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20기 간사를 역임하면서 지역 네트워크를 이용한 간담회, 강연회 등을 통한 통일담론 형성과 대행기관ㆍ각종 사회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다양한 정책 건의 등을 통한 협의회 위상 제고 등 평화통일에
2일 오전 민주당 양산시갑ㆍ을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전ㆍ현직 의원들 방문에 이어, 같은 날 정오에는 이재명 당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예방해 신년 인사를 나눴다.
우수 의원 표창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현저한 성과를 이뤘거나,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판조 의원은 행정감사 분야, 이묘배 의원은 의정활동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정 의원은 <양산시 헌혈권장 조례>를 개정하고, 헌혈의 집 양산센터 신설을 적극 지원해 지난 9월 헌혈의 집 양산센터가 중부동 젊음의 거리 인근에 문을 열게 됐다.
윤영석ㆍ김두관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공 의원은 “대부분 지자체 주요 사업은 국ㆍ도비를 확보해 이뤄지기 때문에 전국 지자체는 한 푼이라도 더 국ㆍ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양산시 역시 국ㆍ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올해 1천329건, 6천903억원을 확보했고, 이는 지난해 대비 333억원이
최 의원은 20일 열린 제19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 심각성을 알리고, 양산시가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민 건강과 환경을 지켜 달라고 주문했다.
김지원 양산시의원(민주, 상북ㆍ하북ㆍ강서)이 20일 열린 제19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에 관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앞서 지난 9월 열린 제19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도 ‘양산꼬리치레도롱뇽과 함께 공존하는 양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양산꼬리치레도롱뇽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양산꼬리치레도롱뇽 지킴이를 자청하고
송 의원은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시민의 인터넷 이용 편의를 도모해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 격차 해소는 물론,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양산시의 경우 관공서를 비롯한 산하기관 등을 제외하면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정도 목적에 그치고 있고
김 의원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즐기는 여가활동은 장기, 바둑, TV 시청 정도이고, 시와 노인회에서 지원하는 건강체조,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라며 “노인 복지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우수한 노인 여가 복지 자원인 경로당은 다양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우선, 제3차 본회의에서 1조6천580억4천570만5천원 규모 2023년도 당초예산안 가운데 27억497만9천원을 삭감했다. 분야별로는 일반회계 세출에서 사업 시기 시급성과 필요성, 적정성과 예산 편성 기준 등을 이유로 삭감 결정했고, 일반회계 세입 분야와 특별회계 세
특히,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다음 총선에서 제1당이 되고, 정권을 재창출해 10년을 열심히 하면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대표가 갖춰야 할 3대 요건으로 ▶변화의 상징 ▶중도층 확장 ▶공정한 공천을 꼽으며, 도덕성과
권 의원은 “현재 양산시 행정구역은 경남이지만, 법원과 보훈행정은 울산시 관할”이라며 “양산시민 입장에서는 타 자치단체인 울산시 관할 하에서 법원행정과 보훈업무가 관리되는 현 상황에 지속된다면, 경남도민으로서 소속감이 떨어질 뿐 아니라 경남도정에 대한 신뢰도마저 상실할
경남도의회는 15일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400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부울경 특별연합 규약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전날 열린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폐지안 사전 심사에서 한상현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민 의견 수렴 부족 등을 이유로 비판 의견을 제시
이 자리에는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숙남ㆍ곽종포ㆍ공유신ㆍ정성훈ㆍ송은영 시의원과 이용식ㆍ이영수ㆍ최영호ㆍ권혁준 경남도의원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물금읍 일대 상권 활성화와 인근 도시로 교통 편의성 증대 등을 요청했다.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보증제도 지속 가능성을 위해 국토부가 주택가격 산정체계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내년 집값 하락으로 특별매각조건의 대거 부여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방침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수립해 예산을 편성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기준금리와 금융안정정책을 주관하는 한국은행,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를 징수하는 국세청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국가경제 발전과 서민경제를 책임지는 국회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번 현장활동은 제191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진행하는 2023년 당초예산안 예비 심사를 위한 것으로, 심사에 앞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위원회별 주요 안건 심사 결과를 살펴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으로 ▶상ㆍ하북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변경 건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사업 변경 건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건 ▶동부행정타운 부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