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행복교육지구가 지원하고 학교협력형 마을학교인 돌여울마을학교가 주관한 캠프는 양산지역 거주 장애인 15가족이 참여했다. 마술 체험, 밤벨 악기 음악 수업, 샌드아트, 그림책 요리 수업 계획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김종승 경남도교육청 장학관의 ‘변화하는 대입 전형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김정현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정책실장의 ‘학생부를 돋보이게 하는 학교 활동’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관심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대회는 요리부와 테이크아웃부로 나눠 치러졌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치러진 2차 현장심사에서는 표현ㆍ작품성, 상품성ㆍ실용성, 메뉴 구성, 창의성 등을 평가했다. K-Food조리전공은 2인 1조 3개팀이 요리부에 출전해 순천시장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과 2개팀이 입선을 차
이날 행사에는 사랑나눔가게 제42호점 연경에서 20만원 상당 코스요리를 준비했으며, 제2호점인 최최베이커리와 제85호점인 뚜레쥬르 양산덕계두산점에서 생일 케이크를, 제6호점인 덕계 VENUSㆍBYC에서 내의를 준비해 어르신들 생신을 모두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효행 등 유공으로 양산시장상 4명을 포함해 국회의원상과 양산시의회 의장상, (사)대한노인회장상 등 24명에게 표창을 전달했고, 서춘계 회장은 4개 기업ㆍ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 111세를 맞이한 상북면 김순이 어르신 가족에게
(주)휴맥스EV는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로 전기차 충전기 제조와 개발, 설치ㆍ운영 등 충전기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다. 협약을 통해 양산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주)휴맥스EV는 공공시설 등에 부족한 충전기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관리ㆍ운영하기로 했다.
해당 교육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 필요성과 주민자치회 구성ㆍ운영 등이다.
삼성동문화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마을별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동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만큼 주민에게 더 큰 의미가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고추장 나눔은 최근 고물가 시대에 힘겹게 생활하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으며,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직접 재료를 준비해 담갔다.
시립동화마을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직원은 7일 대방8차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 33만6천400원을 17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평산동체육회는 1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들이 쌀 26포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신도시공인중개사회는 17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10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올해 양산국화향연은 관람객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야생화단지를 조성해 경관이 아름다운 황산공원 중부광장(전망대 인근) 일원에 2만㎡ 규모로 조성해 4만4천여점의 국화 작품을 매일 2오후 9시까지 전시한다.
페스티벌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시민모델 콘테스트에는 1차 심사를 거친 모델 28명이 참가했으며, 김보선 씨가 영예의 대상을, 서학숙 씨가 금상, 안형주 씨가 은상을 차지하는 등 10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와 난타, 벨리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장식, 개회식, 노래자랑 등 순으로 진행했으며, 마을별 노래자랑 대표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쓰임 프로젝트’는 도시 외곽으로의 확장으로 인해 쇠퇴하는 원도심 내 버려진 빈집을 5가지 유형의 공간으로 구성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공동체 활성화, 더 나아가 지역 자산으로 쓰일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주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는 국학기공 공연으로 문을 열어 단전호흡, 라인댄스, 민요, 줌바댄스, 벨리댄스, 양주빛실버합창단,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요가 공연을 선보였고, 참소리풍물팀 무대로 마무리해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에 함께
숲애서는 개관 이후 1년간 8천99명이 이용했고, 이용객은 개관 초기 월 387명에서 올해 7월 기준 1천718명으로 344% 증가했다.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94.4% 이상이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시설 이용객 편의성과 만족도 증진을 위해 편의시설 보완, 올해 치유동
금조총은 부부총과 함께 1990년 동아대학교 박물관이 조사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묘 내부에서 순금으로 제작한 새다리(조족)가 출토되면서 금조총으로 불리게 됐으며, 금제 새다리와 금동관, 은제 허리띠 등 유물이 다량으로 발견돼 현재 이를 발굴한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보관
윤 의원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집권기에는 전국 평균 25% 실질 순자산 증가율을 보이면서 인천ㆍ대전은 40% 이상 실질 순자산이 증가했다. 또한, 서울ㆍ경기 등은 30% 이상, 부산ㆍ광주ㆍ전북ㆍ강원은 20% 이상 실질 순자산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경북ㆍ경남ㆍ충남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