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11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화재 등 생활 안전에 대한 기초지식 학습과 평가를 통해 어린이들 안전생활 습관화와 조기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본인을 행복마을학교 졸업생으로 소개한 청년 윤지영 씨는 박 후보 지지 선언 배경을 “박종훈표 행복마을학교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좇아갈 수 있었다”며 “박 전 교육감의 정책을 몸소 느낀 한 사람으로서 후배들 꿈을 찾아주고 응원해주는 경남교육의 미래를,
이들은 “박종훈 전 교육감의 8년간 급진적 성교육과 급진적 페미니즘으로 말미암아 왜곡된 성평등, 성교육을 목도했다”면서 “학교 성교육에도 2015년 성교육 표준안을 적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이를 무시한 몇몇 교과서를 채택해 유네스코가 제시하는 관계, 젠더 이해 등
웅상보건지소는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기종 모형을 설치해 흡연의 폐해를 설명하고, 학생회 참여를 유도하는 등 금연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오전 9시부터는 웅상보건지소 1층 로비에서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해 민원인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홍보와 함께 금연 홍
이들은 25일 “나 후보는 오랜 기간 기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양산시의원과 양산시장 등 정치와 행정 경험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무엇보다 그가 시장 재직 시 공단 조성과 기업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양산의 위상을 크게 올린 인물이라
도심 속 자투리땅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녹지 공간으로 아름답게 꾸민 한 평 정원은 지역민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조성했으며, 양산시목인 이팝나무와 에메랄드그린, 해바라기, 수국을 심었다.
이는 선거일에 가까워질수록 여론조사 결과가 투표자에게 승산이 있는 후보에게 가담하게 하는 ‘밴드왜건 효과’와 열세자 편을 들게 하는 ‘언더독 효과’가 나타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쳐 유권자 진의를 왜곡할 우려가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될 경우
곽 후보는 25일 187만㎡ 면적의 황산공원을 내년 초 물금역 KTX 정차를 계기로 외지인이 찾아와 즐기고 쉬어가는 전국 최고 힐링수변공원으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아동학대 위험도 평가척도를 활용해 아동 상태와 주거환경이 불안한 아동은 추후 불시에 재방문할 방침이며, 합동 점검을 통해 아동학대가 의심된 사례를 발견한 경우 추가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학대로 의심되는 멍이나 상흔이 발견될 경우 신속히 분리해 아동 안전을 확보
코로나 이전에는 매달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한자리에 모셔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해드렸으나, 코로나19로 사적 모임이 제한되면서 개별로 어르신 집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그러다 이달부터 다시 모여 음식을 대접
양산도시아파트연합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재고가 부족한 상황을 인지하고, 지난해 12월 청어람아파트를 시작으로 2월 쌍용아파트와 3월 벽산블루밍아파트, 4월 양산e편한세상1차아파트 등 매달 릴레이 방식으로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들 후보 선거공보물 제출이 법정 기일인 5월 20일 자정을 넘기자 <공직선거법> 제65조에 따라 접수하지 않았다. 때문에 이들 후보는 선거공보물이 아닌 A4용지 1장짜리 후보자 정보공개자료만 뒤늦게 제출, 유권자에게 발송된 상황이다. 재산과 병역
웅상초 구외부지로 관리 중인 명동 산35번지는 시민 편의와 여가를 위해 통행로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시명골이나 대운산 정상으로 가는 많은 등산객과 사찰 이용객 등으로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이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약처가 식품안전 중요성을 알리고자 해마다 5월 14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송 교수는 식품안전 분야 국가정책 수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산학교비정규직노조는 “이번 지방선거는 양대 기득권 정당의 싸움판으로 전락한 채 일하는 노동자들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현실에 분노를 느낀다”며 “가장 열악한 현장에서 가장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고, 이를 실현하는 것이 노동이 존중되는 정치
김 후보는 정책협약을 계기로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희망제작소와 함께 사람ㆍ기술ㆍ자연이 조화로운 지역 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ㆍ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작가는 판화를 전공하고, 2019년 나미콩쿠르에서 그림책 ‘작은 못 달님’으로 은상에 해당하는 그린아일랜드상을 받았다. 또한, 올해 양산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선정 도서인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은 사계절출판사에서 주최한 ‘제1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으로,
이는 삼성동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운데 가족관계와 소득 등을 고려해 매달 1명을 선정, 준비한 음식을 직접 차려드리고 생신 축하 노래도 불러드리며 잠시나마 말벗도 돼 드리는 것으로, 어르신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고 정서를 교감해 찾아가는 효를 실행하는
한성철 서장과 성광일 생활안전과장, 성상훈 수사심사관 등 경찰 내부위원 3명과 교수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한 위원회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절도 등 형사사건 5건을 심의해 전원 감경 처분을 결정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틀니의 날’(7월 1일)을 앞두고 허중보 치과보철과 교수 등 직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관련 상담, 불소도포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아울러 틀니를 이용하는 어르신에게는 틀니 세정제도 함께 제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