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양산은 17일부터 23일까지 2만원 이상 주문하면 5천원권 할인쿠폰을 실시간으로 지급한다. 또한, 24일부터 30일까지 양산사랑카드로 10만원 이상(합산 가능) 결제하면 1만원권 배달양산 할인쿠폰(1인 1매)을 실시간으로 지급한다.
올해는 ▶복지허브타운 건립 ▶웅상센트럴파크(실내체육관 등) 조성을 비롯한 대규모 복지ㆍ문화ㆍ교육시설 ▶석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한 재해 예방ㆍ정비사업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모금되는 후원금품의 꾸준한 증가세는 기부와 나눔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과 함께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등이 어우러진 성과라고 양산시복지재단은 분석했다.
하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호진)는 1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4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은 13일 혜인요양병원(병원장 노승익)과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3D 애니메이션은 ‘스카이포스’와 ‘축제의 꿈’ 등 2편으로, ‘스카이포스’는 산사태 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소방 비행기들의 구출대작전을, ‘축제의 꿈’은 소심하던 소년이 환상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면서 친구들을 구하는 용기와 지혜를 담고 있다.
김두관 위원장은 “경남은 5극3특체제의 첫걸음인 부ㆍ울ㆍ경 메가시티 중심축”이라며 “초광역체제 개편에 막중한 과업이 있다”며 말했다. 아울러 “<부울경메가시티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조직과 재정, 권한을 명확히 해 추진에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선희)는 13일 노인일자리사업 어르신 5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겸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상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회장 유명재ㆍ이미주)는 13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를 진행했다.
양주동은 2016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수령해 나눠주는 행복나눔뱅크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어린이날 선물 지원과 홀몸 어르신 보양식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주)BXNK(대표 김기경)는 12일 KF94 마스크 40만장(1억2천만원 상당)을 양산시에 기부했다.
서울에 본부를 둔 (사)한국나눔연맹은 1992년에 설립해 전국 26개 지역에서 천사 무료급식소 운영,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항공관광학과 재학생 ‘재개발조’팀은 지난해 12월 부산 북구청 ‘북구N뉴 관광영상 공모전’에서 ‘MZ세대가 바라보는 해시태그와 함께 하는 북구여행’을 주제로 장려상을 받았다.
좋은양산포럼은 양산과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에서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 중인 교수진과 기업 CEO, 공공기관장,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한 민간포럼으로, 2020년 10월 증산역 인근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오 조합장은 영농자재 5억원 지원과 조합원 병원치료비 지원 등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6억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장례식장과 주유소 운영을 통해 가격 인하를 선도하는 한편, 상호금융예수금 7천억원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조합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건강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아파트 입주민 일동(회장 서보성)은 13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 장애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14만2천800원을 후원했다.
북정동에 있는 두나떡집(대표 김외자)은 13일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49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매달 3만원씩 2년간 기부를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숲애서는 사회적 소외계층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양산시가족센터는 사회적 소외계층 연계와 정보 제공, 내ㆍ외국인 대상 시설정보 제공을 위한 통ㆍ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먼저, 대학과 병원 부지를 제외한 첨단산학단지와 실버산학단지는 공영개발로 시민복지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위해 부산대는 물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 모든 관계기관이 참가하는 협의체 구성을 추진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LH는 최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