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박규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산과학수사연구소(소장 최동호)와 연계해 국과수 전문 감정관들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과학수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삼성중, 개운중, 신주중, 물금중 등 양산지역 중학교 4곳 96명의 학생이 참여해 과학수사를 직접
행복교육 나눔마당은 학교에서 펼쳐진 열정 어린 교육활동 사례를 교사들과 함께 나누는 것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열지 못했지만, 올해는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4회로 나눠 진행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7일 평생직업교육관에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컬러테라피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상팀은 ▶최우수 Ontact Student(안근영ㆍ전도의) ▶우수 빅히어로(임대운), 유연한사고(강예나) ▶장려 냉동아이가(차지훈ㆍ강민우ㆍ손성민ㆍ황지혁) ▶장려 C.N. COMPANY(백세은)다.
전시회에서는 지난 3~10월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장애인권 감수성 그림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웅상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 245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은 이번 산학협력이 학생들에게 수도권 유명 애니메이션 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기회와 다양한 작품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광역통학구역’은 이 같은 통학 거리를 넘어서 시행하는 예외적 조처다. 과대ㆍ과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주소지 변경 없이 인근 소규모 학교로 전ㆍ입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 학구를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지만, 작은 학교에서 큰 학교로는 갈 수 없는 ‘일방향
이날 매주 일요일 가족들이 연습한 가족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마을교사 마술공연과 다양한 마을교사ㆍ마을학교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기념행사로 김일권 양산시장, 박종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마을교사와 마을학교 대표가 참석해 행복교육지구 4년을 정
캠프 내용은 ▶기업가정신의 이해 ▶기업가정신 역량 파악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실제 아이템 디자인 등으로 구성했다. 영산대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협업을 통한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캠프가 강의와 학습교구ㆍ교재를
이 대회는 Korea Association of Master Chefs가 주최하고, KHCCIC조직위원회와 (사)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관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K-Food조리전공 구병곤 학생팀(지도교수 이수진)이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는 등 기관장상 18명, 금
양산제일고 장학후원회는 지역민과 학부모가 의기투합해 지난 5월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후원회는 회원들 회비와 특별지원금 등으로 후원금을 모아 올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나이팅게일 선서는 근대 간호학 토대를 다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간호사로서 윤리와 간호원칙을 맹세하는 내용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2년 기본 이론교육을 마치고, 3학년 때 임상실습에 나가기 전 생명존중과 봉사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전통적이다.
핑크셔츠데이는 캐나다 노바스코샤지역 학교에 전학 온 남학생이 분홍색 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후, 그게 잘못된 일임을 알리고 친구들 사이에 괴롭히면 안 된다는 의미로 학생들이 분홍색 셔츠를 사서 나눠 입은 것에서 시작했다. 이후 캐나다에서는 학교
대회에는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 전상경 교수 지도를 받은 전공동아리(에스코피에, 아트 디 셰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은메달 4개와 동메달 4개, 전시 경연 부문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 등을 거머쥐었다.
15~16일 펼친 캠페인은 서창중학교 학생 10명이 모인 청소년기획봉사단이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교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상식(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거리두기 단계별 집합 허용 인원, 코로나19 백신 초성 퀴즈 등) 맞추기에 참여한 학생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마스크
이번 공모전은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예방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주제로 개최됐다. 이에 양산지역 중학교 미술교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작품을 선정했다.
우선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학교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등 3가지 주제로 학부모 간 열띤 토론을 했다. 이어 모둠별 도출한 의견으로 교육감에게 직접 질의ㆍ응답했다. 특히,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양산의 과대ㆍ과밀학급
특히, 숲놀이 지도사과정 학습자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막막하기만 했던 생활 속에서 동원과기대 양산직업교육센터 교육을 듣고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현재 노루담비탐험대를 운영하는 숲 선생님으로 활동해 새로운 생활의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스마트공과대학 세부 전공인 AIㆍ컴퓨터공학과, 기계ㆍ자동차공학과, 건축공학과, 드론공간정보공학과, 수소시스템공학과 등 전공 가운데 희망 분야를 선택했다. 이어 희망하는 전공의 특강을 듣고, 진로체험 활동을 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진리, 자유, 상생의 시대를 향하여’라는 대주제로 진행한 학술대회는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정재서 영산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장, 박태원 영산대 화쟁연구소장 등 3명의 석학을 초청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