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5일 서형수 위원장 명의 성명을 통해 “사건 발생 이후 현수막 철거자가 누구인지 경찰에 신고했고, 내부적으로도 이를 수소문하는 과정을 반복했다”며 “확인 결과, 사건은 내부 혼선에 의해 자발적 지지자 아들이 아버지를 돕기 위해 벌어진 해프닝
주요 공약은 ▶덕계동 중ㆍ고등학교 신설 추진 ▶석산 아파트단지~주민편익시설 간 굴다리 설치 ▶금산리 개울 복개를 통한 통행 안전과 주차공간 확보 ▶석산파출소와 119안전센터 설치 ▶동면 원거리 통학생을 위한 스쿨버스 확대와 지원 ▶양산경찰서 인력 충원 ▶웅상출장소 인력
김 후보측에 따르면 4일 밤 9시 28분 평산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사거리에 ‘못살겠다 심판하자’ 현수막을 설치했으나, 몇 시간 뒤인 5일 0시 43분 현수막이 철거된 상태로 발견됐다. 대신 그 자리에는 붉은색 ‘국민이 승리하는 사전투표’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1일 열린 간담회에는 양주동아파트연합회 입대의 회장ㆍ동대표, 웅상지역 아파트 발전협의회 임원진, 관리위탁업체 관계자와 각 아파트 관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1시간 10분가량 아파트 현안과 주택 관리 관련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경남범시민사회단체연합 시민유권자운동 71인 위원회는 “김태호 후보가 시민운동 가치를 존중하고,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정치 성향을 가졌으며,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췄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 등에 관련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을 가진 후보”라며 선정 이유를
한국노총 전국섬유ㆍ유통노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윤 후보의 소상공인, 중소기업 활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지하며, 항상 서민과 약자를 위해 경제정책을 펼쳐온 윤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좋은 후보 선정 100인 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자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한 ‘좋은 후보’ 33명을 발표한 바 있다. 33인 중 다수가 국민의힘 후보다.
이들은 “김태호 후보가 국무총리에서 부정ㆍ비리 의혹으로 낙마하고, 도지사 시절 직원을 가사도우미로 불러 쓰고, 관용차와 운전기사를 자신의 아내에게 제공한 사실만으로도 이제 더 이상 국회의원 자질이 없다”며 “김태호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자식들 교육에도 도움이 되
양산외식업지부가 제안한 정책은 ▶외식업 전용 지역화폐 발행 ▶중소자영업종 ‘최저임금 자율제’ 신설 ▶외국인 전문요리사 국내 취업요건 완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단계적 적용 제외로, 윤 후보는 관련 사항을 입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협의회는 김 후보가 사송신도시 주요 추진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고, 이에 정치적 편향 비판이 있더라도 사송신도시 발전을 위해 김 후보 당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제명’을 권고해 징계가 불가피해지자 김 전 시의원이 사퇴서를 제출했고, 이 의장은 전격 수리했다”며 “이는 의장이 의원 사직서를 수리할 수 있는 직권을 남용해 김 전 의원이 제명을 회피할 수 있게 협조하고, 시의회와 윤리특별위원
이는 최근 정부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입지 업종 등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하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양산지역 산업단지를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로 바꾸자는 취지의 공약이다.
이날 오후 2시께 이 후보와 만난 문 전 대통령은 물금역 공영주차장 앞에서 만나 황산공원까지 걸어서 이동한 뒤 공원 내 벚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걸으며 당원ㆍ지지자ㆍ시민에게 인사하며 총선 승리와 정권 심판 의지를 재차 다졌다.
옥영광 지부장은 “어려운 경제 현실로 인해 시민 모두가 힘들어하고,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최저임금 인상과 인력난 등 지난 몇 년간 외식업계와 자영업자는 벼랑 끝에 있다”며 “외식업 자영업자들 숙원을 해결하고, 각종 규제에 갇힌 법령 제ㆍ개정을 도와줄 수 있는 충분한
국민의힘 김태호 양산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는 1일 재가복지센터 운영과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과 관련해 양산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서경태 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을 비롯한 재가복지센터 대표들이 참석해 기관 운영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발전 방향
박상옥 새양산청년연합 회장을 비롯한 회원은 “청년을 위한 더 큰 희망을 실현하고, 제대로 된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과 함께 나아갈 인물은 김태호 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30일 김두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20여명의 새내기 유권자가 지지 선언문을 낭송하며,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윤 후보는 “우리 경제에서 경제활동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잘 살게 해 드리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를 튼튼히 만드는 것”이라며 “22대 국회에서는 집권여당 4선의 힘을 쏟아 소상공인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7명 가운데 8명이 10억원 이상을 신고했다.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강태영 양산시의원 17억2천313만3천원, 공유신 양산시의원 14억2천383만5천원, 윤영석 국회의원 11억9천864만9천원, 신재향 양산시의원 11억6천183만4천원, 정숙남 양산시의원 10억7천2
김 후보는 “민주당에 맡겼던 8년, 웅상 발전은 보이지 않았다”며 “서부양산에 KTX 물금역이 들어서고, 부산지하철이 이어지고, 문화복지 인프라가 속속 들어설 때, 웅상은 늘 그 자리였다. 이제 바꿔야 하고, 바꿔야 달라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