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체육공원은 축구장 인조잔디가 낡고 훼손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 사용에 불편함이 커 시설물 교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인조잔디는 평균수명이 7~8년으로 사용기한이 지나면 부상위험이 커진다. 석계 우수저류지는 집중호우 때 유출박스 용량 부족으로 인한 인근 농경지 등 사
우선, 양산시청 재난상황실 정비와 재해 예ㆍ경보시스템 고도화 사업비 4억원을 확정했다. 또한, 내연마을 우수관로 정비공사와 덕계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공사에 각각 5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동면 금산 완충녹지 노후 시설물 교체와 환경개선사업에 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하지만 울산시는 결국 11일부터 1127번은 웅상시가지 정차 정류장을 절반으로 줄여 8곳 축소ㆍ운영하고, 1137번은 기존 국도7호선이 아닌 자동차 전용도로로 신설한 국도7호선 우회도로 노선으로 웅상시가지 내 정류장은 전혀 정차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상북 석계리에는 새진흥 137세대, 진일1차 330세대, 진일2차 240세대, 동우1차 160세대, 광림 160세대, 동우2차 114세대 등 총 1천102세대가 살고 있지만, 주차장은 574면으로 주차장 보급률이 52%에 불과하다.
생활임금 조례는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ㆍ지출을 고려한 실제 생활이 가능한 최소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하자는 취지다. 이에 양산시와 양산시 산하 투자ㆍ출연기관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 실증기반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2026년까지 양산일반산단에 신축하는 혁신지원센터에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방위 추진기 등 육상 실증과 시험인증 기반 구축을 통해 국산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기자
하지만 여전히 윤현진 선생 공적 가치에 대한 평가는 미흡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독립유공자 서훈은 대한민국장부터 대통령 표창까지 7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윤현진 선생 독립유공자 서훈은 3등급 독립장에 그쳤기 때문이다.
그러다 지난 9월부터 양산사랑카드를 양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언론을 통해 나오기 시작했다. 9월은 정부가 코로나19 상생지원금을 지원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예산안’ 가운데 양산지역 발전을 위한 국가 예산으로는 ▶양산도시철도 건설(970억원) ▶웅상센트럴파크 조성(10억원) ▶양산복합문화학습관 건립 (6억700만원) ▶창기마을 주차장 조성(1억6천만원)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천연물의약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과학적으로 안전을 관리할 수 있고, 수입 한약재 안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는 천연물안전지원센터가 양산에 들어설 경우,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 개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회의에 앞서 안건별로 충분한 심의ㆍ의결을 해야 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출석률이 저조해, 의결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빈번히 중단되거나 의결하지 못한 채 안건을 다음 날로 미루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제7대 양산시의회 마지막 정례회가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간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26일 상임위원회별로 제184회 제2차 정례회 안건인 당초예산안 등 심사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세청 세정협의회가 세무서장들 전관예우 비리창구로 변질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50년을 이어온 세정협의회 해체를 이끌었다. 특히, 공직 퇴임 세무사 전관 비리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국정감사 기간 중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날 견학은 정석자 양산시의원(민주, 동면ㆍ양주)과 2년간 함께한 ‘이주여성과 현실정치 그리고 여성정치인: 정책아 게 섯거라! 토론하며 놀자!’라는 결혼이주여성 정책동아리 활동과 2021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활성화 프로젝트인 ‘리(Reboot): 더(The Zoom)
양산시의회 11명 의원 이름으로 발의한 ‘고속철도 울산역(통도사) 역명 부기 변경’ 건의안이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ㆍ규칙안 30건과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ㆍ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예산안ㆍ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28건, 동의안 24건, 보고의 건 4건, 의견 청취의 건 2건 등
현재 물금읍에는 양산시 전체 인구 35만3천명 가운데 34.3%인 12만1천명이 살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부산대병원, 국민체육센터, 시립중앙도서관, 양산도서관, 도시철도 양산선 3개 역사,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복지허브타운, 반다비체육센터, 디자인공원 석가산 폭포,
박재우 양산시의원(민주, 상북ㆍ하북ㆍ강서)은 25일 열린 제184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표병호 경남도의원(민주, 동면ㆍ양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스포츠산업 육성조례안>과 <경상남도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90회 정례회 1차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한옥문 위원장(국민의힘, 중앙ㆍ삼성ㆍ상북ㆍ하북ㆍ강서)과 교육위원회 이상열 위원(민주, 물금ㆍ원동)이 22일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