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 후보는 양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으로 ‘세일즈 경제 국회의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고, 양산을 대한민국 동남권ㆍ부울경 교통ㆍ물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저의 잘못으로 힘든 생활을 해왔고, 지금도 힘들게 생활하고 있을 피해자에 대한 마음을 잘 알기에 매일 반성하면서 생활하고 있디”며 “저와 제 가족들도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과 죄송한 마음으로 일상적인 생활을 자제하고 있으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생활하고 있
지역 유일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이 폐업했다는 말에 김 위원장은 “지방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당 차원에서 면밀히 지원하겠다”며 “웅상중앙병원 정상화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면에 ▶남해안 탄성소재벨트 활성화센터 유치 ▶국도35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가칭)석금산중학교 조기 개교와 고등학교 신설 추진, 과밀학급 해소 ▶동면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건립 ▶금빛마을 공공부지 주민공동시설 운영 지원과 유수지 시민
웅상미래청년포럼은 “웅상 미래를 위해, 양산 발전을 위해 김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지역 발전 적임자고, 웅상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이며, 도덕적으로 청렴한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국제 강아지의 날’ 취지를 언급하며 “팻숍에서 분양받는 문화보다는 유기견을 입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도 “매년 10만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지만, 입양되는 숫자는 약 절반 정도”라며 “유기견이나 파양견을 입양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21일과 22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양산시 갑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59)와 국민의힘 윤영석 후보(59), 개혁신당 김효훈 후보(67)가 등록해 3파전이 펼쳐진다. 양산시 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65)와
부산도시철도 1, 2호선 급행화는 이미 일각에서 언급된 바가 있었지만, 논의가 본격화되지는 못했다. 김 후보는 “광역권 지하철 급행화는 추세”라며 “양주동 교통도 한발 더 나아가야 하기에, 2호선 부산행 급행 지하철 도입을 검토하고 부산시와 논의를 곧바로 시작하겠다”고
윤 후보는 “현재 총 20만평 유휴부지 중 10만평에 대해서는 민간자본을 유치할 계획으로, 6조원 이상 민간자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리고 개발이익은 1조5천억원 이상이 예상되며, LH에 10만평 조성 원가와 이자 비용을 보상하는 한편, 나머지 금액은 전부
이 후보는 “우리나라가 많은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은 여전히 너무나 많으며, 양산 역시 마찬가지”라며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혜택 범위는 늘리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은 10대 공약에는 ▶사송신도시 양방향 하이패스나들목(IC) 설치 ▶사송복합커뮤니티 조기 조성과 문화센터ㆍ돌봄센터 단계적 추가 건립 ▶법원, 등기소, 파출소 등 자족기능 강화 ▶양산도시철도 정상 개통과 사송~부산 간 버스 증차 등 주민 숙원을 모
이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거의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통신 접근권에 대한 요구도 늘어나고 있다”며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와 함께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가능해진
이 예비후보는 “저는 야권 단일후보로 1대 1 구도를 만들어 국민승리 총선을 만들겠다는 당의 결심을 받아안고, 윤석열 검찰독재 심판과 거부권 통치 종식을 위해 용퇴를 결정했다”며 “그동안 진보당 양산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은영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에 머리 숙여
윤 예비후보는 1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 출퇴근 30분 단축 공약’을 발표했다. ▶양방향 남물금나들목 신설 ▶신도시~어곡공단 진입도로 확ㆍ포장 ▶낙동대교 조기 개통 ▶국지도60호선 화제 건설 ▶상북~웅상 간 천성산 터널 추진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건설 ▶오
김태호 예비후보는 “광역철도 건설 공동 공약은 부울경 광역교통망 구축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소속 양산시 을, 부산 금정구와 기장군, 울산 울주군 예비후보가 힘을 합쳐 꼭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18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양산과 부산은 동남권 핵심 산업단지가 위치한 동남권 축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수도권이 정치, 경제, 산업, 문화 모든 것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고, 지역은 소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협약서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 ▶영업용 건물 권리금 중개대상물 포함 ▶불합리한 중개대상물 토지 광고 기준 정상화 ▶불합리한 농지법 개정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와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서 작성 위반에 따른 과태료 경감방안 마련 등에 이 예비후보가 적극 협력ㆍ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지원금(1인당 50만원)을 신설하고, 민간ㆍ가정어린이집 지원을 확대해 보육 질을 높이고, 보육교사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 양산지역 산업단지에 ‘공공형 보육ㆍ돌봄통합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24시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하겠
그러면서 “김 후보측에서 말하는 ‘네거티브’가 지난번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적반하장 문제”라며 “공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자가 선거법에 위배하는 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사과하고 사퇴하는 것이 도리이지, 어떻게 불법을
김 예비후보는 “김두관 후보와 선거를 치르면서 이런 일을 없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지금 양산 을 선거는 흑색선전이 난무한 불법 혼탁선거로 치닫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