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위기환경가정 가사지원서비스 사업 ▶신중년 생태숲 해설가 운영사업 ▶5060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발굴단 ▶아동공동생활가정 급식과 돌봄 지원 등 4건의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신중년 전문인력 30
양산시는 예산과 불법 점용, 재해 대응, 안전, 유지, 업무협조도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특히, 황산공원과 양산천을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했고, 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2018년 기준 연간 휘발유 판매량 300㎥ 이상 1천㎥ 미만인 주유소다. 지원금은 토목ㆍ배관공사비를 제외한 회수설비 설치비용의 40%로, 주유 노즐 최대 8기가 한도다. 한국환경공단 인증제품을 설치해야 하며, 스탠드형은 최대 640만원, 천장형은 최대 8
법정계획인 공원ㆍ녹지기본계획은 앞으로 10년간 양산시 전 지역의 공원녹지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것으로, 목표연도는 2030년, 목표인구는 50만명으로 설정했다. 특히, ‘시민의 쾌적한 삶과 행복을 책임지는 그린 플랫폼 시티 양산’을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세부 내용
승용차는 최대 1천400만원, 화물차는 2천100만원~2천483만원의 보조금을 차종별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구매 차량별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세대주나 사업주는 품질을 인증받은 감량기기를 구매한 뒤 설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자원순환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지난 4일부터 시작했으며, 예산을 소진할 때까지 계속한다.
우선, 양산시는 지방세 체납액 1천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고액ㆍ상습체납자 현장징수반을 구성해 현장 맞춤형 징수활동을 통해 특별관리한다. 여기에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징수기법을 발굴해 체납 징수업무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부울경 가운데 도시 상징성, 부울경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지리적 여건, 인프라ㆍ효율성 등 여러 요건을 볼 때 부울경의 지리적 중심부가 위치한 경남에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며 “특히, 경남에서도 양산시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사업 구간은 ▶축제 0.65km ▶보축 1.41km ▶교량 4곳 ▶보ㆍ낙차공 2곳 ▶배수 구조물 2곳 설치 등 재해ㆍ재난 예방을 위해 제방을 정비하고, 재해 우려가 있는 취입보, 징검다리, 낙차공은 철거해 우기 때 안전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코로나19에 확진됐을 경우 증상이 가벼운 확진자는 10일 이내 동안 재택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는데, 동거가족은 같은 공간에서 격리하게 돼 일상생활 불편은 물론, 2차 감염 위험도 크다.
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 소형 농기계나 농자재 구매, 농수산물 생산ㆍ가공ㆍ유통ㆍ판매ㆍ수출 관련 등 자금으로,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개인은 3천만원, 법인ㆍ생산자단체는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다. 공동경영주는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 등록을 하면 신청할 수 있으므로 신청일 전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단, 농ㆍ어업 외 종합소득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은 ▶비상진료ㆍ감염병 예방관리와 코로나19 대응 ▶교통소통과 안전 ▶민생경제와 서민생활 안정 ▶산불과 재난ㆍ재해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위문활동 전개 ▶공직ㆍ근무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다.
사업은 생산 기반, 농촌 공동체, 식량, 원예작물 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 기후변화, 임업 분야 179개로, 신청 자격으로 농업인, 임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이다.
협약서에는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성평등 정책사업 공동 발굴 추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와 교육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4일 진행한 현장 확인은 물금읍 증산리 517-58번지 일원 6필지로, 해당 필지는 1971년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후 대지 내 개발제한구역 경계선이 관통하면서 일반주거지역과 개발제한구역이 혼재하고, 도로 등으로 토지가 단절돼 재산권 행사 등에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이 가운데 김태연 씨가 제출한 글귀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위해 다시 한번 으쌰으쌰’는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시국에 소중한 우리 일상이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 힘을 내보자는 의미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작 영예를 안았다
수상기관은 최우수상에 아트숲어린이집, 우수상에 반도펀키즈어린이집ㆍ시립통도사어린이집ㆍ해찬솔어린이집ㆍe편한세상남양산어린이집ㆍ시립동화마을어린이집ㆍ시립천년나무1단지어린이집ㆍ시립대방새실어린이집ㆍ사랑해어린이집이다.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전년 대비 경남도 7.84%, 양산시 8.37% 상승했으며, 최고가격은 중부동 692-1번지로 단위면적(㎡)당 381만원, 최저가격은 상북면 대석리 산3번지로 단위면적(㎡)당 385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영양사를 두지 않은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급식소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을 의무화하고, 센터로부터 위생ㆍ안전과 영양 관리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