서 처음 시도한 ‘2019년 진로진학 토크콘서트’가 지난달 26일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꿈꾸는 대로(大路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달 25일 ‘2019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대회’에 응모한 137개 작품 가운데 우수작품 6점을 선정했다.
마술사, 요리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공무원, 디자이너, 도예가 등 다양한 직업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모두 ‘꿈꾸는 아이들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진로ㆍ직업 체험기관 관계자들이다.
2020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이 최종 확정됐다. 내년 3월 가촌ㆍ금오초 개교에 따라 증산ㆍ동면신도시 통학구역이 대폭 조정됐다.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지난달 25일 홈페이지에 ‘2020학년도 공립초 통학구역 확정’을 안내했다.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지난달 25일 양산지역 초ㆍ중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양산 초ㆍ중학생 한 책 읽기 독서토론회’를 열었다.
‘2019 양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토론회’가 지난달 27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학부모, 마을학교 관계자,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산 특성화고등학교가 동면 1452-2번지 일대에 융합기계과, 스마트자동화과, 바이오식품과 등 3개과 18학급 360명 규모 기숙형 남녀공학으로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달 28일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양산 특성화고 설립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특성화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0월 1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로, 이 연구는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고 있다. 발표를 진행한 서유석 창원대 교수는 “현재 경남지역 특성화고는 모두 30곳으로, 창원ㆍ진주 5곳, 김해 4곳, 사천ㆍ거제ㆍ남해ㆍ창녕 2곳 순”이라며 “이 가운데 양산과 통영, 하동에만 특성화고가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8년간 0~14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경남 시지역은 양산시가 유일하다”며 “이처럼 교육수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양산에 특성화고가 없어 고등학생 진로 선택권을 보장해 주고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동면 금산리 1452-2번지 (가칭)금산고 부지(1만4천333㎡)에 바로 옆 (가칭)금산초 부지 일부(2천771㎡)를 더한 1만7천104㎡에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교실과 실습실, 체육관 등을 갖춘 본과 건물에 164명이 수용 가능한 기숙사, 운동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설계ㆍ건축비만 473억2천1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서 교수는 “학교 설립을 위한 최소 필요 면적이 1만5천㎡로, 1만7천㎡ 건립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가용 면적이 부족한 건 사실”이라며 “특히, 경남 대다수 특성화고가 최소 필요 면적의 2배 이상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동면 부지는 상당히 협소한 상황으로, 용도변경을 통한 건폐율ㆍ용적률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학과별 교육 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창업교육지원센터는 지난달 22일 ‘2019년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가 QS세계대학랭킹에서 동남권(부산ㆍ울산ㆍ경남) 대학 가운데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