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주요 내용: 국내ㆍ해외연수, 여가활동, 주거환경지원 개선 지원 ㆍ관광활동 지원: 광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1박 2일 또는 당일 코스(국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여행사와 연계해 운영하는 해외 3박 4일 또는 3박 5일 코스(해외) -지원 규모: 경남도 국내 11가구, 해외 2가구 ㆍ여가활동 지원: 여가시설 이용 희망자 계절테마 참여(온천, 눈썰매장 등) -지원 규모: 경남도 3가구 ㆍ주거환경개선 지원: 주거취약가구 대상 주방, 욕실 등의 개ㆍ보수 지원 -지원 규모: 경남도 6가구 ㆍ모집 기간: 8월 30일까지 ㆍ신청ㆍ문의: 양산시 주민생활지원과 자활의료팀이나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392-3672, 387-3147)
ㆍ주제: 나는 내가 참 좋아 ㆍ일시: 8월 29일, 오후 7시 ㆍ장소: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 ㆍ대상: 양산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ㆍ강사: 박지선 ㆍ약력: 개그우먼,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2007~2009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신인상ㆍ여자우수상ㆍ여자최우수상, 2011년 제18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희극인상, 2012년 SBS 연예대상 러브FM 부문 라디오 DJ상, KBS 개그콘서트ㆍ가족의 품격 풀하우스ㆍ유희열의 스케치북ㆍ1대 100, EBS 사물의 재발견ㆍ지식채널 e 등 출연 ㆍ문의: 양산시 평생교육담당관 인재육성팀(392-2081~2)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가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에서 개최하는 ‘2019 소방안전 표어ㆍ포스터ㆍ사진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양산시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903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유승윤)가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번개탄 판매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양산시는 평가를 처음 시작한 2014년부터 기업 체감도에서 줄곧 하위권에 머물렀다. 2014년 156위(B등급, 67.8점), 2015년 184위(B등급, 67.5점), 2016년 197위(C등급, 67.3점), 2017년 217위(C등급, 66.7점), 2018년 170위(B등급, 68.8점)였다.
실업크레딧은 2016년 8월 1일 이후 구직급여를 받게 되는 18세 이상 60세 미만 실직자로, 국민연금 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납부한 이력이 있는 가입자(가입자였던 자 포함)가 지원 대상입니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 재산 보유자나 고소득자에 대한 보험료 지원은 제한해 저소득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산이 강에 누우니 물이 되고 강이 산을 오르니 산이 되었다 그랬다
다음 달부터 자동차 번호판 등록체계가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뀐다. 새롭게 도입하는 자동차 번호판은 앞에 3자리 숫자, 한글, 뒤 4자리 숫자 형태다.
전국에 있는 청소년YMCA들이 올해 공동으로 한국사회에 참여하고자 결의한 전국 실천과제는 미디어를 활용한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이다. 전국에서 함께하기로 약속한 활동을 위해 양산의 청소년Y들도 매달 동아리별로 돌아가면서 릴레이로 양산지역 역사를 조사하고, 이를 SNS를 통해 공유하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플래시몹을 해보기로 계획을 세웠다.
평산동 한일유앤아이아파트 입주민들이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 집중호우로 무너진 아파트 뒤편 옹벽 복구공사는 물론 무너지지 않은 옹벽 존치 부분에 대한 보강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에 동료 해설사들과 함께 윤현진 선생 생가터를 다녀왔다. 예전에 갔을 때는 2층 개인 주택이 있었고 담 한 쪽에는 조금 훼손되긴 했어도 선생의 생가터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서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갔을 때는 그 집도 깨끗이 철거되고 안내판 같은 것도 하나 없이 그야말로 ‘터’만 덩그러니 남아 잡초만 무성했다.
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 양산 갑)은 지난 12일 “3.1만세운동과 같은 중요한 독립운동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양산독립공원을 올해 조성할 예정”이라며 “독립공원 부지 인근에 신라, 고려, 조선시대 3조의열을 모신 충렬사가 있고, 6.25전쟁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는 현충탑이 있어 그 의미를 더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윤영석 국회의원(자유한국, 양산 갑) 등이 발의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을 종합해 의결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국가 핵심기술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술 유출 수법이 교묘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유물 공개 구입 과정에서 확보한 이 지도는 19세기 초반에 제작된 ‘양산군지도(梁山郡地圖)’로, 종이에 수묵담채 기법으로 지역을 상세하게 그린 지방지도다. 이 지도는 웅상지역을 제외한 양산 전체를 비롯해 구포(현 부산광역시 북구)와 대저 권역까지 포함한다. 기존 읍지(邑誌) 속에 포함돼 공개된 군현지도에 비해 양산의 수맥과 영남대로 황산도의 지형이 상당히 상세하고 정확하게 그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을 가진 연꽃을 한지에 그린 작품 23점을 방문자센터 2층 특별전시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양산시 지역문화진흥기금 공모 선정 작가인 손명진 작가는 200 3년 양산자연관광호텔 개인전과 2008년 부산 see sea 갤러리 개인전, 2012년 서울 목멱미술관 개인전, 2013년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 로코코 갤러리 개인전, 2014년 부산 벡스코 아트페어 개인전, 2015년 울산 KBS홀 아트페어 개인전, 2016년 양산 예원갤러리 개인전, 2018년 양산문화예술회관 바다 그림전ㆍ풍경화전, 2018년 광양 미담갤러리 초대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른이 되면’은 같이 산 것보다 떨어져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생각 많은 둘째 언니 ‘혜영’과 흥 많은 막냇동생 ‘혜정’이 18년 만에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을 이야기해온 장혜영 감독의 첫 영화다.
200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은 연극제는 청소년들의 문화ㆍ예술ㆍ창작활동 지원과 청소년기에 필요한 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고 있다.
양성과정은 (가족)심리상담사, S/W코딩 지도사, 치매예방 레크레이션 지도사(중급), 아동감정코칭사, 그림책 놀이지도사, 영어동화 구연 지도사(중급), 아동영어 지도사(중급) 등 7개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