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조리전공은 ‘K-Food 전문인력 경쟁력 강화교육을 통한 글로컬 인재 양성’을 주제로 올해도 선정, 2019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됐다. 참여 대상은 3~4학년 재학생 20명이다.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와 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 주최한 대회는 음식문화와 테이블산업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영산대 서양조리전공은 동아리 ‘에스코피에’, ‘아트 디 셰프’가 참가해 통일부 장관상(단체 전시), 서울시장상(단체 라이브), 금상(단체 라이브)을 수상했다.
119청소년단은 1963년 창단해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단체다. 올해는 상상나래유치원, 신양초, 백동초에서 5개 대 129명이 119청소년단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15년 문을 연 꿈드림은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 학력 취득을 위해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짝 특강, 학습 멘토링과 검정고시 교재 제공, 시험 당일 차량과 식사 등을 지원한다.
올해 선발한 간호학과 등 15개팀, 71명으로 구성한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전공ㆍ교양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조사 ▶진로ㆍ학습 관련 교수와 상담에 대한 의견 ▶학과 내 정보 교류와 상호작용에 대한 의견 등 모니터링단 학생이 소속한 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와 개선사항을
경남무지개센터 양산네트워크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효율성 증가와 아동ㆍ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민관 협업 거버넌스이다. 2016년부터 경남 18개 시ㆍ군 교육지원청에서 무지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23개 기관과 협업체
진로체험지원단은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진로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질의 진로체험처 발굴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르게 진로를 설계ㆍ탐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는 양산시와 양산교육지원청, 양산시의회, 학교ㆍ대학교, 민간 협력기관, 학부
먼저, 2일 양산교육지원청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초등학생 10명을 선발해 ‘양산교육 희망나무 장학금’을 지원하고, 조영선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했다.
1일 양산초 운동장에서 진행한 ‘뻔펀한 가족한마당’은 희망두레 마을교육공동체가 주관해 학부모 공연, 부스 체험, 놀이마당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 주말마다 양산행복마을학교(토요 바리스타 과정)를 통해 중ㆍ고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으로 학생 중심 자립까페를 함께 운영했다. 까
협약서에는 ▶동남권 경제벨트 연계 네트워크협의회 구성과 운영 ▶교육과정 개발 경험과 노하우 공유 ▶분야별 교원 교류를 통한 교육ㆍ연구 활성화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교류 ▶학점과 프로그램 교류 등 학위ㆍ비학위과정 공동 운영 ▶취ㆍ창업 프로그램 공유 등을 명시
이날 조영선 교육장은 “양산의 경우 행복교육지구의 역사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길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젊은 학부모들이 많아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양산은 지리적으로 크게 동서로 양분돼 있어 행복마을학교 역시 양산권역의 신기초 내 양산행복마을학교와 웅상권역의 모브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을 자율화해야 한다’를 주제로 찬성과 반대 양립 토론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는 청소년들 수요에 따라 2인 이상 팀을 이루기 어려운 청소년 개인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개인전으로 진행한다.
행정안전부는 해마다 ‘정보공개 업무 편람’을 발간하고 있지만,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교육청 사례를 찾아보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 초부터 정보공개 업무 경력이 많은 도내 지역교육청 기록연구사 5명 등으로 ‘
어린이교통공원은 실내 교육장과 신호등,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해 어린이 10대 교통사고 예방법, 사고 대처요령 시청각 교육, 신호등, 건널목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HiVE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중ㆍ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ㆍ개편하는 등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
토요배움터 수업은 학생 수요에 맞춰 지역 인력풀을 활용해 ▶댄스 ▶판화 ▶바리스타 ▶도자기 ▶우쿨렐레 ▶목공 ▶드론 ▶메이커 ▶아로마테라피 등 9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울산ㆍ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ㆍ창직 교육 분야 인적ㆍ물적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농촌ㆍ농업 분야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양산남부시장 번영회를 통해 창
양산소방서는 15~30명으로 구성한 동일 소속 유치부와 초등부 각 1팀을 모집한다. 유치부는 소방동요 창작과 편곡이 가능하며, 초등부는 소방동요, 만화주제곡, 트로트 등 장르에 관계 없이 1곡을 선곡해 참가할 수 있다.
영산대에 따르면 그동안 평생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성과를 내며 인재 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평생교육대학을 미래융합대학으로 혁신, 6년간 교육부ㆍ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평생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4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마음 봄’은 심리ㆍ정서 문제를 겪는 학생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한 연계 체제를 구축해 위기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