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양산시의원(국민의힘, 물금 범어)은 1일 열린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피자 한 판 값으로 마약을 구매할 수 있는 나라가 됐는데, ‘아직 양산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시민이 많다”며 “마약을 먹이
김 의원은 “덕계ㆍ평산을 포함한 웅상 4개동은 원전으로부터 반경 11.3km 지점에 있어 원전사고 위험에 가장 노출돼 있다”며 “원전사고는 한 번 일어나면 대형 재난으로 이어져 돌이킬 수 없이 큰 피해를 유발하므로 무엇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1일 열린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금 대한민국은 고령사회이며, 2025년 즈음에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통계청은 전망한다”며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 노인건강 악화, 의료비용에 따른 빈곤 등
최순희 양산시의원(민주, 비례)이 ‘양산시청소년재단’ 설립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 의원은 1일 열린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육체와 정신건강 모두에 순영향을 끼치는 스포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직장인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기조가 굳어 여가가 늘어나면서 각종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상태”라며 “특히,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가 코로나 블루로 인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의원 발의 조례안 18건, 시장이 제출한 2022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3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27건, 동의안 5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양산시갑당원협의회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1일 교동 춘추공원에 있는 현충탑을 참배하고,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윤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이용식ㆍ이영수ㆍ최영호 경남도의원, 곽종포ㆍ정숙남ㆍ정성훈ㆍ공유신ㆍ송은영
양산시의회는 6월 1일 개회하는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상정될 예정인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를 방문해 공유재산 취득 전반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26일 펼쳤다.
윤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최응천 문화재청장에게 이번 토론회 중요성과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문화재 등록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해 왔다. 그리고 이번 토론회에 문화재청 문화재 정책국장과 무형문화재 과장,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양산시 문화복지국장 등 중앙정부와 광역ㆍ기초
김 교수는 19일 LG헬로비전의 ‘헬로이슈토크’에 출연해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용어는 2014년 제정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은 9~24세 시기 청소년이 장기 결석, 제적, 퇴학, 자퇴 등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에 대한 공개 비판이 나와 눈길을 끈다. 국회의원이 공천권을 무기로 지방의원을 장악하는 현 정치 현실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방의회에서 나온 것이다.
박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다문화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된 것은 다문화인과 도민을 위해 더 봉사하라는 의미라는 생각을 가슴에 새기고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내용은 특별법 제40조 1항으로, 인구 30만 이상 지자체로 면적이 1천㎢ 이상인 지자체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간주해 도시개발사업 등 120여개 사무 특례권한을 이관하고 있다. 하지만 전국에서 인구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 면적이
권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경제환경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교육청 소관),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한편, 열린 마음으로 격의 없이 집행부와 소통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윤 위원장은 코로나19에 이어 고물가와 고금리, 미ㆍ중 무역 분쟁에서 시작한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주요국 각축전 등 최근 우리 경제 대내외적 위협과 저출산, 잠재성장률 하락, 막대한 국가채무 등 구조적 위기에 놓인 한국경제의 재도약, 기업 경쟁력
이들은 1일 책방지기를 자청하며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방문객에게 책을 판매했다. 또, 책을 구매한 방문객과 기념사진을 찍고, 고민정ㆍ정청래 등 최고위원도 각자 책 한 권씩을 골라 계산하기도 했다. 이어 책방을 나와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며 대화를 나누기
진보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3차 선출 선거를 통해 양산시 갑 선거구에 이은영 후보를 확정했다. 이 후보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3차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에서 전체 선거자 380명 중 251명이 투표한 가운데 98.41%(찬성 2
토론회는 김윤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김선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발제와 윤상환 창원대학교 교수, 김건혁 산업부 반도체과 서기관, 정형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단장, 정홍식 유니스트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장, 김승철 경남테크노파크 단장 토론으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7일 폐기물처리시설인 양산시생활자원회수센터와 양산시바이오가스화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신성장 4.0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한국은 저출생ㆍ고령화에 따른 저성장 국면을 타개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반도체, 바이오, 빅데이터, 태양광, 미래형 모빌리티, 우주탐사, 6G 등 ‘신성장 4.0(New Gro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