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회복적 생활교육, 비폭력 대화, 다문화, 심리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학교폭력 사안에 개입해 피해 학생 회복, 재발 방지, 가해 학생의 자발적 책임 이행을 위해 회복적 대화모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산대 웰니스관광연구원은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수도권, 부산, 경남, 강원 등지 웰니스관광 추진 경험과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웰니스관광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용, 해외 선진 웰니스모델 연구, 웰니스관광 정부과업
이에 따르면 영산대 호텔관광대학은 국내 대학 가운데 세종대에 이은 경희대ㆍ한양대와 공동 2위로, 지난해 전국 4위보다 2계단 상승했다. 해당 분야 비서울권 1위라는 자리를 공고히 했을 뿐 아니라 세계 순위도 지난해(101~150위)보다 오른 51~100위에 안착했다.
삽량윈드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한 설명회는 2023년 교육과정 안내, 학교폭력 예방교육, 청렴 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삽럅초는 행복한 책 읽기, 1인 1악기 모두랑 축제, 스포츠클럽 리그전을 올해 특색교육으로 설정하고, 지ㆍ덕ㆍ체를 고르게 키워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이는 소프트웨어ㆍ자율주행ㆍ반도체ㆍ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전문가를 조기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기적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디지털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적으로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메타버스는 ▶소방차량ㆍ헬기ㆍ장비 등 장비 전시 ▶화재ㆍ응급처치ㆍ지진 체험 등 안전체험 ▶홍보 전시ㆍ영상교육ㆍ학습평가 등 안전교육 등 3가지 공간을 통해 소방안전교육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올해 창사 10주년을 맞은 재담미디어는 만화ㆍ웹툰 분야 신예 작가와 전문인력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장학금인 재담 스콜라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담 스콜라십에는 영산대 등 전국 10개 대학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산대는 오는 5월까지 재학생 2명을 선발해 장학금
개운중학교와 효암고등학교는 6일 언덕과 담벼락으로 둘러싸인 사각지대를 활용해 학생들을 위한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중 공사를 마친 공간에는 매점과 계단식 구조물(데크)을 설치해 앞으로 학생 버스킹과 쉼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동원과기대는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에 부합하는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과정과 항공전자전기계기 실습실을 완비해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이는 이론과 실습으로 항공기에 사용하는 각종 장치 작동 원리와 고장탐구 방법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교육과정이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 간호학과가 웅상중앙병원 신규 간호사 25명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심정지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간호학과가 2022년 구축한 신규 통합시뮬레이션센터를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하고자 하는 지역 연계사업 일환이다.
워크숍은 웹툰공부법, 시그니처 강좌 맛보기, 슬기로운 대학생활, 속성 스토리 기획, 지원사업ㆍ공모전 노하우 등 5개 주제별 세션으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는 웹툰학과 이보혜 학과장, 최인수(필명 하마탱) 교수, 와이즈툰 최승춘 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지은 작가는 15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영어 교과서를 만들어 왔으며, 서점에서 볼 수 있는 파닉스, 독해, 문법 교재 등을 기획ㆍ편집하며 영어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온 편집자이자 작가다. 현재는 유튜브 ‘즐거운 초등영어’ 채널을 운영 중이며, SNS 등 다양한 방법
1학년 학생을 위한 한글교육을 51시간 이상 진행하고, 1학기 말부터 개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독 수준 진단 검사를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2학기부터는 개별 맞춤형 지원과 향상도 검사를 통해 학습 이력을 꾸준히 관리한다. 학기 초 진단 검사에서 읽기 곤란이 의심되
특히, 올해 주요 사업으로 회원 교육 관련 콘텐츠 공유를 위한 ‘회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장학사업 확대, 회장 임기 기획사업으로 교육 관련 국내ㆍ외 교류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꾸준히 이어온 ‘양산시 초ㆍ중 영어 말하기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
이날 조영선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급식 준비 상황, 비품ㆍ기자재 구입과 설치 상황, 통학로 안전을 비롯한 학생ㆍ교직원 안전 관련 사항 등 개교 준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110명이 17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 등에 취업을 앞두고 있다.
이 전 장관은 1960년부터 서울신문과 한국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 논설위원을 거쳐 당대 최고 논객으로 활약했고, 이후에는 이화여대 교수로 강단에 섰다. 1990년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냈고, 2021년 한국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금관문화훈장을 받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175억원을 들여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ㆍ기관 66곳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사업은 ‘학교자율형’, ‘화장실 개선’, ‘교무행정실 개선’, ‘초등1학년 교실 개선’. ‘교육행정기관’ 등 모두 5개 영역이다.
학위수여식에는 권석창(간호학사)ㆍ이성준(조리전문학사) 학생이 대표로 학위증서를 받았다. 박미소(호텔외식조리과) 학생이 전체 수석으로 동원상을, 차지훈(냉동공조설비과) 등 23명이 봉사상을, 서지수(호텔관광경영과) 등 18명이 학과수석상을, 권건(재활스포츠과) 등 34명
영산대 스마트공과대학 재학생으로 구성한 ‘김이박일’(김종윤ㆍ이찬희ㆍ김범태ㆍ박민규)팀이 방역로봇 ‘K-클리너’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로봇은 바퀴와 팔, 노즐을 달아 이동하면서 건물 내부를 꼼꼼히 소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부피와 무게가 작고,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