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낙동강변길과 서부마을, 서리단길을 기반으로 해 옛 역참을 재현하는 역사 체험과 정부 사신 맞이 행사 관광 상품화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발굴하고, 김정한 선생의 문학 열기가 남아있는 수라도 현장과 가야진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가야진용신제
민주당은 “양산시는 더불어민주당과 관계부처 협업으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통해 경제성을 충분히 갖췄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을 집요하게 설득해 왔다”며 “이처럼 물금역 KTX 정차의 조속한 확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결실을
최 예비후보는 13일 양산시의원 라 선거구(동면ㆍ양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제1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서 시민 중심 의정활동과 양산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주민과 함께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었다”며 “그러나
이에 대해 나 예비후보는 “라피에스타와 증산 상권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순위로 두고 추진하겠다”며 “기존 협소한 물금역 역사도 바꿔 신청사를 건립하고, 황산공원도 이와 연계해 전국 최고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성 예비후보는 전기차 충전 전용 테마파크에 대해 단순히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넷플릭스와 왓챠, 웨이브 등으로 대표되는 OTT 서비스를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가미한 도심형 쉼터이자 시니어 카페 운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에
다 선거구(물금ㆍ원동)에는 현역인 국민의힘 곽종포 양산시의원(51)과 정숙남 양산시의원(52)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선다. 특히, 지난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했던 정숙남 시의원은 이번에 지역구에 도전해 결과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서 20
물금읍 핵심 추진 공약은 ▶양산시민청 설립 운영 ▶하이패스 전용 증산나들목 조기 개통 ▶양산시 산하 양산미래연구원(지식집합센터) 설립 운영 ▶지방도1022호선(물금~원동) 개설 조속 추진 ▶양산소방서 증산119안전센터 신속 건립 지원 ▶부산대 부지 조기 활용 지원 ▶황
이어 “역대 시장 중 비리로 처벌을 받기나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느라 시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등 리스크가 큰 경우가 많았다”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우뚝서기 위해서는 비전을 가진 참신한 인물, 리스크가 적은 지도자 정장원이 시장이 돼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
현행법은 선거인의 투표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 동안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전투표소는 읍ㆍ면ㆍ동마다 1곳을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자회견문을 대표로 낭독한 윤영석 국회의원(양산 갑)은 “2013년부터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해 함께 노력한 양산시, 양산시의회, 경남도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시민 여러분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그리고 물금역 KTX 정차를 공약에 반영해준 윤석열 대통령 당
1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 예비후보는 “물금지역은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며 “신도시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성화해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
나 예비후보가 밝힌 10대 핵심 비전은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 해결과 관통도로 개설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캠핑ㆍ체육ㆍ수상레저) 완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 유치(상북, 웅상)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 청사 유치와 수목원 등 기반 조성 ▶회야강 친수공간 조성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7일 임정섭 양산시의원(55, 민주)과 8일 서진부 양산시의원(63, 민주)이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5명이다. 민주당의 경우 김일권 현 양산시장이 가세
한 예비후보는 “12년 전 오직 시민만 믿고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었는데, 이제는 양산 전체를 이끌어가는 시장 후보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며 “모든 것이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덕분이며,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는 것 또한 여러분을 믿기에 가능한 것”이
정 예비후보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양산시민과 함께한 지방정치 24년은 정재환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3선의 윤영석 국회의원과 3선 정재환 경남도의원 조합으로, 양산 역사상 최고의 드림팀이 될 것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양산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산나들목 고가도로는 상습정체와 사고 위험이 클 뿐만 아니라 공해와 소음으로 주변 와곡1리 주민은 죽음의 마을이 됐다고 하소연한다”며 “부산공고와 울산대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토목기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한
강 예비후보는 “조금씩 나아가며 함께 지켜갈 우리 동네 파수꾼이 되고자 양주ㆍ동면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며 “그동안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자’는 좌우명으로 양주동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장애인협회, 체육회, 각종 위원회 활동을 펼쳐왔고, 경험을 더 넓혀 시민을
서 국장은 4일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양산시의원 바 선거구(덕계ㆍ평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1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7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임 의원은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 실현 ▶웅상지역 대형 쇼핑단지 유치와 도시 재정비 ▶공원과 중심상업지역에 문화ㆍ예술공간 설치 ▶육아 현실에 맞도록 출산장려금 단계별 개선 ▶물금역 KTX 정차를 약속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6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서류를 접수한 결과 박 의원과 이 전 장관만 신청했다고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윤영석 국회의원(양산 갑)은 공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