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특강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창업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소통ㆍ공감ㆍ협력을 통한 안전한 등ㆍ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관계기관 합동 통학로 안전 점검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5월 통학로 점검에서는 신명초 인근 석가산 테마공원 주변 학생 통학로에 위험요인이 있는 건널목 등을 살펴보고, 안전 스쿨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물론 무소속 후보들이 대규모 거리 유세를 열면서 13일간 총력전에 돌입했다.
신현미 작가는 부산미술협회에서 활동 중인 20여년 경력의 작가다. 지인 소개로 우연히 알게 된 상북면 ‘카페 쉼’의 전시 공간에 매료돼, 제자와 함께 특별한 전시회를 이곳 양산에서 열게 됐다고.
6월 7일에서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올해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총 7개 분야 11개 종목으로 화재 분야 2개 종목, 구조 분야 2개종목, 구급 분야 1개 종목, 최강 소방, 소방드론, 생활안전, 몸짱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양산소방서는 이번 대회에 구조대원 12명
취업설명회에서는 해당 공기업별로 소개와 처우, 복지후생제도, 입사와 인턴 지원을 위한 꿀팁(tip) 등을 상세히 소개해 참여 학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은 관심 기업 관계자와 1대 1 취업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온라인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10가지 행위 기준과 법 위반에 따른 징계ㆍ처벌 관련 내용을 교육했고, 3월에는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 주관 이해충돌 방지법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5월에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부서 내
1388캠페인은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청소년이 꿈꾸는 미래 챌린지’를 청소년과 청소년안전망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밴드와 SNS 등에 홍보한다.
동면지사협 특화사업인 ‘찾아봄데이’는 위원 23명이 직접 발굴한 어려운 이웃 23가구와 1대 1 연계를 통해 1년간 꾸준히 교류하고, 특히 가정의 달 5월과 민족 대명절 추석 9월은 직접 방문해 건강 밀키트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
정천식 대표는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외부 마스크 착용이 해제됐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여전히 마스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기업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꾸준히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부터 진행한 단골약국사업은 병원에 다니기 힘든 장애인과 집 근처 약국을 연계해 건강상담과 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20여개 약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2006년 창립한 양산YWCA는 여성의 사회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여성 지위 향상, 청소년 활동, 소비자 환경운동, 돌봄과 나눔의 가치로 정의, 평화, 생명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며, 책임 있는 시민운동조직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지난 활동 성과를 확대하고, 성
기증 대상 유물은 작은 배지부터 소방 관련 문헌, 서적, 사진, 물품, 의복, 장비, 차량까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으며, 국민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유물 기증자에게는 ▶유물 기증증서 발급 ▶명예의 전당을 통해 기증자 명단 수록 ▶중요 행사와 전시 개막식 초청
QS가 발표한 51개 세부 학과 결과에 따르면 영산대 호텔관광대학은 호텔경영ㆍ레저 분야에서 전국 4위에 랭크됐다. 이는 세종대, 경희대, 한양대 등에 이은 성과로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1위에 해당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ESG 정의,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고려한 경영활동 특징과 이해, 기업 ESG 경영 대처 전략ㆍ시행 중인 기업 적용사례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양산시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A 씨는 2월부터 4월까지 허위사실을 게재한 선거운동용 명함 2천700여장을 배부하고, 같은 허위경력을 본인 SNS에 게시한 혐의가 있다.
메가캠프 고문에는 웅상발전협의회장을 지낸 이부건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과 전찬열 재경남호남향우연합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양산시 국장을 역임한 전직 공무원 출신 인사들이 정책자문을 맡아 장기 시정 정책 구상에 나선다.
실무자 첫 번째 회의에서는 도민체전 개ㆍ폐회식 공개 행사 지원, 경기장 주변 교통ㆍ소방안전대책, 전기ㆍ가스ㆍ통신 지원 대책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24시간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에 필요 사항과 아동 분리 조치, 학대 피해 학생 학습권 보호를 위한 등교 학습 지원 방안, 집단 아동학대 사례 개입을 공유하고, 사례관리 과정에서 재신고 절차를 논의했다.
중앙동은 이날 활동 중 안전수칙, 안전사고 예방수칙, 코로나19 관련 참여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5월 현장 안전교육의 주제는 노인일자리사업 안전사고 가운데 45% 비중을 차지하는 골절사고 예방법과 대처법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