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농업ㆍ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우수고객, 여성농업인, 관계기관 임직원을 3명을 선정해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이창훈 지부장, 박찬언 하북농협 조합장과 함께 양산지역 최장기 조합원인 김태봉 조합원 자택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2인용 효도식탁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트리마제 양산’이 들어서는 양산 덕계동은 부산ㆍ울산ㆍ경남을 품은 최대 주거중심지로 급부상하며, 양산의 새로운 미니 신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청어람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권현우)는 올해 경남도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재활용품 품질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페트병 분쇄기 ‘돌리도’ 솔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가족친화인증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중소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가족친화인증 획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8월 10일부터 배달비 할인쿠폰 3천원권을 1인 2매까지, 총 1만매를 지원한다. 쿠폰은 양산사랑카드 앱의 배달양산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 제공 기간은 8월 22일까지며, 사용 기간은 받은 날로부터 10일간이다.
덕계종합상설시장 내 14개 상점의 180여개 품목을 주문할 수 있으며, 웅상 4개동(서창ㆍ소주ㆍ평산ㆍ덕계) 전 지역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배송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문할 경우 2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으며, 공휴일에 주문하면 휴일 다음 날 낮 1시
홍보파트너는 양산문화예술회관과 매장형 요식업체 간 협약을 체결한 뒤 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공연 리플렛 지면에 업체 홍보 배너를 무료로 제공하고, 업체는 매장 내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포스터 액자를 부착해 서로 홍보에 협력하게 된다.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적 의사결정과 실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의사결정 이후에는 실제 구직활동도 돕는다.
동면 사송신도시는 부산과 인접한 입지로, 사실상 부산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송신도시는 여의도 면적 크기인 약 276만㎡ 부지에 1만4천900여 세대가 들어서며 주거, 생활, 자연, 업무 등 자족시설도 모두 갖춰 조성한다.
남부시장은 지난해 11월 ‘동네시장 서비스’를 시작, 현재 8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누적 매출액이 3억원 가량으로, 전국 100여곳 네이버 장보기 입점시장 가운데 매출 1~2위를 자랑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재산세 감면을 통해 2만6천여건 6억여원의 세부담을 완화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했다.
‘다같이 플랫폼’이란 (예비)사회적기업의 판로구축을 위한 오픈마켓 교육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업 실무,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와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온라인 오픈마켓 판로를 지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는 모든 납부자에게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해 자동차 관련 과태료, 부담금, 사용료 등 모든 세외수입을 고지서 없이도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모바일 뱅킹 등으로 장소와 시간 관계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양산상의는 기업마다 처한 사정이 다른 만큼 개별 기업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회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양산지역 기업체 350곳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피해 지원, 거래처 알선, 구인, 기업분쟁 등 모두 118건의 경영애로를 발굴해,
온라인 마케팅 수업에서는 ‘이미지&동영상 제작’, ‘네이버 Modoo! 홈페이지 제작&관리’, ‘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검색 마케팅’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여파에도 꾸준한 신규 채용으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사업장을 격려하는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는 ‘일경험프로그램’과 ‘청년채용특별장려금’ 등 다양한 기업 지원제도를 직접 홍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산시는 올해 발행 목표액 1천70억원 가운데 6월 말 기준 82%를 소진했으며, 발행 목표액을 1천38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부족한 예산은 추경에 반영해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돌리도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페트병 분쇄기다. 압축해 버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7~8mm 내외 플레이크로 잘게 파쇄한다. 그러면 일반 페트병의 약 1/10 수준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