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개요와 대상자 선정 절차, 차세대 장비, 사업 추진 실적과 응급상황 사례 등을 소개하고, ICT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과 어르신 맞춤 돌봄서비스 등 어르신을 위한 사업도 홍보했다.
무인회수기는 투입구에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선별해 파쇄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투명페트병 1개당 5포인트를 적립해준다. 5천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들 2개 지구는 2021년 5월 13일 경남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ㆍ고시된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토지소유자 경계 협의와 의견 제출ㆍ이의 신청 등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했으며, 2022년 7월 21일 사업 완료를 공고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이는 규모가 큰 사업장과 비교해 환경 인허가에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 500여곳과 신규로 공장 등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체를 현장 방문해 환경 인허가 대상 여부와 누락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해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
신청 대상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적법한 요건을 갖췄으나 허가ㆍ신고 없이 설치한 광고물과 기존에 허가ㆍ신고를 받았지만 표시 기간이 만료된 이후 연장 신청을 하지 않는 광고물로, 벽면ㆍ돌출ㆍ지주ㆍ옥상 간판 등에 설치한 고정광고물이다.
이 사업은 2021년도 환경부 신규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1단계에 반영, 국비를 애초보다 약 10억원 더 확보해 총사업비 36억원으로 하수관로 4.7km, 배수설비 67여가구 등을 정비한다. 올해 1월 착공해 현재까지 오수관로는 1.2k
양산시에 따르면 승진의 경우 새로운 출발점에 선 나 시장의 첫 번째 정기인사인 만큼 조직과 5대 공약 10대 핵심 비전 이행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업무 실적을 중심으로 직무 수행 능력과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하위직 사기 진작을 통해 조직에 활
웅상출장소는 19일, 4개동 동장과 통장, 주민자치회장 등 주민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2분기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주요 내용은 평산초교지구와 시외버스터미널지구, 황산초교지구 등 3곳을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했으며, 2026년까지 사업비 44억원6천500만원을 투입한다. 보행환경개선지구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역, 노인ㆍ임산부ㆍ어린이ㆍ장애인 등 교통약자 통행 빈도가 높은 구역, 역
이 사업은 만 18세 미만 중증장애아동을 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본인부담금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6~65세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6세 미만 중증장애아동이 우
하지만 최근 방역지침 하향에 따른 각종 지원사업이 종료되고, 대출금 상환 등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무상수거 기간을 다시 한번 연장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2020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부터 농산물안전분석실 설치를 추진 중이다.
이번에 보급하는 장비는 게이트웨이와 응급호출기, 활동감지기, 화재감지기로 구성됐으며, 대상자 가정에 발생하는 화재와 가스 누출 등 응급상황에 대해 119 안심콜 시스템을 통해 소방서로 자동 신고돼 대상자 안전을 돌볼 수 있다.
▶4급 승진 정보통계과 박인표, 웅상출장소 복지문화과 김영학, 투자유치과 조용주, 건축과 박청운 ▶5급 승진 기후환경과 강정숙, 지역재생과 신홍수, 회계과 민미경, 수도과 오혜정, 세무과 오영선, 여성가족과 유수정, 건강증진과 권영숙, 공공시설과 장종문, 공동주택과
8일 이정곤 부시장과 관련 실ㆍ과장은 먼저 양주동 청어람아파트에 있는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상황과 음용수 등을 확인했으며, 양주동 사거리 스마트 그늘막 이용현황과 관리실태를 살폈다.
특히, 인수위는 부울경을 대표하는 양산수목원 조성을 위해 진주에 있는 경남수목원과 전남 구례수목원, 남원 지리산허브랜드를 방문해 벤치마킹하면서 성공적인 사업 구상을 위한 의지를 보였다.
양산시에 따르면 광역단위 대기 개선 지원사업은 오염물질 저감 체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일시에 지원하며, 중견기업 지원 허용, 밀폐, 대기비배출시설 지원 등 지원 범위가 넓고, 지원 한도금액(최대 8억4천만원)이 높아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로,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양산시를 배경’으로 즐거운 아이 모습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응모하면 된다.
의미 있는 선물에 고마움을 전한 나 시장은 “3년째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 직면했음에도 1천500여 공직자가 비상근무 등으로 고생하는 등 노고가 크다”며 “직원 복지 향상과 다시 뛰는 양산을 만들기 위해 신발이 닳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이는 양산시에 10명 이상 국내ㆍ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 또는 여행업을 등록한 관광사업자에게 지정 관광지 방문이나 숙식 등을 조건으로 1인당 5천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