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철저한 통찰과 반성을 통해 야당답게 혁신하고 개혁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하며,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단호하게 심판해야 한다”며 “저 박대조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이재명 대표와 정치 철학을 공유하고 함께하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 의원은 12일 열린 12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09회 정례회 제4차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종합심사’에서 “무상급식 예산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생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국민 식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고등학교 이하 각급
양산시 갑 선거구에는 국민의힘에서 김효훈 행정사와 정형기 도당 대변인이 등록했고, 진보당에서 이은영 양산시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등록을 마쳤다. 양산시 을 선거구에는 민주당에서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국민의힘에서 윤종운 (주)청정냉동 대표와 한옥문 양산시을당협위원장이 등록
한 예비후보는 15년간 양산시의원과 양산시의회 의장, 경남도의원 등을 맡아 실무형 지역 전문가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1월에는 중앙당으로부터 국민의힘 양산시을당협위원장으로 임명받고, 그동안 현역의원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구 재정비와 현안 수렴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과 선거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사무 관계자를 선임해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후원회를 설립해 정치자금을 모금할 수 있고, 담당 선관위가 공고한 선거비용 제한액 안에서 선거비용을
최영호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상북ㆍ하북ㆍ중앙ㆍ삼성ㆍ강서)은 5일 경남도 복지보건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순직군경에 대한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2021년 12월 조례가 개정된 이후에도 경남도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한 차례도 지급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양산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은 ▶소주 상습침수지구 배수 개선 8억원 ▶동면 상동체육공원 정비 5억원 ▶남부공원 족구장 외 1곳 인조잔디 설치와 교체 2억원 ▶평산초 일원 우수관로 정비 2억원으로 총 17억원이다.
김두관 국회의원(민주, 양산 을)이 올해 6월 착공한 양산특성화고 신축 현장을 방문해 경남도교육청 관계자, 현장소장과 함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반기 특별교부금은 ▶물금신도시~유산ㆍ어곡공단 진입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 19억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 9억원 ▶하북면 진흥목화아파트 인근 용연천 정비 3억원이다. 이는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는 유산ㆍ어곡동 일대 교통난 해소와 시민 편의ㆍ안전 향
최 의원은 4일 열린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경남도문화예술회관에 대해 2023년 대비 도립극단 공연 예산을 삭감 편성한 점을 지적하며 “편성한 예산으로 공연함에 문제는 없는지”를 물었고, 김태열 경남도문화예술회관장은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
위원회별 주요 안건 심사 결과를 살펴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3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으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등 6건 모두 원안 승인했다. 양산시가 편성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7천563억3천515만원 역시 원안 가결했다
이 의원은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주요 제조업 생산 통계를 보면 부울경 완성차 생산 점유율(40.7%)과 부품 생산 점유율(27.7%)은 전국 1위”라며 “경남 수출 품목을 봐도 자동차와 부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조선산업 다음이며, 경남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산업으로 지속적
특별법에 따르면 2030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맞춰 동남권 광역철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윤 의원은 특별법 발의를 위해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모두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양산시 헌혈 권장 조례 개정과 헌혈의 집 양산센터 신설을 적극 지원하는 등 양산지역 헌혈을 비롯한 생명나눔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고, 올해는 양산시헌혈추진협의회 위원으로 활
김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2020년 다당제 정치 개혁을 하겠다 약속해 놓고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민을 배신했다”며 “그래서 대선 때인 지난해 3월 이재명 대표와 우리 국회의원들은 국민께 백배사죄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와 위성정당 포기를 약속하기 위해 국회
김 의원은 27일 제196회 양산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 배변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황산공원과 웅상 회야강변 등에 배변봉투함과 수거함 설치를 건의했다.
최 의원은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우리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반드시 유지돼야 하는 곳”이라며 “하지만 정부가 내년도 지원 예산 전액을 삭감해 사실상 폐쇄 위기에 놓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합계출산율 하락으로 역대 최악 위기를 맞은 정부가 이달 1일 회의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문화적ㆍ가치적 요소’를 꼽았다”며 “청년세대가 ‘부모 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삶도 행복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
김 의원은 “양산시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를 보면 어린이보호구역 안과 밖 모두 상황에 따른 관리와 지도, 지원 등에 대한 것이 다 담겨 있다”며 “하지만 양산시가 조례에 담은 사항을 과연 제대로 이행하는지 의문스럽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이전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기능에 치중했다면, 오늘날은 문화ㆍ체육ㆍ복지ㆍ편의시설을 연계해 운영하는 생활SOC 복합화시설”이라며 동면행정복지센터 신축 필요성과 그 방향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